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경기도 농아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 參席記.
제12회 경기도 농아인 어울림 축제 한마당이 지난 11일 토.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경기도 31개 시𐄙군 지회에서 1,500여 명의 농아인, 가족이 모여 개회식과 명랑 운동회를 했다.
1부 개회식에서 사회 박찬헌, 수어 통역 김충열, 이유리, 최봉은. 전광판에 자막으로 중개 하며 31개 지회에서 팻말과 지회장이 입장을 하고,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은 경기도지사 표창에 김황율, 김현주, 최봉은,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은 김혜동, 김재경씨가 수상을 했다.
이상국 경기도 농아인협의회장의 대회사, 격려사 고광채 한국농아인협회직무대행, 경기도지사는 바쁜 일정으로 금철환 복지국장이 왔다. 토요일이고 취임 첫 장애인 큰 행사인데 서운하다.
각 지회에서 예약한 식당으로 이동하여 식사하고 2시부터 2부 명랑 운동회를 시작했다. 예년과 같이 4개 팀으로 ( 파랑팀: 과천,광주,동두천,시흥,안성,안양,의정부,포천, 초록팀: 가평,광명,구리,성남,양평,연천,용인,의왕, 노랑팀: 고양,부천,양주,여주,오산,이천,파주, 자주팀: 군포,김포,남양주,수원,안성,평택,하남,화성.)
어린이들의 터널 통과 릴레이, 바구니 공 넣기, 어르신들의 라켓볼 릴레이, 왕발 릴레이, 풍선 탑 쌓기로 참석자 전원이 즐기는 명랑 운동회, 점수가 있어 참가 어르신들의 열띤 의욕은 마음뿐, 몸이 따라주지 않아 안타까운 보습이 자주 연출되어 웃음으로 넘겼다.
응원 도구도 각 팀별로 준비한 참 특이하고 소리 안 나는 도구다. 자주팀은 별, 하트모양의 led 응원봉, 초록팀은 초록빛이 나오는 led 악마 뿔 머리띠, 노랑팀은 노랑색의 접이식 부채, 파랑팀은 ‘파랑팀 폼 미첬다!’ 목수건 플래카드.
김포지회에서도 39명이 참석하여 자주팀으로 각 경기마다 리더를 하였지만 아쉽게도 2연승을 못 하고 2위를 했다. 그래도 농아인 지회 가족들과 한판 어울린 즐거운 날이였다.
첫댓글 현장스케치를 실감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협회 산하 지회의 농인분들 함께 모여 수어로 소통하는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이야기가 있는 사진입니다. 찬찬히 보시면 축제에 참석한 기분을 만끽 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