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싫증나던 즈음에 접하곤 다시 푸욱 빠져서 읽었네요.
책 두께는 벽돌이지만 여름 휴가동안 유의미한 시간을 원하신다면 일독 권합니다.
첫댓글 책 표지도 벽돌색이네요. 원제가 The price of peace. 케인스의 경제 철학일까요.
원제보다는 주인공 이름이 책을 더 잘 설명하는 듯 합니다.진정한 폴리매스 또는 시대를 관통하여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에 대한 복잡새롭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고나할까..^^
첫댓글 책 표지도 벽돌색이네요. 원제가 The price of peace. 케인스의 경제 철학일까요.
원제보다는 주인공 이름이 책을 더 잘 설명하는 듯 합니다.
진정한 폴리매스 또는 시대를 관통하여 지금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인물에 대한 복잡새롭한 경험을 해 볼 수 있다고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