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과 함께
1,300원의 나눔으로 버림받은 예수님의 가난한 팔에 우리들의 사랑을 걸어줄 수 있답니다.
그 영광의 기회를 부디 놓치지 말고 꼭 잡으시기를...
첫댓글 고사리손으로 만들어진 묵주 한알 한알 같이한 정성과 사랑이 가난으로 고통받고 힘겨워하는 톤즈의 그들에게 삶의 희망과 한분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전달 되길 바랍니다.수고하신 수녀님,교사님 어린이 여러분 쌩~큐
첫댓글 고사리손으로 만들어진 묵주 한알 한알 같이한 정성과 사랑이 가난으로 고통받고 힘겨워하는 톤즈의 그들에게 삶의 희망과 한분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전달 되길 바랍니다.수고하신 수녀님,교사님 어린이 여러분 쌩~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