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4m봉.(개념도상1,050m봉). 산패 잡목 산패 우측으로 내려간다.
▲산죽안부인 노루목재. 지형도상 큰노루목재.
▲구멍난 아름드리 걸어 다니는 나무 우측으로 돌아간다.
5▲1067.6m봉(개념도상 1065m). 산패 바위1 좌측으로 간다.
▲바위지대를 통해 1076.4m봉으로 올라간다.
▲1076.4m봉.T분기점 시그널 좌측으로 조금 가면 1087.4m봉이다.
▲1,084.4m봉(개념도1,089m봉). 산패삼각점. 잡목으로 조망이 없어 바로 내려간다.
▲삼각점(현리450/2005재설)
▲1084.4m봉(개념도상1089m)에서 내려가며. 가야할1100m봉과 1090m봉을 바라본다.
▲1100m봉 오름도 장난이 아니다. 1100m봉 오름길에 만나는 직벽 암릉은 직등할 수 없어 좌측으로 우회하여 가파르게 올라간다.
▲ 1102.1m봉(개념도상1100m봉). 산패 우측으로 내려간다.
▲우뚝 솟아 있는 가야 할 1094.8m봉(개념도상1090m봉)이 기를 죽인다.
▲급경사 오름길의 관중이 무성한 숲길
▲수북한 낙엽으로 희미한 길을 따라 코가 땅에 닿도록 가파르게 올라간다.
▲1094.8m봉(개념도상1090m봉)에서 좌측으로 꺾어 가며 뒤돌아본다.
▲서봉산(棲鳳山:1,090m): 개념도상1,090m봉으로 표기되어 있는 곳에 오르니 산친구산악회에 서 붙인‘1,090m봉’이란 산패가 떨어져 땅바닥에 나딩굴고 있고, 한 현우님께서 ‘棲鳳山’이 란 표지기를 붙여놓았는데 한문으로 풀어 본다면 ‘봉황이 사는 산’으로
해석된다.
▲철쭉나무 군락지 사이 능선을 요리 조리 빠져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