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랑눈 | 조금씩 잘게 내리는 눈 |
가랑비 |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 |
가루눈 | 가루 모양으로 내리는 눈. 기온이 낮고 수증기가 적을 때 내린다. |
가마솥더위 | 가마솥을 달굴 때의 아주 뜨거운 기운처럼 몹시 더운 날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장마 | 가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오는 비. 추림【秋霖】. |
개똥장마 | 거름이 되는 개똥처럼 좋은 장마라는 뜻으로, 오뉴월 장마를 이르는 말. |
개부심 | ① 장마로 큰물이 난 뒤, 한동안 쉬었다가 다시 퍼붓는 비. 개부심하다. ② ★장마 끝에 명개를 부시어 내도록 퍼붓는 비. |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오다가 금방 개고 또 비가 오다가 다시 개고 하는 장마. |
겹구름 | 비슷한 모양의 것이 여러 개 겹쳐 있는 구름. |
고치장마 | 초여름에 치는 누에가 오를 무렵에 오는 장맛비. |
골안개 | 골짜기에 끼는 안개. 주로 새벽에 낀다. |
구름머리 | 봉우리 모양을 한 구름 덩어리의 윗부분. |
구름발 | 길게 퍼져 있거나 벋어 있는 구름의 덩어리. |
구름방울 | 대기 속에 떠다니면서 구름을 형성하는 작은 물방울. |
구름송이 | 작은 구름 덩이. |
구름씨뿌리기 | 구름에 어떤 물질을 뿌려 구름을 인공적으로 변화시키거나 인공 강수를 일으키는 일. |
구름안개 | 구름처럼 보이는 안개. |
구름자락 | 구름의 아래로 드리운 부분. |
구름장 | 넓게 퍼진 두꺼운 구름 덩이. |
궂은비 | 끄느름하게 오랫동안 내리는 비. |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비나 눈이 내림. 또는 그 비나 눈. 그믐치하다. |
길눈 | 한 길이 될 만큼 많이 쌓인 눈. |
까치놀 | ① 석양을 받은 먼바다의 수평선에서 번득거리는 노을. ② 울긋불긋한 노을 |
꼬리구름 | 내리는 비가 땅에 닿기 전에 증발하여, 마치 꼬리를 끄는 것처럼 보이는 구름. |
꽃구름 | 여러 가지 빛을 띤 아름다운 구름. |
꽃샘 | 이른 봄, 꽃이 필 무렵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짐. 또는 그런 추위. |
꽃샘잎샘 | 이른 봄, 꽃과 잎이 필 무렵에 추워짐. 또는 그런 추위. |
꽃이슬 | 꽃에 맺힌 이슬. |
끝서리 | 그해 겨울에 마지막으로 내린 서리. |
나무말미 | 장마 기간 중에 날이 잠깐 개어 풋나무를 말릴 만한 겨를. |
나비구름 | 날아가는 나비의 날개처럼 펼쳐진 구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낙종물 | 못자리할 때에 맞추어 알맞게 내리는 비. |
놀구름 | 붉게 노을이 진 구름. |
높쌘구름 | 고적운. 높은 하늘에 크고 둥글둥글하게 덩어리진 구름. 보통 2〜7km 높이에 나타나며 권적운에 비하여 하나하나의 구름 덩어리가 크다. 기호는 Ac. |
누리 | 우박. |
눈구름 | ① 눈과 구름을 아울러 이르는 말. ② 눈을 내리거나 머금은 구름 |
눈기둥 | 쌓인 눈이 센 바람에 한데 몰리면서 공중으로 말려 올라가 얼마 동안 기둥처럼 보이는 것. |
눈다리 | 못, 빙하, 골짜기 따위의 틈 사이에 눈이 쌓이어 생긴 다리 모양의 눈 덩어리. |
눈먼지 | 눈보라가 일거나 스키 따위로 눈 위를 달릴 때 날리는 눈가루. |
눈석임 | 쌓인 눈이 속으로 녹아 스러짐. |
눈안개 | 눈이 내릴 때 마치 안개처럼 자욱하게 보이는 상태. |
눈옷 | 산이나 나무 따위에 수북이 덮인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는개 | 안개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
늦마 | 늦장마. |
단비 | 꼭 필요한 때 알맞게 내리는 비 |
달안개 | 달밤에 끼는 안개. 또는 뿌연 달빛 아래 먼빛이 안개처럼 보이는 것. |
대목땜 | 대목을 맞거나 앞두고 날씨가 추위나 비 따위로 심술을 부림. 또는 그런 일을 겪음. |
댑바람 | 북쪽에서 불어오는 큰 바람. |
도둑눈 | 밤사이에 사람들이 모르게 내린 눈. |
도지 | 여름과 가을 사이, 또는 가을에 비와 함께 일어나서 거친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 |
된소나기 | 억수처럼 퍼붓는 소나기. |
두루마리구름 | ①층적운【層積雲】. 하층운의 하나. 두꺼운 덩어리로 된 구름이 층을 이룬 모양으로, 물방울로 이루어져 있다. 낮에는 구름 꼭대기가 발달하여 적운이 되었다가 저녁 무렵이 되면 약해진다. 기호는 Sc. 두루마리구름ㆍ층쌘구름. ② 롤빵이나 털실을 꼬아 감은 것 같은 모양의 구름. |
들안개 | 들에 낀 안개. |
따뜻한구름 | 온도가 평균 이상으로 높은 구름. |
땅가물 | 가물어서 곡식이나 푸성귀 따위가 마르는 재앙. |
땅안개 | 땅 위에 서 있는 사람의 눈높이보다 낮은 곳에 끼는 안개. 얕은안개. |
땅풀림 | 얼었던 땅이 녹음 |
떡비 | 풍년이 들어 떡을 해 먹을 수 있게 하는 비라는 뜻으로,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를 이르는 말. |
떼구름 | 떼를 이룬 구름. |
띠구름 | 띠처럼 기다랗게 떠 있는 구름. |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매아지구름. |
먹구름 | 몹시 검은 구름. 먹구름장. |
먹장구름 | 먹빛같이 시꺼먼 구름. |
먼지기둥 | 기둥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오르는 흙먼지 |
먼지잼 | 겨우 면지나 날리지 않을 정도로 비가 조금 옴. 먼지잼하다. |
모루구름 | 적란운의 윗부분에 나타나는 모루 또는 나팔꽃 모양의 구름. |
목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못비. |
무지개구름 | 햇빛을 받아 무지갯빛으로 물든 구름. |
물결구름 | 파상운【波狀雲】. 고적운이나 층적운의 하나. 물결 모양으로 위아래로 겹쳐 이어져 있다. |
물구름 | 얼음이 아닌 물방울로 이루어진 구름. |
물안개 | 강이나 호수, 바다 따위에서 피어오르는 안개. |
밑턱구름 | 下層雲. 지상 2km 이내의 공중에 있는 구름. 층적운, 층운 따위가 있다. |
바람꽃 | 큰 바람이 일어나려고 할 때 먼 산에 구름 같이 끼는 뽀얀 기운. |
바람비 | 바람과 더불어 몰아치는 비. |
바람살 | 세차게 부는 바람의 기운. |
바람씨 | 바람이 불어오는 모양. |
발등눈 | 발등까지 빠질 정도로 비교적 많이 내린 눈. |
밤더위 | 여름밤의 더운 기운. |
버섯구름 | 원자구름. 핵폭발 직후에 생기는 거대한 버섯 모양의 구름. 원자운ㆍ원폭운. |
벌집구름 | 벌집처럼 생긴 구름. 권적운, 고적운과 같은 비교적 얇은 구름에 둥근 구멍이 많이 뚫려서 생긴다. |
보라 | 잘게 부스러지거나 한꺼번에 많이 가루처럼 흩어지는 눈이나 물 따위. |
보름치 | 음력 보름께에 비나 눈이 오는 날씨. 또는 그 비나 눈. |
보리장마 | 본격적인 장마철에 들어서기 전 초여름인 보리가을을 할 무렵에 지는 장마.【北】 |
보슬비 | 바람이 없는 날 가늘고 성기게 조용히 내리는 비. |
복물 | 복날 또는 복날을 전후하여 많이 내리는 비. |
봄뜻 | 봄이 오는 기운. |
봄물 | ① 봄철에 지는 장마. ② 봄의 싱싱한 기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봄장마 | 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오는 비. |
봄추위 | 이른 봄날의 추위.. |
부슬비 | 부슬부슬 내리는 비. |
불가물 | 아주 심한 가물. |
비거스렁이 | 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 비거스렁이하다. |
비구름 | 난운【亂雲】 구름의 유형을 분류할 때 사용하는 이름의 하나. 비나 눈을 내리게 하는 구름을 이른다. |
비늘구름 | 권적운【卷積雲】 높은 하늘에 그늘이 없는 희고 작은 구름 덩이가 촘촘히 흩어져 나타나는 구름. 높이 5~13km 사이에 나타난다. 구름을 통하여 해나 달의 위치를 알 수 있을 만큼 엷다 |
비보라 | 세찬 바람과 함께 휘몰아치는 비. |
비안개 | ① 비가 내리듯이 자욱하게 낀 안개. ② 비가 쏟아질 때 안개가 낀 것처럼 흐려 보이는 현상. |
빗기운 | ① 비가 내릴 기운. ② 비가 내리는 기세나 상태. |
빗밑 | 비가 그치어 날이 개는 속도. |
빗살 | 내리 뻗치는 빗줄기. |
산꼬대 | 밤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짐. 또는 그런 현상. |
산돌림 | ① 산기슭으로 내리는 소나기. ② 여기저기 옮겨 다니면서 한 줄기씩 내리는 소나기. |
산비 | 산에 내리는 비. |
삿갓구름 | 외딴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둘러져 있는 갓 모양의 구름. 산기슭을 따라 상승하던 따뜻한 기류가 단열 팽창 과정을 거쳐 냉 각되어 생긴다. |
상고대 |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 |
새털구름 | 권운【卷雲】. 푸른 하늘에 높이 떠 있는 하얀 섬유 모양의 구름. 높이 5〜13km 사 이, 기온 영하 20℃ 이하인 곳에 나타난다. 빙정【氷晶】이 모여 생긴 것으로서 해나 달 주위에 끼면 무리가 나타나기도 한다. 기호는 Ci. 털구름. |
색시비 | 새색시처럼 수줍은 듯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비. |
생눈 | 내린 뒤에 밟지 아니하여 녹지 아니한 채로 고스란히 있는 눈. |
생량머리 | 초가을로 접어들어 서늘할 무렵. |
서리꽃 | 유리창 따위에 서린 김이 얼어서 꽃처럼 엉긴 무늬. |
서릿가을 | 늦가을. |
설눈 | 설날에 내리는 눈. |
설밥 | 설날에 오는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나기구름 | 적란운【積亂雲】 적운보다 낮게 뜨는 수직운. 위는 산 모양으로 솟고 아래는 비를 머금는다. 물방울과 빙정【氷晶】을 포함하고 있어 우박, 소나기, 천둥 따위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기호는 Cb. 소낙구름. 소나기구름ㆍ소낙비구름ㆍ쌘비구름. |
소나기눈 | 폭설.【暴雪 】 |
소슬비 | 으스스하고 쓸쓸하게 오는 비. |
소용돌이비 | 세찬 기류에 의하여 천둥소리가 나며 퍼붓는 비. |
소용돌이테 | 물이나 바람 따위가 소용돌이칠 때에 생기는 동그란 부분. 또는 총이 나 대포를 쏠 때 생기는 동그란 연기나 기차가 떠날 때에 굴뚝에서 올라오는 동그란 연기 따위를 이르는 말. |
손돌이추위 | 음력 10월 20일 무렵의 심한 추위. 고려 시대 손돌이라는 뱃사공과 관련된 사연에서 비롯된 말. |
솔개그늘 | 솔개만큼 아주 작게 지는 그늘. 음력 2월 20일에 날씨가 흐리면 풍년이 든다고 하며, 솔개의 그림자만한 그늘만 끼어도 좋다고 한다. |
솜구름 | ‘적운【積雲】’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수직운의 하나. 뭉게뭉게 피어올라 윤곽이 확실하게 나타나는 구름으로, 밑은 평평 하고 꼭대기는 솜을 쌓아 놓은 것처럼 뭉실뭉실한 모양이며 햇빛을 받으면 하얗게 빛난다. 무더운 여름에 상승 기류로 말미암아 보통 2km 높이에서 생기는데, 발달한 구름 꼭대기는 10km에 이르는 경우도 있으며 비는 내리지 않는다. 기호는 Cu. 뭉게구름ㆍ산봉우리구름ㆍ쌘구름. |
송이구름 | 작은 꽃술 또는 잡풀 같은 모양을 한 구름 덩어리. 주로 권운, 권적운, 고적운 따위에 나타난다. |
숫눈 | 눈이 와서 쌓인 상태 그대로의 깨끗한 눈. 아무도 밟지 않은 눈. |
스무날비 | 음력 2월 스무날에 내리는 비. 그해에 풍년이 들 좋은 조짐이라 하여 이른다. |
시위 | 비가 많이 와서 강물이 넘쳐흘러 육지 위로 침범하는 일. 또는 그 물. 시위하다. |
실구름 | 실같이 가늘고 긴 구름. |
실비 | 실같이 가늘게 내리는 비. |
실안개 | 엷게 낀 안개. |
싸라기눈 | 빗방울이 갑자기 찬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
아침노을 | 아침 하늘이 햇살로 벌겋게 보이는 현상. |
아침뜸 | 아침 무렵 해안 지방에서 해풍과 육풍이 바뀔 때에, 한동안 바람이 자는 현상. |
악수 | 물을 퍼붓듯이 세게 내리는 비. |
안개구름 | 층운【層雲】. 하층운의 하나. 지평선과 나란히 층상【層狀】을 이루며, 높이 0〜2km에 분포한다. 안개처럼 땅 위에 가장 가까이 층을 이루는데, 비가 올 때의 산간 지대나 맑은 날 이른 아침의 평야 지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안개구름ㆍ층구름. |
약비 | 약이 되는 비라는 뜻으로, 꼭 필요한 때에 내리는 비를 이르는 말. |
양성장마 | 집중 호우와 같은 소나기성 장마. |
어둠살 | 어두운 기미. |
억수장마 | 여러 날 동안 억수로 내리는 장마. |
얼음비 | 빗방울이 얼거나 눈이 거의 녹았다가 얼어 내리는 비. |
얼음싸라기 | 얼음 입자가 낙하하는 현상. 빗방울이 구름에서 떨어지는 도중, 기온이 0℃ 이하의 층을 지나면 빗방울이 얼음 입자가 된다. |
얼음안개 | 미세한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진 안개. 고위도 지방의 매우 낮은 온도에서 주로 발생한다. |
여우비 |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
오리구름 | 실낱같이 가늘게 퍼진 구름. |
올서리 | 제철보다 일찍 내리는 서리. |
웃날 | 흐렸을 때의 날씨를 이르는 말. |
웃비 | 아직 우기【雨f氣】는 있으나 좍좍 내리다가 그친 비. |
위턱구름 | 上層雲. 대기권 윗부분에 떠 있는 구름. 권운•권적운•권층운이 이에 포함되며, 대류권의 상부에 위치하여 구름 입자는 주로 얼음의 결정으로 이루어진다. |
으스름달밤 | 달빛이 침침하고 흐릿하게 비치는 밤. |
이내 | 해가 질 무렵이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 |
일더위 | 첫여름부터 일찍 오는 더위. |
잎샘 | 봄에 잎이 나올 무렵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짐. 또는 그런 추위. 잎샘추위. 잎샘하다. |
자개구름 | 20~30km 높이에서 나타나는 진주색 구름. 고위도 지방에서 일출ㆍ일몰 때에 볼 수 있다. 진주구름ㆍ진주모운ㆍ진주운. |
자국눈 | 겨우 발자국이 날 만큼 적게 내릴 눈. |
자락 | ① 넓게 퍼진 안개나 구름, 어둠 따위. ② 한차례의 바람이나 빗줄기. |
작달비 | 장대비. |
작살비 | 매우 굵고 줄기차게 쏟아지는 비. |
잔풀나기 | 잔풀이 싹트는 때라는 뜻으로, ‘봄철’을 이르는 말. |
잠비 | 잠자라고 오는 비. |
장어구름 | 모양이 길고 빛깔이 몹시 검은 구름 |
잣눈 | 尺雪. 많이 쌓인 눈. |
장맛날 | 장맛비가 오는 날. |
잿비 | 재가 섞인 비. |
저녁뜸 | 저녁 무렵 해안 지방에서 해풍과 육풍이 바뀔 때에, 바람이 한동안 자는 현상. |
저녁볕 | 저녁때의 햇볕. |
조각구름 | 여러 개의 조각으로 흩어져 있는 구름. |
조각비늘구름 | 따뜻한 지면이나 기류의 영향으로 난운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구름. |
줄벼락 | 잇따라 계속 치는 벼락. |
줄비 | 끊임없이 쫙쫙 내리는 비. |
중방구름 | 산에 중인방 모양으로 걸려 있는 구름. |
중턱구름 | 中層雲. |
진날 | 땅이 질척거릴 정도로 비나 눈이 오는 날. |
찔레꽃가뭄 | 모내기 철이자 찔레꽃이 한창 필 무렵인 음력 5월에 드는 가뭄. |
찬결 | 차가운 기운. |
채찍비 | 채찍을 내리치듯이 굵고 세차게 쏟아져 내리는 비. |
첫가물 | 가물철이 시작되는 첫머리. |
칼벼락 | 몹시 호된 벼락. |
큰바람 | 풍력 계급 8의 바람. 10분간의 평균 초속이 17.2∼20.7미터이며, 작은 나뭇가지가 꺾이고 바람을 안고서는 걸을 수가 없다. |
털쌘구름 | 권적운.【 卷積雲】. 높은 하늘에 그늘이 없는 희고 작은 구름 덩이가 촘촘히 흩어져 나타나는 구름. 높이 5~13km 사이에 나타난다. 구름을 통하여 해나 달의 위치를 알 수 있을 만큼 엷다. 기호는 Cc. 비늘구름ㆍ조개구름ㆍ털쌘구름. |
토막구름 | 난층운이나 적란운이 조각난 것. 흔히 비나 눈이 내리는 전후에 나타난다. 편난운【片亂雲】 |
포슬눈 | 가늘고 성기게 내리는 눈. |
풋눈 | 초겨울 들어서 조금 내릴 눈. |
한물 | 큰물. |
한소나기 | 한바탕 내리는 소나기. |
함박눈 | 굵고 탐스럽게 내리는 눈. |
해미 |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
햇덧 | 일하는 데에 해가 주는 혜택. |
햇무리 |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비치어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 |
햇무리구름 | 券層雲. 온 하늘을 뒤덮은 엷고 흰 면사포 모양의 구름. 높이 5~13km 사이에 나타나며 햇무리, 달무리를 잘 일으킨다. 면사포구름ㆍ털층구름ㆍ햇무리구름. |
헛바람 | 쓸데없이 부는 바람. |
호미자락 | 호미 끝이 잘 들어갈 만큼 비가 옴. 가뭄에 약간 비가 올 때 쓰는 말이다. |
활승안개 | 산의 사면을 따라 기류가 상승할 때에 생기는 안개. |
휘몰이 | 비바람 따위가 한곳으로 마구 몰아치는 일. |
흘레구름 | 비를 내리려고 엉기기 시작하는 구름. |
흙구름 | 구름처럼 높이 떠오른 흙먼지의 흐름. |
10.03.03. 작성.
10.09.18. 수정.
16.06.27. 보충.
※ 2016년 이후에 새로 제정한 표준어는 국립국어원에서 발행한 ‘새국어생활’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정길)
첫댓글 비와 구름과 눈 등 날씨에 관한 우리말이 이렇게도 풍부하군요.
저 뒤에 바람과 관련된 말을 보시면 더 놀라실 텐데요. 그리고 구름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을 저도 미처 몰랐었습니다. 감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