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생리의학상 후보, 함정희 콩박사를 사랑하는 모임 발대식
- 유전자조작식품(GMO)없는 건강밥상을 원해요!
함씨네 밥상, 노벨생리의학상 후보인 함정희 콩박사를 사랑하는 『함사랑』 모임이 지난 29일 오후 1시 한옥마을 함씨네 밥상에서 노상근회장(전주서중학교 교장)을 비롯해서 바른먹거리 건강 협동조합(이사장 권용덕이하-사무국장 박성일)외 문화와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인, 교육자, 음식전문가, 음식칼럼리스트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유전자조작식품(GMO)없는 건강밥상을 위해 발대식을 가졌다.
특별히, 순콩 사회적협동조합 김일섭이사장, ㈜가미푸드 강의대표이사,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6차 산업 현장코칭 함경숙전문위원, 디엔아이에너텍 박완식대표이사,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 문은경 팝페라 시낭송교수, 김재원신인가수, 곽윤성 비에스통신대표, 허방우 월드자동차공업사대표, 김인주 위도고래바위펜션대표, 오기배 석촌수석박물관대표, 이선재 민족생활학교 원장, 고당 천비솔원장, 임경자 전)전라북도 여성특허 발명회장, 정상철 원광중교사, 이명자 한샘가구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삭빛 TV방송 이삭빛시인의 사회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GMO에 대한 인식을 바로 알고 바른 먹거리를 통해 건강을 지키자’는 함정희 콩박사의 특강과 ‘한국의 GMO 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의 저자이자 오로지교수의 강의가 펼쳐졌다.
행사 축시에는 함정희 콩박사를 위한 ‘이삭빛시인의 함씨네 콩’을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강민서 시낭송교수와 디엔아이에너텍회장 한봉수시낭송가가 콜라보로 선보여 함정희 콩박사의 20여년 동안 오직 토종콩을 위해 헌신해온 삶을 노래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어 김민숙명창의 신명나는 판소리로 희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함사랑』은 학교급식과 기업 및 국민들에게 참먹거리에 대한 홍보와 판매 운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상근회장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는 농산물 ‘Non-GMO 식재료’를 통해 학생들이 좋은 음식을 먹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학교급식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의 063)211-7955,


함사모 회장 노상근


함정희 콩박사 (하얀 상의)

책속 인물: 노벨생리의학상 후보 함정희 콩박사/ 문재인대통령
한봉수 시낭송가 /강민서 시낭송가 콜라보


함정희 콩박사 특강
오로지 교수 강의 모습

판소리 김민숙 명창


사회 이삭빛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