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도 바라 보지 않았던 그 길
아무도 서지 않았던 그 좁은길 그 길에서 주님을 봅니다
어느 누구도 귀하게 보지 않았던 그 길
아무도 가지 않았던 그 좁은길 그 길에서 주를 봅니다.
그 때에 그 길에서 흘리신 핏 자국 눈물의 발자국
그 때에 그 길에서 보이는 주 십자가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
그 길에서 나의 허물은 덮어지고 그 길에서 내 모든 죄 씻어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그 길은 십자가의 길
그 때에 그 길에서 흘리신 핏 자국 눈물의 발자국
그 때에 그길에 보이는 주 십자가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
구원의 주님의 십자가
그 길에서 나의 허물은 덮어지고 그 길에서 내 모든 죄 씻어네
나의 모든 죄를 지고 가신 그 길은 십자가의 길
그 길은 생명의 길
첫댓글 일년동안 바람소리 특송 가사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엇이든 책임받아 꾸준히 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인데..
함께 하는 안영순 집사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찬양을 들을 때는 음이 먼저 들리는 데, 이렇게 따로 가사를 읽어보니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