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복으로 =마음의 할례,"오묘한 일: 나타 난 일" 신 27-30장

[영순]

<저주들>;" 큰 돌들+ 제단 + 화목제" 밖의 삶을 살때 오는 저주들

1. 신 27: 26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않을때 이르는 저주들

                   - 나의 우상을 만들때.

                   -  부모를 공경 안 할 때,

                   -  이웃을 사랑하지 않을 때; 소경,객, 고아, 과부

                   - 성 관계들

                   -  부정직한 재판.

2.신 28:14 ,15"너희에게 명하는 말씀을 떠나 ... 다른 신을 따라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때...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47 "네가 모든것이 충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하면,"

              : 58 "네하나님 여호와를 영화롭고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하지 않으면,"

               -네 손으로 하는 모든일

               -몸의 질병들; 염병,열병,폐병,Inflammation,애급의 종기, tumors,괴혈병,

               - 정신적 질환들; 미침(madnness), connfusionn of mind,

                                           평안 함, 쉴곳도 얻지 못함,

                                           마음이 떨리고 눈으로 쇠하고 정신으로 산란케 되고, 낮에도 소경 처럼 더듬는다.

                                           생명을 확신 할 수없어서  주야로 두려운 마음으로 살게 된다.

<희망의 말씀들> 신 29,30장

29:4 "그러나,(But to this day) 깨닫는 마음과,보는 눈과,듣는 귀를 오늘 까지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

                          ( => 오늘주셨다. 지난 40 년의 광야 생활을 생각나게하시고 마음의 눈으로 깨닫게 하시고,

                          말씀을 청종하여 듣고 순종하는마음을 주셨다.신19:5-9)

30:2 오늘날(Today)네게 명한 것을 온전히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3 네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이 여기사

         -" 너를 모으시고" :너의 쫓겨간 자가 하늘 끝가에 있을 지라도 너를 모으시고 거기서 부터 너를 이끄실 것이다.

     :6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를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 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하실 것이다.

     :14 "오직 이 말씀은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나의 선택>

신 30:19,20내가 생명과 사망과,복,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여호와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다."

 성경에서 "저주"의 말씀을 읽을 때나 설교 말씀에서 들을 때는 언제나"나를 위협해서 강제로 복종시키게한다"는 반감을 가졌었다. 그리고 27:11-29:28까지 불편한 마음으로 읽었지만 29:29의 "오묘한 일,나타난일"을 생각하며 30장을 펼쳐 읽을 때

"오묘한 일은 하나님의 본심인" 불쌍히 여기시는 그 긍율하신, 그 오묘하신  품성 때문에  나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며

복으로 전환 시키신다 "를 깨달았다.

  그러므로 "이 모든 저주가 하나님과 언약 파괴로 인한것 이라면 회개의마음 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로 되돌아가면  다시 회복될 것으로 이해하고,이 저주의 말씀은 하나님 밖의삶 즉 "큰돌들+ 제단+ 화목제"의공식으로 살지 않으면 하나님 밖의삶에 즐비하게 우굴거리는"광야의 독뱀"들에 물려 고통받고  사망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시고 나에게 안타까우신 마음으로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에게 속했다"는 말씀으로 탄원하시고 계신다.

그래서 "to this day,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시며 오늘도 하나님 앞에거 감사의 노래로 화목제를 드릴수 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