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형님분들 잘 계시지요? 58회 후배 권우혁 입니다. (56회 카페 개설시 힘을 쪼메 보탰던)이제, 지긋하던 폭염도 자리를 비켜주고나면, 선배님들의 카페 분위기도 변화가 오겠지요?방문 기념으로 패티 김의 [9월의 노래] 놓고 갑니다.
첫댓글 형님분들 잘 계시지요?
58회 후배 권우혁 입니다. (56회 카페 개설시 힘을 쪼메 보탰던)
이제, 지긋하던 폭염도 자리를 비켜주고나면, 선배님들의 카페 분위기도 변화가 오겠지요?
방문 기념으로 패티 김의 [9월의 노래]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