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다이빙강습 - 나팔링 투어 - 저녁 몬스타크랩
2일차 아침
오후엔 옵션으로 상어는 금지 라서 정어리보기 (나팔링 투어) 40분 정어리가 때로 무리지어 다닌다
60불
민성이 힘들어해서 나왔다가 동화랑 난 다시 튜브없이 수영으로 봤다
가이드가 추천한 몬스타크렙 저녁 맥주 각 1병 시키고 소주는 가져가서 먹음
세트메뉴라 보기엔 먹음직스러운데 가격대비 호기심에 한번만 먹지 두번은 먹고 싶지 않다 게껍질도 딱딱하고 살도 없고 랍스타도 살이 없다
공심채 라는 반찬 추가에 (200페소 ) 5,000 원이나 한다
여기선 공심채 가 요리 란다
볶음밥 본 음식 먹고 볶아달라고 함
맛은 그냥 그렇다 넷이서 다 먹지 않았다
가이드는 700페소 라 했는데
동화가 카톡친구 맺어
650페소에 10프로 할인
숙소까지 데리려와서 가고 숙소 까지 데려다 준다
우리가 있었던 숙소랑은 거리가 반대편 이다
3일차
아침 숙소에서 일출
돌핀왓칭 발라카삭 거북이 - 푼톤 열대어 호핑투어
바나나 꽃과 열매
아침후 알로비치햬변에서 출발 호핑(입에물고 숨쉬는 호스전체) 투어 를 거북이 보는데 파도가 너무세다
거북이를 봤고 다른곳으로 옮겨 서도 거북이 보고 고기랑 산호를 보고왔다
약 110불 정도인데 선입금 8만원
돌고래가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가서 숨쉴려고 올라 오는 돌고래를 많이 봤다
호핑투어 나가는 방향이랑 다른 방향인데 일부러 보러 갔다
호핑투어 할때 튜브잡고다니는 가이드 들이 사진을 찍어준다
호핑투어 해주는 튜브잡고 구경시켜 주는사람들 팁 1인당 2불이나 100페소
점심은 어제 점심 먹었던 올래라는 식당에서 바베큐 세트라는데 필리핀 잡채. 공심채 나물. 볶음밥. 돼지고기 바베큐. 닭고기구운것. 새우꼬지. 망고를 먹는데 맥주 오리지널 로 한병씩 마셨다
돼지고기 는 생각보다 퍽퍽하고 맛이없다
점심후 숙소와서 수영하고 쉬면서 과일사고 맥주 구입
호텔 수영장은 넓고 크다
과일 파인애플 1키로에 60페소 망고 1키로에 140페소
숙소에서 쉬다가 5시이후 선셋(일몰)보러 가는데 그곳이 어느 리조트란다
대나무 다리로 되어 있고 맹그로우 나무가 아주많다 생각보다 일몰이 이쁘지 않다
맥주 한병마시고 일몰투어 하고 저녁은
맥도날드 근처 백세천하라는 식당에서 삼겹살 1인분씩 먹고 망고를 가이드 서비스로 1인 1개씩 주지만 난 먹지 못하고 숙소 들어 와서 숙소정자에서 맥주랑 과일산것(토마토. 파인애플 이 정말 달다)
먹고 10시경 들어왔다
일몰 보러가는 입구 리조트
노스젠선셋브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