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교회연합신문 광고를 꼭 읽어봐 주세요.
하나님! 국민연합이 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어 김정일 악마의 남침적화야욕을 분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 국방부 안에 국방과 국가안보 위해세력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국방부는 일찍이 남침땅굴 입구가 20개라고 국방백서에 발표하고도 4개의 땅굴 이외 남침땅굴은 절대로 없다고 막무가내로 거짓말을 해 댑니다.
국방부 땅굴탐지부서에 국가안보위해세력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2000년도에 우리 국민연합 이창근 단장이 탐사 시추 절개한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남침땅굴을 국방부가 자연동굴이라고 우겨대면서 행정력을 동원하여 메워 버렸고
2004년도에는 경기도 화성시 매향면 지천리 북한 인민군이 역대책을 한 남침땅굴 현장을 역시 행정력을 동원하여 메워버리는 한편 당시 비등하는 남침땅굴에 대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하여 각계 지도자들을 국방부로 불러 모아 놓고 “북한이 장거리 남침땅굴을 파 내려올 능력이 없다.” 등의 거짓말로 세뇌시키는 바람에 남침땅굴을 찾는 사랍들은 사기꾼으로 매도되고 말았던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가을까지 서울 삼양동과 미아 4거리 일대에서 지하에서 진동이 일어나고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를 여러 차례 해도 경찰서 국정원 요원 등이 한 차례씩 다녀갔을 뿐 어떤 조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으며
2011년에 들어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문지리 일대에서 지하 폭발음이 들려 경찰과 군대에 신고가 되었고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 일대 지하에서 폭발음이 들린다는 소란이 있었으나 남양주경찰서가 “엽사의 엽총 쏘는 소리. 천성산의 얼음깨지는 소리 .보일러 터지는 소리” 운운하다가 흐지부지 된 사실이 있었고,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 문지동, 도룡동, 대덕구 와룡동 등지에서 땅 밑에서 들리는 소리로 인하여 야단법석을 떨었으나 국방부 남침땅굴탐지부서에서 어떠한 조치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도대체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살아가기 바빠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곧 잊어 버렸습니다. 물론 신문 방송이 진실을 파헤쳐야 되는데 어디 요즘 언론이 어디 그렇습니까?
국방부는 국민의 건망증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침땅굴은 국방과 국가안보에 치명적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국방부 안에 국방과 국가안보위해세력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 수사기관이 적발해 내지 못하고 있다” 라고 단정할 수가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남침땅굴에 대해서 국민들이 너무나 무관심하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고 그래서 성금이 들어오지 않아 남침땅굴 절개를 완료하지 못해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데 보다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연합 이창근 단장과 김성식 본부장은 집 담보를 한 돈으로 땅굴을 파기 시작했는데 아예 각각 집을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국민연합 임원이 350명 가까이 됩니다. 그러나 어인일인지 땅굴에 대하여 무덤덤해서 성금 낼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필자는 살고 있는 아파트가 부인의 명의로 되어 있어서 추가담보 동의를 받아 낼 수가 없고 필자 명의의 연금은 이미 담보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현재 필요한 자금 3천만원을 만들어 내지를 못하고 있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행여나 하는 심정으로 교회연합 신문에 4번 째 외상광고를 또 내 봅니다.
2. 교회연합신문 광고 후 성금입금상황
(1)1차 2차 광고 후 성금 입금자 및 입금액 상황
4.18. 국민은행 이태수 110만원
4.08. 우리은행 곽송희 0 2만원
4.20. 우리은행 서안교회 유요한 5만원
(2) 3차 광고 후 성금 입금자 및 입금액 상황
성금 입금자는 전무하고 다만 신문광고와 관계없이 시스템크럽 회원 신용희씨가 인터넸 글을 읽고 일금 30만원을 입금한 사실이 있습니다.
3. 국방부가 할 일인데 왜 민간인들이 남침땅굴을 파느냐?
1차 신문광고 때 광고한 바와 같이 6.25때 북한 김일성이가 전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확한 첨보 내지 정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국방부는 3분지 1의 병력을 농번기 휴가를 내보내고. 전방의 모든 중장비를 부평에 집결시켜 수리케 하는 조치를 취하는 한편. 6.25발발 1개월 전에 전방지휘관들을 일제히 교체하고. 그나마 육군본부 PX 오픈 기념파티를 하기 위하여 중요지휘관들을 모아 놓고 6.25 발발 1시간 전까지 술파티를 즐겼다는 역사적 사실은 역사적 교훈이 되고도 남습니다.
국방부 안에는 6. 25 때와 마찬가지로 국방과 국가안보위해세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는 이럴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계룡대 가까이까지 남침땅굴 파는 소리가 나는데 조용히 먼 산 보듯 할 수가 있습니까?
서울 삼양동.경기도 화도읍. 경기도 탄현면. 대전시 4개동 등에서 들린 지하 소리에 대한 국방부의 공식 해명이 있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질문입니다.
국방부 땅굴탐지 부서에는 분명히 적색분자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모든 정황이 그렇습니다.
4. 우리 국민이 국방부를 신뢰만 해서는 안 됩니다.
6.25가 있은지 61년이 지난 오늘! 6.25 때의 경험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남침땅굴을 통해서 제2의 월남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국민 특히 교회지도자들이 앞장서서 교회보호차원에서 국민연합에 성금을 보내주셔서 자구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이 아십니다. 돈벌이 하려는 생각으로 이 일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더더군다나 영웅이 되고자 이 일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나라를 살려야 교회도 살아남겠기 때문에 보수교단인 기침 소속목사가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두 번 편지를 보내고 두 번 찾아 갔으나 성금지원을 보기 좋게 거절 을 한 명성교회(김삼환 목사 시무) 교회사무처장 이00목사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교회에서 성금을 못 주겠으면 장성출신 장로들을 동원해서라도 군대가 동원되어 탄현땅굴을 파게 해 달라”고 했지만 이것도 저것도 한 가지도 응해 주지 않았습니다. 한국교회가 모두 이런 꼴입니다.
5. 국민연합을 성금으로 도와주세요. 그래야만 나라와 교회가 살아남습니다.
양치기 소년과 같은 꼴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연합의 피눈물을 쏟아가며 외치는 절규를 이번만은 결코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김정일 악마가 남침땅굴을 심심풀이로 장난삼아 파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미군이 주둔해 있고 또 남북한의 국력차이 때문에 6.25와 같은 전면전은 엄두도 못 내고 적화통일의 야욕은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에 무력적화야욕 을 채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침땅굴을 통해(이용해) 잘 훈련된 23만명의 특수게릴라부대 요원들을 동원, 남침할 것이 불을 보듯 명약관화 합니다.
제발 기도로만, 마음으로만 우리 국민연합을 돕지 마시고, 은행에 가셔서 성금을 듬뿍 송금해 주세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010-5779-6039)
상임공동대표 이청자 (010-7503-0334)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 (010-8798-8246)
남침땅굴탐지본부장김성식 (010-4014-0768)
남침땅굴청음기술부장최의수 (010-5784-8850)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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