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가
오산 딸네에 한참을 지내다가
서울에서 만날려다
아산온천 지구에서 하룻밤 숙박하면서
다음날 각자 부산,경주로 향하기로 해 묵게되었어요.
현충사인줄 생각했는데
이순신장군묘.
이순신장군묘가
현충사와 달리 있었다는거는 몰랐어요.
파라다이스 모텔
옥주 외손주가 같이
2개방중에서 욕조가 큰방으로 둘이서 자기로 결정
욕조가 크서 물받는시간이 오래걸림
그래서 둘이 들어가도 넉넉함
오랫만에 온천물에
때빼고
피로도 풀었어요.
친구덕에.
복도도 모텔치고 괜찮은편
간단히 조식 해결가능한 공간
딸기잼과 쿠키
근데,우유나 쥬스같은것은 없고
복도에 커피머신은 있어요.
식빵 구워 잼발라서 커피랑 아침해결
첫댓글 친구잘뒀네...부럽다...
ㅎㅎㅎ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