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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8토-사회복지바탕공부
20180818.토. 포레스트 사회복지합동사무소 에서
우공이산(愚公移山) =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긴다)
중국에서 산을 넘으려면 두 개를 넘어야 한다.
* 5000번(관장님 페친)째 여수 김수동씨와 함께 하신 여성분
여럿이 공동으로 사는 것 = 공생
우공(사회복지사) 이산 = 여기서 ‘어리석게’=‘꾸준하게’
신현복 -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 – 책
어려운 산(꽤 많은 꾸준한 사람들이 시간 노력 신체적 학대를 통해 산을 옮기기 시작 했어.
우리 기관의 정체성 = 벤처(모험을 하다)사회사업 기관
정의, 가치 지향을 이루는 ‘벤처사회 사업기관’ 포레스트
사회사업 = 사회복지 자격증이 없어도 사회사업을 잘 하는 사람들 함께 서로 협력하는 기관
각자의 전문적 기술,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형태
무슨 전문적 사회사업이 있는가?
복지관 시설, 사회사업가와동일한 일이 아니라
기존의 제도권을 보완하는 사회복지 합동사무소
핵심사업 = 일상(예:요리를 한다 = 요리를 해서 이웃과 함께)
DeWallfare 디 웰 페어 = 탈시설
(예)사진을 찍는다 – 사회사업 관련
운동(종목에 상관 없이)을 한다 – 협력을 이루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 협력을 이루게 한다.
커뮤니티 오가니제이션 – 영화- 멘슨 만델라 ‘인 빅터스’
빅토리 = 승리 in 빅토리 = ‘정복할 수 없는’
멘슨 만델라(흑인)가 대통령 되어 – “저 백인도 우리나라 국민이다.”
국가통합/사회통합 – 스포츠 사회사업
일상이 녹아져 있는 복지 – 장착되어있는
라이프 인베디드 인터넷 스타일 = 빌게이츠가 그의 저서에서
‘인터넷이 장착된 삶‘ ’인터넷이 장착된 일‘
미래학자 - 엘빈 토플러
장애인복지와 4차산업혁명
복지 제도연구 보다 일상을 통해서 사회복지를 연구하는 – 합동사무도
사회적통칭은 =
직제 시스템(경력적 계급이 존재해)
교육도 일상(교육을 통해서 사회사업 잘 할 수 있게).
공부하는 방식 3가지
1) 개인의 사상 철학, 2) 사회복지 실천기술을 다루는 일, 사회사업기술을 배우는 일
3) 사회복지 지원.
프리젠테이션, 스타일 링. 농업, 집지는 기술,
26년 대학에서 강의 (학교사회사업, 지역사회조직론, 프로그램 기획론,
힘든 사람에게 먼저 밥을 지어주는,
워크샆은 철학 가치에 대한 워크샾이나 세미나
워크샵은 가치와 철학 (고수와의 만남 등)
지식공유 워크샆(예)
지역사회 조사 방법론(탐색적 주민참여 조사방법) -목포 대학 김영남 교수.
실무지원 : (예: 사진 – 의미있게 잘 찍는 것)
실무연마 기술
* 제휴기관(20개) : 컨퍼런스(축제식으로)
먹을 것, 강의 할 것 다 챙겨서 가
토요일 이 모임의 정체성
원소(바탕을 공부한다, 그래서 소학, 복지소학)
바탕은 사회사업의 바탕은? = ‘사람’ ‘사회’에 대한 공부.
복지 바탕공부가 인문학과 비슷할 수 있어
(우선 여기 있는 사람을 알자 – 일상공유)
1)김수동 – 5000번은 최근 농업쪽 으로 사회적 기업-농업사회사업
곽여경(5000번) - 현재는 컴퓨터 강의(오렌 기술)원래 하고 싶은 것은 농업 – 자녀 교육 관계 때문에- 자연의 가치를 정확하게/ 더불어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수확과 나눔을 가르치기 위해. 마을 공동체(놈업을 통한 마을 공동체) - 자급자족, 소득창출,
- 자급자족을 이루는 마을 – 조금씩 다져지도록
- 장애인 복지하는 김수동씨를 만나면서 스마트 팜 통해서 일자리 창출,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더 큰 가치
농업 : ‘농촌체험지도사’공부 하고 있음
농가에 체험장을 만드는 것 – 협업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찾고 있어.
혼자는 절대 힘들어 / 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림
● 관장님 -
농촌사회사업 – 진화된 / 시골 사회사업 / 농업을 중심을 한 사회사업
‘자주와 공생’ 기본적 사상과 체계(시스템) - 국가와 기업으로 인한 훼손됨을 욕 할 수는 없어.
농촌에 마음을 줄 수가 없어 – 그 벽을 깨는 핵심적 중심 가치관 성립이 될 때
< 위험한 4가지 요소 >
1) 시 : 그때 그러해서
2) 세(Power) : 저항도 파워, 기관의 파워, 제도 내에세 보조금 쓰면 파워에 흔들려
- 3) 명리 = 내가 유명해 지고 싶은 마음, 내 경험 지식을 알려주고 싶음 마음
내부로부터 나오는
신념과 가치가 체계 있게 다져져야
4) 이익 = 우선 당장의 이익인가 손해 인가, 뭔 이익인지 뭔 손해 인지.
시세명리 = 중심 가치로 치우치지 않도록
변화를 두려워 하는 사람
변화는 내가 에너지를 써야해 – 뇌가 프로그램을 해야해 ‘습관’
‘습관으로부터의 벗어남’ - 자기만의 노하우가 필요해
(15분간 새로운 습관 그것을 시작된 생산
변화 그것을 꾸준히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라 = 기존의 습관으로부터 벗어나라
- 다시 프로그래밍 된 삶으로 노력
농촌에서의 ‘벌이’ = 법을 연구 해 볼 필요가 있어(정부지원)
어떤 사람이 어드바이스를 이용교 교수 (광주대학교) 스펙트럼이 넓어
농촌복지, 교육복지. . . (예) 부동산을 배워라 → 허름한 곳에 사서 복지사업 하다가
정부 계획 있을 때 팔아라 / 그 예로 전주 자림원.
숙지와 암기 – 목포대학 김영남 교수.
곡성 – 박기용 (여자 선생님)
철학을 배우려면 – 태백 김동찬 선생 - ‘복지 수상록’- 도서관,
기둥을 만들어라 (시세명리에 흔들리지 않도록)
돈의 노예가 돼지 않으려면
농촌을 사업적 – 이동현 선생(농학 박사) 부인을 꼬셔라(남근숙씨)-서울대 농대, 전남대 교수, 박사 농군
영농법인, 사회적 기업 아이디어 얻을 수 있어 – 삶의 역경.
가족의 동의가 없으면 – 꼭 해라
‘거창고등학교 - 직업선택 10개명’ - 인문학적 일종의 특목고
-
핵심은 - ‘사회사업 철학과 가치’
사람과 사회에 대해서 철학과 가치로 정성껏 대하는 것이 중요함으로 가르치는 것
사회복지 실천이론을 체득하는 일
채선영 – 공예작가(인군산 카페)
- 뜨개질, 노인이나 장애인에게는 특수한 - - -
* 무료나눔 문화 밴드 300여명 - (아나바다 형식) / 착비는 본인이 내는 것으로
물물교환 문화 – 이용후 답글, 두 번하고 하나 받을 수 있어.
* 손수 지은 인형, 타올등. . .
*
심현준 – 경남 함안 강주 마을(해바라기축제 위원장)
- 관장님 : 쇼셜 워크(사회복지)
성경의 교리에 따라서
– 1850년대(개화기) 이후에
다량의 통제기술이 필요했어
제국주의 – 메스(다량 통제)
- 산업혁명 이후에 – 브루죠아 그 아내들은 무엇을 했을까?
- A< B< C 지역을 찾아가 우리들이 골고루 나누자(우애방문단 이라는 개방을 만들어)
- 술 주정뱅이, 마을 전체 바꾸는 방법론들. . .
과학적으로 베풀기를 바라는 COS(자선 조직협회)
- 도시지역 브루죠아, 변방 먹을 것 많은 것들을 가지고 – 찾아가서 나누어 주는 젊은 크리스챤들, 그들의 삶을 살면서 변방으로 들어가서 ‘ 모일 곳’ 홀(강당)에 모여서 교회 이름을 홀이라고 지었어, 기타치고 노래하며 싱어롱 부르고, 부자들에게 대항하는 방법을 가르켜.
빈곤의 반복, 부자들의 착취다, 그것을 가르켜, (스트라이크) 협상(리구세이션)
-젊은 목사들이 모여서 노하우를 연구 ‘ 어소세이션=모으다’
젊은 기독교인들이 뭉치는 것
- (예)여성들은 강탕을 당할 수 있어서
영멘 크리스쳔 어소세이션 YMCA
때려잡자 – 사회행동권 COS, TMCA
인보관(집을 지었다는 뜻에서 )
-사회복지 개별, 집단, 지역사회 조직론 – 크리스챤에 기본 했다.
목회 상당학, 목회 집단 활동, - 방법론들을 사회복지가 따라서 해
집단 사회사업, 싱어롱부터 시작해서,
1880년대 2가지 혁명 (산업혁명, 인권혁명)
● 김선녀
- 관장님 – 행정(조직의 재정, 시설, 인력, 회계를 담당)
문제와 해결 수단체계를 배우는것이 조사 방법론
제국주의가 1,2차 대전을 겪으면서 – 자원봉사, 비영리등이 영국에서 나와
영리적 기법으로 비영리 운영 (적십자. . . )
‘체계이론’ - 큰 체계 내에서 미시, 중시, 거시 사회사업 – 세무는 중시정도 차지.
거시는 국가 정책,
사회복지 회계를 못해서 본의 아니게 죄를 짖는 경우가 많아요
1/10이 무지로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1994~2005년 정도까지 한일장신대에서 강의
사회보장 쪽에 ‘문언연구’
‘실증연구’ 없이 문언연구를 하는 것은 위험 요소
비교 정책론 기법으로 – 수준 높은 논문
시도했던 논문 주제 – 선행연구 – 사회복지 쪽에서 쓰는
사회보장 - 사례
논문의 값어치 – 조사 방법론, 통계 방법론
논문은 제일 마지막에 쓰는 제언이 중요 – 논문의 유용성은 제언에서 나온다. 실무적 함의가 본인 머리에서 나올 수 없어서 – 현장 인터부가 많이 필요해
● 유청일
아중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중 – 단순 기술이 요구되는 – 뭐가 필요한 지 빨리 알아체리는 기술이 좋아
● 김수용
- 사회 사업 실습, 현장 자원 봉사, 이야기를 잘 쓰는 사업가, 스토리 셀러 사회사업가.
쏘셜워크 져널리스트, 사회사업 이슈를 글로 당사자나 사회 변화를 갖게 하는 것
● 성민재(43)
6월까지 실무 지금은 재도약 계기
클라이언트들의 고통과 괴로움 – 사회사업가가 겪는 고통과 괴로움
책 – 마음에게 묻는다 – 다니엘 고틀립.
잘 나가는 심리학자 였다. 어느 날 교통사고, 몇 달 후 아내가 암.
자기만의 일이 아니라 , 다른 사람들도 겪고 있는 고통임을 희망과 도전
‘새로운 습관’
10개 종류의 신문을 읽어!!!
● 1라운드
일상공유
설명(커멘트)
● 2라운드
책으로
바탕은 사람 – 남에게 타치 받는 것 싫어해, 도우려는 성질을 가진 본성을 회복시켜 주는 사회사업가
우리는 무슨 속성 ?
서로 의존적, 서로 독립적 – 서로에게 ‘소셜“=서로
사회적 기여, 이타주의 ,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더불어 살게 하는 방식은
집단, 사회가 마땅히 해야할 본분은 ?
약자를 도와주고 더불어 살려고 하는 방법을 찾는 것.
고전에서 방법을 찾아 = 그 고전을 인문학 이라고 함.
앞으로 먼 미래에 고전(더 클레식)이 될 지금우리. -사람 살이 세상살이 필수적인 것을 배우는 고전.
책 (복지소학 53~ ) ㅡ ‘덕자불기’
복지소학 – 55쪽(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 의논하고 / 부탁하여 / 감사하기는 당사자와 사회가 복지를 이루게 돕는 사회사업가는 – 수월하고 재미있고 . . .
● 김수용(기록)
- 인사하기 감사하기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예)제가(저희가) 알아서 다 해 드릴께요(X).
●여수 김수동씨
사람다움이란?
어떻게 인격적인 존재로 세울 것인가?
이용 고객
정태한? 장애1급(오른 손장애), 사진을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왼손으로 찍어) 전시회에 참여
큐레이터처럼 돕고 안내하는데 그 사이 갈들이 있어.
의견이 합쳐진 것은 5년차에는 겔러리를 빌려서 하자는 것에 의견일치.
장애인분들을 위한 삶을 고민하는 사진을 찍어 보자.
포토 샵등을 밤세워 공부,
● 김선녀(52p 하단)
평지풍파 되지 않도록 무감각 하지 않게
나에 맞추지 않고 당사자에게 맞추어야
‘영아, 어린이, 노인 당사자에게 평지풍파 하지 말자 ’
● 채선영
- 세 자녀 – 매달이든 매주 이든 가족회의를 해야 겠다.
- 문제, 상의 할 일 있으면 – 가족회의,
- 아이들의 자아가 이미 다 커져 있는 자녀, ‘하지 마’, ‘않되’ 라는 말 쓰지 않아
결혼 24년차. - 남편도 그런 언어 사용하지 않아.
- 각자 자유롭게 의견 말하고 조율.
- 소통은 상대가 들어주지 않으면 불통
- 이해하고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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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곽여경 (5000번) / 여수시 SNS 서포터즈 / 여수시 장애인 복지 서포터즈
- 사회복지사는 아니지만 삶에서 녹아드는 복지
- 사회복지 – 뭐가 복지인지 정의와 사명감이 없었어
- 사람과 사람이 대하는 모든일 – 편견 없이,
- ‘저러지 말아야지’ -
- 우리 병을 고치는 제일 좋은 것은 ‘더불어 사는 것’이다.
수동 페북 7.7일
‘만남’ ‘청년’ ‘처세’
포레스트 가족을 만남 – 사회적 관계를 높이는 것이
처세 – 남을 이기기를 바라는 자는 반드시 적이 생긴다.
- 더불어 살아가는 것
-
● 채선영
= 최일도 목사님 다일복지 재단 – 청량리 - 밥퍼 7년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