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2:9]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 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구나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저희 시골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맛있는 음식을 하시는지
그 음식 냄새가 집 안에 가득했고
또 밖에까지 온 동네가 음식 냄새가 가득함에
저는 그 음식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저는 어린 사슴 한 마리를 보았는데
그 어린 사슴 한 마리가 산에서 그 음식 냄새를 맡고
산에서 내려와 우리집에 찾아 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슴이 나를 무서워하지 않고 찾아 왔기에
너무도 신기해하며 맞아 주었고
너무도 사랑스러워 음식이 다 되면 나눠줄 생각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저에게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새로운 사람이 찾아 올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늘에 수많은 기구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구들은 그 기구 안에 뜨거운 바람을 넣으며
하늘로 날아 오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기구들이 기름이 떨어졌는지 뜨거운 바람을 넣지 못했고
기구에 바람이 빠지더니 하나 둘 땅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러나 보았더니
그 기구들에 새겨진 문양을 보니 전부 조금씩은 다르지만
십자가 형태의 문양들이 그려진 기구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에 많은 교회들이 예배하지 못하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고
그러한 예배하지 못하는 교회에서 누군가 찾아 올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저희 카페에 올려드린 음성으로 녹음된 설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설교 하나하나 모두를
어떤 목소리가 무척 좋은 성우가 전부 다시 녹음하여
그대로 그 자리에 올려 놓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무척 신기해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주일 설교의 메시지 또한 하나님께서 주셨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매일 주시는 뜻도 읽어 보시고
또한 주일에 주시는 메시지도 들어 보시고
분명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뜻을 주시며
당신을 부르시고 계심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제가 들고 다니는 설교 가방을 제가 책상위에 올려놓았는데
신기하게도 내 설교 가방이 그 책상에 칸막이처럼 사방이 펼쳐지더니
저는 그 자리에 앉아 성경을 보고 기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이 마치 고3 수험생이 공부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고 많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자 애를 쓰고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긴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전축을 사려고 마트에 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전축을 보고 그것을 구매하려고 붙잡았는데
어떤 사람도 그 전축을 구매하려는지 그 전축을 붙잡고는 놔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이기나 보자! 하고 그와 씨름하며 결코 전축을 놓지 않고
계속 오래도록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나와 함께 붙잡고 씨름하던 자가
내가 그 전축을 붙잡고 포기하지 않음을 알고는 놔버렸고
저는 그가 손을 뗌으로 그를 이기고 전축을 구매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축을 구매하여 집에 가져왔는데
저는 그 전축으로 조용필의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들어보니 그 노래는 조용필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노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노래를 듣고는 음질이 마음에 들지 않아
A/S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전축을 들고 매장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마트에는 사람이 너무도 많았고 줄을 서서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오랜 시간을 기다린 후에 판매한 사람을 겨우 만날 수 있었는데
내가 음질이 좋지 않다고 하자 그가 고쳐 주기를
중간에 녹음기능과 증폭 기능이 되는 기기를 하나 붙여주며
다시 들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너무도 깨끗한 음질로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수리비를 얼마 드려야 하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하면서 무료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맙다며 그곳을 나오려는데
그가 나에게 당부하여 이르기를
그런데 소문 듣기를 제가 전축을 너무 크게 틀어
주변에 주민들이 싫어하더라는 말을 저에게 해 주면서
볼륨을 줄이라고 당부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저는 주일 예배 때 스피커 볼륨을 높게하여
소리가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들으시고 볼륨을 좀 줄이라는 뜻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에 무척 신기해했고
이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지적해 주시고 당부해 주심에
너무도 감사했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뜻에 제가 천사와 씨름하듯 야곱처럼 기도하며
조용필의 노래처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한 영혼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오늘 목마른 사슴처럼 누군가 찾아올 것이라는 뜻을 주시며
저에 대하여 이러한 뜻을 주심에 너무도 감사였습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 하나이다~

이 가사와 같이 나는 당신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예배가 멈추고
예배하고 싶어도 예배하지 못하는 그 갈급함에
이 마지막 때에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고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찾아 오셔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하나님 부르심을 듣고 사슴이 목마름같이 찾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우리가 주를 향하여 목마른 사슴과 같이 이 땅에 예배가 멈추고 있는 이때에
주를 찾게 하시고 예배를 사모하며 찾게 하옵소서!
주를 사랑하여 주를 갈망하게 하옵소서!
아멘. 코로나 바이러스 재앙속에서 찾아올 이가 있음을 알려주시는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찬양,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들 모두 그 뜻에 합당한 자의 모습으로 서게 하옵소서. 인도하시는 그 길로만 순종함으로 걸어 예수님 뵙는 축복의 자녀들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놀랍게 인도하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참 좋으신 아버지 주님의 부르심에 이렇게 한영혼 한영혼 돌아와
아버지 사랑에 감사하며 감격하며 함께 예배드리다
주님 맞을 신부로 준비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따스한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봅니다.
우리 주위에 진를 치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안위하십니다.
누구가 부르는 찬송에 기뻐하시며.
부르시는 자들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을 코치하시며.
성령하나님의 역사를 눈으로 보도록 깨우치십니다.
내 주여...
교회들이 예배가 멈추게 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
그러기에 위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속죄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이 마지막 때에 목마른 사슴과 같은 소중한 신부들을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힙니다
씨름하듯이 기도하며 받은 주닝 메세지가 갈급한 심령 가운데 임하셔서 주님만나러 오게 하심을. 영광과 감사 찬양드립니다
주님의 강한 팔로 붙잡아 주시고 깅권하에 주셔서 주저하지 않고 미루지 아니하고 속히 주님앞에 나와 거룩한 신부로 단장되게 하옵소서
한영혼 한영혼을 사랑 하시고 애타게 기다리사는 주님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예수님! 사랑하고 갈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