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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조부님 이장 이야기(이장백서 3)
이영복추천 0조회 020.07.20 09: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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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계자 조부님 이장에 대한 구체적인 견적서나 예산편성이 없어서 정기 이사회에서 이장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부족했던 것 같았습니다.
이번 이장 건은 다행히 우리 종중에서 매년 년초에 공식적인 정기 이사회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맞춰서 논의하기로 했기 때문에 이장비에 대한 예산 편성이라든가 비문 예시문 등을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할 시간이 있었는데 이사회 회의 내용을 들어보면 준비나 논의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우리 종중은 매년 예산 편성시에 이사회 안건으로 월별 예산집행계획서를 논의해서 오랫동안 편성해 오던 것을 무슨 일인지 갑작스럽게 월별 예산집행계획은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분들이 있어서 언제 어디서 무슨 돈을 어떻게 집행하겠다는 사전 계획 없이 집행되는 등 예산 편성과 집행계획이 다소 부족했던 것 같았습니다.
이사회 개최 전에 이장에 필요한 견적서를 2~3개 업체에서 받아서 포크레인 장비라든가, 비석 등 석물비, 잔디 구입비, 인건비, 재물비 등을 산출해서 비교 분석했더라면 좀더 체계있게 예산을 집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특히, 이장에는 종원들이 참석하는 것은 당연히 예견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여비지출규정에는 없지만 어치피 지출할 바에는 이사회때 1인당 얼마씩 줄것인지 논의해서 예산을 편성했어야 하고 일을 전담하는 종원들도 어차피 지출될 돈이니까 일당을 1인당 20만원씩 편성한다든가 이사회에서 충분히 논의가 있었어야 하는데 이런 사전준비 없이 그때그때 지출된 것 같습니다.
더구나 1월12일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예산안 심의도 문제가 있었지만 회의 주관자가 자료도 제대로 읽어 보지도 않았는지 회의자료 첫 페이지에 나와 있는 비석문안에 대해서는 일언 반구도 없었고 이사회 회의 안건에 게명당 사초안에 대해서는 전년도에 사초하기로 결정 난것을 모르고 다시 논의를 해서 어차피 전년도와 같은 결정이 났지만 괜히 시간낭비만 하는 등 운영이 좀 엉성하였습니다.
특히, 이사회 안건으로 종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이사 정원 조정이라든가 지출결의서 서식 제정이나 감사규정 등을 심사 안건으로 올린 것인데 의견 수렴 당시에는 말한마디 없던 분들이 갑자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반대해서 부결시키는가 하면 심지어 어떤 분은 자기가 총무할 때는 가만있다가 이제와서 지출결의서를 주장한다고 제도개선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개인적인 감정을 표현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사수가 늘어나서 과반수가 참석 못하게 되면 의사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 성립이 안되기 때문에 부결시켜야 된다는 총무 주장에 의해 회장, 부회장이 동조하여 부결 시켰는데 우리 규약에는 의결 정족수만 정해져 있지 의사정족수와는 관련없이 지금까지 운영해 왔는데 이런 어처구니 없는 결정을 하게 된것입니다.
총무야 맡은지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를 수도 있다지만 수십년간 종중회의를 운영해온 회장, 부회장이 의결정족수와 의사정족수를 몰랐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혹시 깜박해서 나중에라도 잘 못 결정된 것을 알았으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시 논의한다든가 무슨 말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습니다.
그것 뿐 아니라 지출결의서 서식 제정도 집행자의 편의를 위해 양식을 정하면 될 것을 지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수입도 해야 되기 때문에 안 된다는 이상한 논리로 부결시켰는데 수입결의가 필요하면 수입결의서라고 제목만 바꾸면 될 텐데 우리 종중에서 수입결의 할이 뭐가 있다고 부결시켰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비석이나 일상 대화에서 흔히 쓰는 조상이나 자손에 대해 누구의 몇세(대)조나 몇대(세)손이라고 쓰면 될 것을 혈통이나 가문을 따지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굳이 누구의 몇세(대)라고 써야 된다고 우겨서 누구의 몇세라고 쓴 것은 지나가는 일반인들이 비석을 보면 누구의 몇대 조상이라는 건지 몇대 후손이라는 건지 헷갈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모든 회의가 그렇지만 회의를 주관하는 회장은 언제나 중립에 서서 종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종원들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원칙인데 회장이 앞장서서 자기 의견을 내세워서 유도한다든가 회의자료를 만든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것은 회장의 기본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1년에 한번 바쁜 이사들이 모여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무슨 설명회도 아닌데 한두 사람만 일방적으로 발언하고 있으니까 오직 답답하면 참석 이사 한분이 회장, 부회장만 떠들지 말고 참석 이사들의 의견도 들어보자고 주장할 정도였으니까 이번 이사회가 어떠했는지는 후손들도 한번씩 들어보고 교훈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이번 이장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전국에 흩어져 사는 종원들이 단톡방에 수시로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비문 작성과 이장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가능했지 단톡방이 아니고 회의를 소집했다면 이번에 종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면 여러번 회의를 소집하거나 전화로 의견을 일일이 확인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백서라는 것이 당시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리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이장에 따른 미담이라든가 혹시 모르는 시행착오 등을 찾아 다음 시행에 참고하는 의미도 중요하므로 미비점에 대한 불편한 마음보다는 후손들에게 타산지석을 삼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 기록으로 남긴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2020.1.5 카톡내용
[이동진] 2020.1.5. 오후 5:23 계자 할아버지 비문입니다. 읽어보시고 의견을 주시면 수정 하겠습니다. 또한 옆에 추진위원은 이사회때 결정하여 수정할 예정입니다. |
동진 회장이 2020.1.5. 오후 5:25 12일 이사회때 의견을 주시면 수정하겠 습니다. 위 비문은 인자회자 할아버지 묘표를 예로하여 작성 한 것입니다. |
2020.1.5. 오후 7:44 영복 감사 회장님이 보내주신 비석문은 잘 읽어봤습니다. 조금만 빨랐으면 이사회 자료에 넣는건데 죄송합니다. 아직 이사회 자료 인쇄가 안 되었으면 넣는 방법으로 해 보겠습니다 종원들 의견을 다양하게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2020.1.5. 오후 7:47 이동진 회장 아직 확인이 않된부분이 있네요.. 여산송씨 할머니 생졸연대가 이상하네요. 목사공 발행본을 참고한건데... |
용진 이사가 인터넷을 찾아서보낸 지료입니다. 4 |
2020.1.5. 오후 8:4 영복 감사 그래서 종원들 한테 알려주는 것 아닙니까. 일단 회의자료에 들어갈 수 있으면 넣어보고 저도 좀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
2020.1.5. 오후 8:48 진홍 이사 결론은 양.칭.간.정 이제 감이 오는거 같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
2020.1.5. 오후 9:9 동진 회장 좀전에 올렸던 자료에 오류가 있어서 다시 올립니다. |
[오후 10:06] 글을 어떻게 읽느냐 보다 정축보(1697년)에 표기된 내용과 257년 후 발행된 내용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정축보는 초자흥자 할아버지가 편집위원(?)인데 아드님 이름을 다르게 썻\ [이동진] [오후 10:06] 죄송... 다르게 썼다고 볼 수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
2020.1.6. [이공윤] [오전 10:23] 계자 할아버지 비문 작성에 수고 많았고, 초흥 할아버지의 아드님들에 대한 기록의 정확성 구분등 어려움이 많지만 종원들의 좋은 토론의 장이 보기에 좋습니다. 아무쪼록 동진회장을 비롯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활동에 찬사를 보낼뿐입니다. 특히 건강을 이기며 많은 의견을 제시해 좋은의견을 창출 할수있도록 노력 해 주고있는 영복 전 총무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모두들 계속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공윤] [오전 10:26] 아~참! 위 남,여 한몸가수를 재미있게 보았어요.감사합니다. |
2020.1.6. 오전 11:6 영복 감사 초흥 조부님이 정축부(1697년) 편찬위원 하신 것은 맡네요. 그리고 조부님이 31세 젊은 시절에 편찬위원을 하셔서 그런지 그 당시 족보에는 아들이 3명만 올라 있나보죠. 동진 회장님은 정축부 족보를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혹시 그 다음 족보인 신축보(1781년)도 가지고 계신지요. 그다음 족보를 보면 알 수 있을텐데. 저는 족보래야 갑오보(1954년)와 목사공세보(1998년), 그리고 황강공 세보(2008년) 밖에 없어서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세가지 족보도 이름이나 생년월일 등이 틀린 게 많이 있습니다. |
2020.1.6. [이동진] [오전 11:02] 신축보가 없어 좀 보고 십네요. [이동진] [오전 11:10] 또 계자 할아버지 생졸연대가 생은 맞은데 종세년도가 계축년으로 되어 있어 첫째 계축년은 1673년 36세이고, 두번째 계축년은 1733년 96세인데...제가 주중에는 하남현장에 나와 있어 여기까지만 확인 했는데...계자 할아버지 아드님 중 막네아드님 탄생년도가 1673년(계축년)이후인지 알아봐 주시면 좋겠네요. |
2020.1.6. 오전 11:58 영복 감사 회장님이 일하시느라 바쁘시군요. 계자 할아버님은 잘아시다시피 초자흥자 하나밖에 없고 병오생이니까 1666년이죠. |
2020.1.6. 오전 12:14 영복 감사 회장님 말씀대로 계자 조부님과 조모님 돌아가신 년대가 족보를 보니까 조금 애매하긴 하네요. 조부님이 계축년이니까 1673년(36세)과 1733년(96세)에 돌아가실 수가 있긴 한데 그 당시 남자가 96세를 산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고 조부님은 군인이기 때문에 36세에 먼저 묘를 쓰고 조모님이 72세(1717년)에 돌아가셔서 조부님 옆에 합장했다고 봐야지 설마 조모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조부님이 조모님 옆에 합장하는 경우도 있긴 한가요. 나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비문 전체만 봐서 괜찮다고 봤는데 회장님이 자세히 말씀하시니까 좀 더 자세히 봐야 되겠습니다. 종원 여러분들도 자세히 한번 봐 주시죠. |
[이동진] [오후 12:18] 목사공 종중 발행 족보는 96세로 한것 같아서...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12:32] 맞습니다. 목사공 세보는 96세로 되어 있는데 잘못 기재한 것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나이가 36세인지 96세인지 현재로서는 확실히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차라리 계축년이라고 쓰는 게 어떨까요. 애매하긴 한데. |
[이동진] [오후 12:37] 후손으로써 부끄럽기도 하고...목사공 세보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을까...아니면 원전이 있을까??.원전도 계축년으로 되어 있으면... 어렵네요... |
[이영진] [오후 12:45] 계자조부님 생은 정확하다고 보는데 졸이 년대가 부정확한데요. 생졸년대는 기록내용이 96세에 돌아가실수는있으나 당시일반기준으로 볼때 그렇게 장수할수 있었겠는가 생각해보고요 . 비문내용에는 64세에 종세한걸로돼있으니 계산해서 64세에 맞춰서 기록을 바꿔야 하지않을까 생각힙니다 |
2020.1.7일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2:35] 비문 내용대로 계자 조부님 종세를 64세로 맞추면 어떨까 생각하시는데 내 의견은 좀 다릅니다. 족보를 보면 계자 조부님은 정축년에 태어나서 계측년에 돌아가신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돌아가신 계측년이 36세 인 1673년과 96세인 1733년인데 목사공 세보에는 1733년인 96세에 돌아가신 것으로 잘못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계자 조부님 아들인 초흥 조부님은 1732년에 돌아가셔서 산정리에 모셨는데 아들보다 1년 늦게 돌아가신 것으로 보면서 계자 조부님을 소용토에 모셨다는 것이 우선 말이 안 됩니다. 1674년에 돌아가신 계자 조부님 친아버지 만영과 1676년에 돌아가신 장영 등 가족이 계측년(1673년)에 돌아가신 계자 조부님과 거의 같은 위치인 소용토에 묻히신 것을 보면 36세에 돌아가신 것이 이치에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는 병자호란 때문에 전인구의 절반이상이 죽었으며 특히, 군인들이 대부분 죽었다고 합니다. |
[이동진] [오후 2:37] 내 생각도... |
[이영진] [오후 5:19] 군산 전회장님 전하는 말씀으로는 91년도 자금이 내려왔을때 비문과 둘레석을 할때 지금계신곳에 할머니가 계셨기에 할아버지를 모셔다 합장을 했다 하십니다 과연 그시절에 96세까지 사셨을까 싶고 비문에는 아무 근거없이 64세 종세라는 내용이 기록됐을까싶습니다 94년도 계자 조부님 상비석 세울때에는 주변에 아무표식도 없었다고 합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7:39] 현규 당숙님 말씀을 안 믿을 수도 없고 내가 괜한 말씀 드린 것 같습니다. 지금 계신 곳에 할머니가 계셔서 91년도에 할아버지를 모시고 와서 합장을 했다고 하는데 1954년도에 만든 갑오보에는 분명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소용토에 합장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목사공 세보에는 조부님이 96세 즉 1733년(계측년)에 돌아가신 것으로 표시되어 있고 할머니도 138세 즉 1783년(계묘년)에 돌아가신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무조건 60년씩 합쳐서 기록한 것을 보면 분명 잘 못 기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94년도 비석 세울 때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는데 그러면 계자 조부님이 중부도사 부사과라든가 조선5위 무관 종6품이라든가 휘한의 14세손 휘궁진 유이 남 장 휘단신은 시중공이라는 뜻은 어떻게 알고 기록했는지 더구나 64세 종세라는 내용은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합니다. |
[이영진] [오후 8:51] 90년대초에 계자조부님 상비석을 세울시에 조모님이 계신곳에 조부님을 모시고가서 합장했다는 내용은 알아보니 잘못 전해진 내용입니다 그곳에 2분이 기 합장되어있던 봉분을 제대로갖추고 상비석을 세웠다 합니다 그리고 전회장님 말씀으로는 비문내용에 64세 내용도 당시 어떤근거로 했는지 잘모르겠다 하십니다 그리고 중부도사 부사과 라든가 조선5위무관종6품 등 이하내용 들은 목사공종중 전회장 병희 회장님 전에 지금총무 양귀부친 병욱 회장님이 계셨는데 비석을 세울무렵 그분으로부터 위 모든 내용을 전해들었기에 현규회장님도 역사책을 찾아보니 무관 종6품이 위벼슬과 같아서 비문에 새겼다합니다. 그리고목사공 종중으로부터 7억정도의 자금이 내려왔을 때 일부종원들은 자금배분에대한 욕심만가지고 회장님을 협박하고했던 시기 인지라 회장님 혼자 비문작성하여 세우느라 자세히 검토를 못했다 합니다 |
[이동진] [오후 9:08] 수고하셨 습니다...많은 도움이 되겠 습니다. |
2020.1.9 이동진 비문
[이동진] [오전 9:48] 본문 중에 청색 글은 혹시 자수가 너무 많으면 삭제 할려고 합니다. 혹시 오자나 탈자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이영진] [오전 10:16]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사가 15명인데 광주 승철이가 누락된거같아요. 제 이메일로 좀 넣어주세요 |
[이동진] [오전 10:22] 작년도 이사명단 인데... [이동진] [오전 10:23] 승철이가 회의때 이사로 됐었지요...!! |
[이영진] [오전 10:24] 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12:02] 청색 부분을 빼도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띄어쓰기와 마침표 등에 조금만 신경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끝 부분에 “휘 계의 배는 여산송씨이며 부는 대미이시다 39세에 종세하시니”는 문맥으로 봐서는 “휘 계의 배는 여산송씨이며 계의 부는 대미이시다“ 로 잘 못 볼 수 있고 ”배는 39세에 종세하시니“로 잘 못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으니 이 부분만 조금 고치면 될 것 같습니다. 휘 계의 종세는 39세가 아니라 계축년 즉 1673년으로 36세가 맞는 것 같습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1:18] 현규 회장님이 계자 조부님 비석을 세울 때 근거는 없지만 목사공 회장님 말씀을 듣고 부사과라든가 조선5위 종6품 등 품계를 쓰신 건 잘 하신 것 같고 그대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쓸데없는 말씀을 드리는지는 몰라도 얼마 전에 우리 종중 자금 분배과정 설명서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94년 6월에 보상금이 나오기 시작해서 12월까지 6억6천만원이 나오고 현규 회장님께 1,400만원을 드려서 비석을 세운 다음 95년2월에 100만원 정도 남아서 반납되었습니다. 그 당시 보상금 관련 총회가 94년 12월과 95년 1월에 연 달아 있었고 이사회도 여러차례 있었는데 이 당시에는 보상금 때문인지 지금은 돌아가신 분도 있지만 현재 이사나 종원분도 많이 참석해서 자금 사용 방법에 대한 의견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자금배분에 대한 욕심만가지고 회장님을 협박하고 했던 시기라 회장님 혼자 비문작성 하느라 자세히 검토를 못했다는 말을 들어보니까 사실인지 참 놀랍습니다. |
[이영진] [오후 2:43] 당시 종중 자금이 내려왔을 때 없었던 일들을 비화 시켜서 하는것처럼 의심스럽게 놀랍다는 내용은 ... 지금에야 나온 얘기가 아니고 당시 비문작성해서 세우는과정에 소란스럽고 어려웠던 상황을 알리는 현규 전회장님의 말씀을 전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이후 내가 총무일을 볼때에도 몇해동안은 밤낯으로 협박을 당했던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사실인지 .의문을 던지기보다는 종재를 지금까지 지켜오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련이 있었는가는 이번기회에 좀더 자세히 알고 가야할 부분이 라고 생각합니다 총무일을 담당했던 영복이도 종재가 내려와 초기에 얼마나 어렵게 지켜왔는지 사실인지 놀랍다고하니 젊은 종원들은 과연 어떻게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
[이진경] [오후 3:27] 수고들 많으십니다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회장님 종재 문재로 협박을 당하셨다고 하는데 무서운 말입니다 우리가 이해할수 있도록 말해주었으면 합니다 협박인지,? 의견이 다른건지? |
[이영진] [오후 3:42] 협박내용인지. 의견이 다른건지 어떤내용인지 여러분들에게 자세하게 못알려줄 이유는 없으나. 비문작성해서 비석을 세우는 과정에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한 부분인데 지금에와서 그문제를 의아하게 의심스럽다며 들추는의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사실을 여러분들이 굳이 알고싶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종재 배분에대한 협박내용을.... |
[이진경] [오후 3:48] 부회장님께서 글을 올리셔서 이러한 (협박) 내용을 알았습니다 ''들추는게 아닙니다'' 단 종재로 인하여 투표하였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
[이동진] [오후 3:58] 문자로 얘기하는 것하고 서로 만나 말로하는 것이 상당히 다른데 요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문자로 할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이정도로 하는게 좋겠 습니다. |
[이영진] [오후 4:05] 물론 지난내용이고 사실을 알고 나면 거론된 후손들은 좋은 인상을 받을리 없으리라 생각해요. 헌데 그시점에 있었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다 나온 내용인데. 사안을 사실이아닌 것을 종원누가 한것처럼 내가 날조한것으로 오해를 하고있기 때문에 사실을 입증하기위해서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입증을 해드리겠습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5:49] 종사일이야 어차피 이사님들이 모여서 결정하겠지만 사전에 이렇게 카톡으로 모든 사람이 의견을 논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종사를 잘 아시는 회장님께서 이사회에 모여 결정하시면 되겠지만 그래도 참석 못하시는 종원들을 위해 카톡에 의견을 알려주시는 것은 아주 잘하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구나 이번에 계자 조부님이나 조모님 돌아가신 년도를 회장님이 거론하지 않았다면 누가 알겠습니까. 이사회 자료를 오늘 아침에 받았는데 그러고 보니까 이사님들한테만 보낸 것 같네요. 종원들이 이사회에 참석은 못하지만 용진이사가 카톡으로 보낸 회의자료를 보내니 한 번씩 읽어보세요. |
[이동진] [오후 5:56] 내가 얘기하는 것은 문자로 얘기하다보면 오타 하나에도 오해가 생길 수 있고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소통하는 것은 오해를 더 받을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원래 톡은 간단한 소통을 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물론 특정 안건을 토론 하는 것 하고는 다른 문제 입니다. |
[이진오] [오후 6:02] 정읍 선산의 쓰레기는 관리인이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은 했으나 회복이 늦어 미안하게 생각하며 책임지고 치우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종원분께 염려끼처 죄송합니다, 이사님 우편물은모 두발송했습니다, 12일(일요일) 익산에서 뵙겠습니다, |
[이동진] [오후 6:02] 벌써 내가 얘기 하고자 하는 얘기를 내가 잘못 전달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일반적으로 톡이 그렇다는 얘기 입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7:27] 선산 쓰레기는 곧 치우겠다고 총무님이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회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십니다. 제가 몸이 불편해서 근래에 종중회의 참석은 못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저는 종원들의 카톡을 받으면 짧은 얘기든 긴 얘기든 아주 고맙게 생각합니다. 요즘 카톡을 보면 이사 중에는 읽기 싫어서 빠져 나가신 분도 있지만 이사 아닌 종원들이 꾸준히 읽어보시는 걸 보면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사회는 참석 못하지만 종중 소식을 들을 수 있는데 톡이 일반적으로 짧은 글인지는 몰라도 긴 글이면 어떻습니까.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전할 소식 있으면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언제든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9:16] 영진 부회장님께서 제 말에 대해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려다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형님께서는 “총무일을 담당했던 영복이도 종재가 내려와 초기에 얼마나 어렵게 지켜왔는지 사실인지 놀랍다고 하니 젊은 종원들은 과연 어떻게 이해할지 모르겠네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올린 글을 다시 한번 보세요. 저는 자금 문제 협박은 알지도 못하고 그 당시 준호 형님이 부회장이고 영진형님이 총무인데 이 분들까지 빼고 그 힘든 비석을 현규 회장님 혼자 했다는 게 놀랍다는 건데 이것을 젊은 종원들이 어떻게 이해할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것은 저야 말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자금 문제 협박은 형님이 올린 글 외에는 아는 것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9:43] http://cafe.daum.net/kongdeok/fJkA/36 |
2020.1.11
[이영진] [오전 11:21] 자금수령 직후에 회장님께서 먼저해야할 종사라하시며 계자조부님 상비석을 세우셨는 데 당시 준호형님은 서울에 계시기에 하루이틀에 이루어지는 일이 이니라서 참석을 못하게되었고 총무인 나도 생활이 바쁘다보니 자주 나갈수없어 회장님이 혼자 다니면서 모든일을 주도 하셨는데 그과정에 종재배분 요청에 회장님이 들어주지 않자 욕설과 협박이 몇차례 있었다 합니다. 그후에도 총무인 나에게도 밤낯으로 배분요청 하면서 고소 고발 까지 거론했던 협박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실들이 종사를운영하는 과정에 있었던 일이지만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이해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묻고싶은 내용은 아닐지라도 우리가 같은 종원이라면 알고싶지 않더라도 알고 가야할 과거사라 생각 생각해서 고심끝에 올림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5:25] 영진 부회장님 말씀을 제가 이해를 못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종원들이 다들 바빠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회장님 혼자 비석 만드느라 고생하신 것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용서하십시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6:00] 공덕종원 이사님 그리고 종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내일 익산에서 이사회가 개최 되네요. 다들 만나서 즐겁게 보내시고 시간 나시는 분들은 종중 카페에 올라있는 종중회원 이야기방(http://cafe.daum.net/kongdeok/fJmh/44)에 있는 비문 이야기를 한번씩 읽어 보시죠. 감사합니다. |
[이영진] [오후 7:27] 비문수록은 비석 뒷면에다 새긴다해도 450~500자내로 수록이 돼야하는데 아무래도 절충을 해야할거 같은데 영복동생이 작성한 예문을 내 이메일로 좀 보내줘.많은 참고가 될거같아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7:36] 저도 인터넷으로 비문을 여러개 봤는데 한줄에 35자 이상은 별로 없고 좌측 측면부터 써도 15줄 이상 쓰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500자 이상은 어려운 것 같아요. 밖에 산책하느라고 잠간 나왔는데 집에 들어가면 이메일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진] [오후 7:37] 수고했어요 |
[이공윤] [오후 7:48] "앉아서 천리를 본다"는 옛말이 있듯 총회를 앞두고 영복 전 총무의 각종 의견제시와 계자조부님 비문 작성등 많은 의안을 토대로 내일의 총회는 어느 해보다 알찬 총회가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동참하지 못함을 아해하여 주기 바라며 종원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8:38] 공윤 숙부님 칭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부님은 내일 해외여행 가시나요. 왜 이사회에 참석을 못하시는지... 아무튼 비문안을 이메일 주소를 아는 분들에게 모두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비문안은 회장님이 쓰신게 좋은것 같습니다. 이메일은 참고만 하세요. |
[이공윤] [오후 10:30] 부득이한 시간이 중복돼서... |
2020.1.13
[이동진] [오전 8:14] 어제 익산에서 공덕종중 이사회를 마쳤 습니다. 참석자는 동진, 영진, 진오, 점진, 성수, 상규, 용진, 진탁, 진경, 백, 승철이 참석하여 좋은 의견을 주셨 습니다. 주 안건은 "계"자 할아버지 이장 문제인데 2월22일(토)로 정하였 습니다. 종원 여러분의 맣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
[이황희] [오전 9:32] 참석을 못해죄송합니다. 참석하신 이사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이공윤] [오전 9:39]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진오] [오전 9:40] 사진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4:53] 추운 날씨에 회의 참석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2020.1.19
[이동진] [오후 6:04] 사진
[이동진] [오후 6:39]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이동진] [오후 6:40] 사진 10번 |
[이동진] [오후 6:42] 휘 계자 할아버지 최종 묘표이오니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수가 많다고하여 축소하였습니다. |
[이영진] [오후 9:02] 새로운 묘비문을 제 이메일로 1통 보내주세요 |
[이영진] [오후 8:39] 계자 조부님 비문을 회장님과 영복동생이 보내온 비문내용을 취합해서 작성해 봤습니다 검토 부탁 바랍니다 |
2020.1.29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6:07] 계자 조부님 이장 날자가 2월22일이라면 얼마 남지 않아서 바쁘시겠습니다. 계자 조부님 비문 안을 회장, 부회장님께서 만드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회장님 최종 비문 안을 카톡으로 보내면서 검토해보라고 했는데 제대로 검토해보지 못해 죄송합니다. 마침 어제 부회장님께서 비문 안을 검토해 보라고 보내서 좀 늦었지만 나름대로 한꺼번에 검토해 보았습니다. 잘못 검토한 부분이 많겠지만 한번 읽어 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종원 여러분들도 회장단이 고생하시는 이장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겧습니다. 비문 검토내용은 우리 종중 카페(http://cafe.daum.net/kongdeok/fJmh/45)에 올라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영진] [오후 10:19] 영복동생의 비문작성에 많은 관심과 자문과 지적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검토후 나름 재작성을 해보았는데.다시 검토바랍니다 중간에 4대조부의 내력은 확실치 않다해서 안넣었고 말미에 유택이나 매안등의 글자는 이장시에 일반적으로 쓰는 글이기에 그대로 썼으며 중간에도 글자를 줄이다보니 내용이 절삭된부분이 많이 있는거 같아 검토후 연락바랍니다 |
[이영진] [오후 10:20] 사진 12번 |
[이영진] [오후 10:25] 부사과 부군 이나 종6품의 품위는 현규회장님이 당초 비석을 세울때 종중 전 회장님의 고견을 들어서 수록한 내용이라고 하시며 꼭 빠지지 않도록 했으면 하셔서 수록 했으니 참고바랍니다 |
[이영진] [오후 10:41] 확인해보니 틀린 부분이 있어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
[이영진] [오후 10:41] 사진 13번 |
2020.1.30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이동진] [오전 9:05] "계자 할아버지 비문에 대하여..." 먼저 비석에 쓴 글은 보통 전통적인 작성 방법에 따라 휘 계의 본관과 시조, 중시조의 관직을 나열하였고(관직 위주가 아니기 때문에 휘 백유를 쓰지 않음) 휘 인회는 공덕집의 중시조와 다름이 없고(전주이씨 시조-시중공파-황강공파-목사공파-인회로 이어지는 계보)...임진왜란 때 업적은 휘 인회 이장때 매안한 비석 원문을 옮긴 것 입니다. 서곡에 있는 휘 인회 비석에도 같은 내용이 들어가 있 습니다. 또한 글자 수가 너무 많다고하여 줄이다 보니 중시조의 자세한 관직명을 줄였고 , 띠어쓰기가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는데 그것 또한 면적을 줄이기 위해 사람들이 이해가 가능한 정도에서 작성한 것입니다...한문으로 하면 띠어쓰기가 필요없어 좀더 자 수를 줄일 수 있지만 가능하면 한글로 해달라는 얘기도 있고...글자 수에 대해서는 대일석재와 전에 거래 한 적이 있기 때문에 바로 알아보면 쉬웠겠지만 이 건은 부회장님이 알아 보시기로 하여 그 의견을 존중하였습니... |
[이영진] [오전 9:47] 비석 전면에는 큰글자를넣고 뒷면에 묘표내력서를 넣고 양측면 한쪽면에는조부님의 생졸년대와 추진위원명단을넣고 다른측면에는 세대를나누는 기록을 넣을계획입이다 위의 모든 내용들이 수일내에 정리가 되어야 석공장 사장과 몇차례 협의를 거쳐야 하기때문에 시간이 없네요 비문이 빨리 적립돼야 하겠습니다 이장일자는 2월22일입니다 이장전에 건설사에 서류를 해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진] [오후 10:18] 계자 조부님 비문작성에대하여.. 회장님도 여러편의 비문을 작성했고.영복동생도 여러편을 작성 했었고 나역시 몇편을 작성 했었으나... 서로 정확하고 작성요령에 어긋나지않고 선조님의 관직이나 당시활동하셨던 내용들을 자랑스럽게(그러나정확하게) 좋은단어를 찾아올리려 노력하다보니 보완차원에서 서로지적하고 내용이 첨삭되는 부분이있었지만 제가 생각하건데는 감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감수했다는것인지요? *앞에서 올렸던 비문을 참고로 회장님의 최종본 비문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석 양측면에 수록할 내용도 자세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비문이 적립이되어야만 개발공사와 서류도 진행할려 합니다 비문이 늦어도 2월5일까지는 마무리돼야 석재 사장과 조율이 필요합니다 |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이영진] [오전 10:19] 참고로 요즈음 비문에는 중요한 내용은 한문으로 수록하지만 대부분은 한글로 수록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한문을 알고있는 사람이 많지않기 때문에 한글 위주로 비문을 수록한다합니다 비문을 여러종원들이 쉽게 읽어보도록 하기 위한 방법 일수도 ....... 여러분들의 의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문내용을 1자라도 더 넣기 위해서 띄어쓰기를 제대로 지키지않는다고 석재 사장의 말을 들었습니다 이런부분은 참고해야 될거같네요 |
[이동진] [오후 3:07] 사진 14번 |
[이동진] [오후 3:14] , 제가 할 수 있는 최종 안을 올렸으니 혹시 오자나 탈자, 문장 구조 상 오류를 알려 주시면 수정 하겠 습니다. 본문이 477자(띠어쓰기 포함)이니 비석 제작 시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휘 계할아버지의 생졸 연대을 확인하느라 시간을 소비 하다보니 미흡한점이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원문은 부회장님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
[이황희] [오후 4:43] 수고하셨습니다 임원들의 명칭은 회장 부회장 감사인데 종원 과 이사 중에서 어떤게 맞는지요 |
이동진] [오후 5:25] 추진위원이라는 의미에서 위원으로 했는데...사실은 이사와 위원중에서 위원이 낮겠다 싶어서 위원으로했는데 여리분들 의견은 어떠 신지요...?? |
[이용진] [오후 10:57] 사진 15번 |
[이용진] [오후 10:57] 사진 16번 |
[이용진] [오후 10:59] 階와 堦 다르네요 |
[이영진] [오후 11:09] 회장님의 비문에 전면 큰 글자도 수정을했고 오자난 부분을 수정했고 10대조 6대조부님 공직을 추가수록 했습니다 선조들의 공직은 가급적 올려드리는것이 도리라 생각하고요 종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물어봅니다 비문에 중요부분을 제외하고는 한글로 비문을 작성하면 어떨까하고 물었는데 아무런답이 없네요 관심을 가져 주시면......... |
[이영진] [오후 11:10] 사진 17번 |
[이용진] [오후 11:19] 젊은 종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저는 찬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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