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 구성원으로 생각해 주셔서 감독님 감사 드립니다.
작금의 경기행사에 5부 신청이 전무합니다
즉 시니어부가 설자리를 잃어 가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ㅋㅋ
족구인의 산증인이 지금의 시니어부 어르신들 아닙니까?
존경받아야 마땅하지만 너무나 푸대접 받는 현실로 뜬금없는
동호인부,사랑부,관내부 변절되는 카멜레온 입니다
과거 족구선배님들의 이와같은 생각은 묵과 할수 없어 실버이사인 정길고문께 묻어도 보았습니다
이대로는 도태되기 싫은 개인적인
생각이 앞섶니다ᆢ
어찌하건 규제받고 소외 받는 족구인의 자존심을 잃어 버리지 마시고 한마음 한뜻으로 달구벌의 시련을 역사와
함께 윈윈하고 초심 잃어 버리지 맙시다~~!!♡♡
https://youtu.be/DSi3-Od9QRA
첫댓글 입지가 점점 좁혀져 가는 작금의 상황 행사에 따른 5부의 신청자가 전무합니다
즉 5부는 시니어부 의 보금자리의 요람" 크게 잃어 가고 있어요ᆢ
현실 적응에 이행이 안되면 결국 도태하고 맙니다
특단의 조치가 높으신 고문,자문들께서 나서서 권리를 찾아 봅시다
뜬금없이 5부는 동호인부,사랑부,관내부로 변절 되는 카멜레온입니다
족구인 의 산증인이 푸대접 받는 경향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대구족구 협회 높으신 분들도 지례짐작 할꺼 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버이사님도 계시고 시니어 주장도 익히 하시지만 대구,족구의 운영에 발맞추어 소외
되는 일 없이 모두가 윈윈 하는 족구인 이 되고 싶습니다.
1,5부를 시니어부로 자리매김( 경로우대 )
2,시행되는 경기방식(노인과 청년격차 )
3,격세지감에 따른 시니어부 독립체제 (서울,경기지역 답습필요)
4,대구족구협회와 긍정적인 유대관계 유지
5,시니어부 교류전 통해60대 65세 70대 대외적인 준비 1부 ~3부 운영의 필요성을 느껴 봅니다
♧ 실버이사님에게 건의글 올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