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세까지만 해도 정상인에 속했습니다. 그 당시 아이큐가 100 이였으며.
그러던 14세경의 어느날 사고로 조현병과 간질 뇌전증이 찾아왔습니다
아이큐는 1차 검사때 80 2002년 아이큐 2차 검사때 70 2008년 20세경의 검사 입니다.
중학교때 학교폭력을 당했고. 고등학교때 또한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이후 저는 저를
반성하고 이겨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후 인천재능대학-유통물류학과 2년제 대학
에 진학하여 2010년 졸업 했고 졸업 후 그 해에 8월 달에 부친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을
시켰습니다. 이유는 강제입원인 것이지요. 다른 이유가 없다고 인하대학교 병원 측 담당
교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그 당시 조절이 되었기 때문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지요.
2010년 졸업 당시 정신병원에 들어 갔고. 2010년 경희사이버대학교-자산관리과 4년제에 합격도 했으나 그 기쁨은 잠시였습니다. 4개월 15일간 입원을 했고 그헤 12월 23일 퇴원 했습니다. 그 당시 강제입원시켜도 모라고 할 수 없는 정신과 환우들이였지요. 가족이 입원 시키면
강제로 들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2015년 경희사이버대학교대학원-호텔외식MBA학과에 입학 했습니다. 지금 4학기 수업학기를 마치고 5학기 논문학기 중 입니다. 올 10월 서울대학교대학원-레저스포츠학과에 입학예정 입니다. 박사학위과정 입니다. 현재 아이큐 120이 최대 아이큐 입니다. 110~120 사이의 아이큐를 나타냅니다. 존내쉬라는 미국의 경제학자 수학자를 아실 겁니다. 존경 합니다
항상 나를 믿고 실천하며 생각한 것을 실행해 옮길 수만 있다면 성공한 겁나다.
돈이 인생에 전부는 아니지요. 모두 동감 하실 것으로 생각 합니다.
저는 오늘도 학문을 연구하며 노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올해 31세이며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올해 생각에는 결혼을 하고 싶네요. 결혼 적령기 입니다.
노력과 노력을 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십시요.
요새는 삼포세대 오포세대라고 하며 희망 없는 청년들 이라 하기도 하지만
모두 마음 먹기 나름 입니다. 저도 월세를 살긴 하지만. 언제인가는 자리를
잡을 겁니다.
2019년 2월달 수원 한국민속촌에서 촬영 하였습니다.
제 일들은 발명가.투자가.운동선수.대학원생.천문연구가.정당인
주로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합니다. 페이스북에서나
SNS에서는 봉사로 마케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먹던 약인 아빌리파이 2알 라믹탈정 2알 인베가 1알 입니다.
현재는 아빌리파이 0.25mg을 먹고 있습니댜. 1알의 4분의 1 수준 입니다.
아이큐 110~120. 평균아이큐는 114~115 수준 입니다.
제 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현병 환우들 힘내세요
저도 정신장애 3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이팅~~!!
(2019년 02월 검사에서 확인함)
서울대학교대학원 관악캠퍼스 정문 앞. 꿈을 이루기 위해 달리겠습니다
2020학번이 될 것 입니다.
노력에 대한 댓가를 지불할 각오가 되어 있으면 딱 그 만큼만 발전할 것 입니다.
첫댓글 여러분. 열심히 하면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 것 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xxx 이 되었다.
그래요 나도 동감입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다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돌처럼은 정영훈님을 지지히고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네 ^^
요새 운동을 2주간 빠졌는데요.
오늘 의사 선생님께서 0.5mg을
그대로 먹어야 겠다고 하시더군요.
0.25mg이 마지막 단계 이네요.
마지막 단계로 내려가면 뇌파 검사를 받아야 겠습니다. 거기서 결정 날 것 같이요 병과의 싸움이요. 최종 승자는 정영훈이 될 겁니다.
증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응원할게요~~^^
저도 집이 인천인데 시간내어 함 뵈요~~^^
미남이시네요.
잘생긴님 앞으로 하시는일 성공 기원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