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학산면

[김 국현]

마을명	유 래
용산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따라 오소리, 용지리, 복산촌, 구산리, 신소정 일부 지역을 병합하였고 용지와 복산촌의 이름을 따서 용산리라 하였는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상월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따라 부곡리, 월하촌 유천동리, 쌍암리, 상리, 상사동을 병합하였고 상사동과 월하촌의 이름을 따서 상월리라 하였는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묵동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으로 먹을 만드는 곳이라 하며 먹뱅이 또는 묵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따라 묵동리라 하였으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학계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으로 넓은 바위가 있으므로 광암이라 하며 또 가학산 밑이 되므로 학계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따라 학계리가 되었으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용소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따라 용계리, 신안정을 합하여 용소리라 하였는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금계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따라 윤금동 초안리, 초동리, 신풍리, 계천리를 병합하였고 윤금과 계천의 이름을 따서 금계리라 하였는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독천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으로 독내 또는 독천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따라 산직촌, 덕수정, 벽계동, 구흥동, 영복리, 광산리를 병합하여 독천리라 하였으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신덕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따라 신흥리, 덕흥리, 부귀동, 회암리를 병합하여 신흥과 덕흥의 이름을 따서 신덕리라 하였는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은곡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으로 은적산(군산천)밑이 되므로 은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이구산리, 석포리를 병합하여 은곡리라 하는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
매월리	본래 영암군 곤이시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의 폐합에 따라 대월리, 차동리, 대흥동, 매곡리, 미교리, 주흥리를 병합하여 매곡과 대월의 이름을 따서 매월리라 하는데 1932년 학산면에 편입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