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인 또 있으면 나와보시라! 구경분 손끝 야물어 음식도, 바느질도 끝내준다 분명 난 사람이련만 난체 절대로 하지 않는다 불신 가득한 이 세상에 미더움으로 사람 마음 사로 잡는다 인정미 흘러넘쳐 딱한 사정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불의 앞에선 지체없는 칼날이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카리스마 만점이다 섬세함 여유로움 함께 갖추어 경영하는 일 물흐르는 것 같다 이런저런 것 다 합해도 못당하는 건 넉넉한 품으로 끌어안아 다독여 주는 것 마력같은 매력으로 수만명 회원들 하나 되게 한다 누구일까? 누구일까? 전통음식만들기 영원한 카페지기 자랑스런 우리의 맹명희 선생님!
첫댓글 이곳에 계시어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오메~~~국화가 참 아름답네요.너무 비행기 태우는 글은 지우시더라도 국화는 지우지 말아요.내가 저 국화송이들에게 다 눈맞춤을 하려면 조횟수 천 번을 나 혼자 다 채워도 안 될 것 같아요..
이번에 경분님을 배정 방에찿아보니없으셨어요 ㅎㅎ담 기회에에 꼬옥
지우지 마세요~이렇게 좋은글을영원히 이자리에 놔두시길요~^^
멋진글이세요~^
내 마음을 풀어놓기 너무 힘들어 글을 외면하고 살아온지 오래입니다만 내가 다시 수필을 쓴다면 그 소재는 분명 이곳 전통음식만들기의 이야기일겁니다. 내가 다시 시를 쓴다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전음방 회원님들의 마음을 그린 시일겁니다.늙음의 끝자락에서 여러 분을 만나게 된 것은 우주보다 큰 행운이었습니다.
전음방은 제 쉼터같은 곳이랍니다.맹선생님의 카리스마와 따뜻함이 있기에 회원분들이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전음방 처음 친구님에게 소개 받아 쓸 때는 전통음식 만 만드는그런 까페로 생각 했는대 정이 넘치는 그런 까페라서 너무 감사 하고 또 또회원님들을 가족 처럼 생각 하시는 지기님 맹샘님이 계서서 아주 아주행복 하고 또 그 고맙고 멋 있는지기님을 이래 좋은글로 표연 해주신구경분님이랑 같은회원 이라서 신이 남니다~
어머나 어찌이리 정이듬뿍담은 딱 맞는글을 쓰신데요 그걸 섬세하게 캐치하고 표현하는 경분님도 멋진분이시네요하룻밤동침의 정이 이리 큼니다 늘 건강하세요~
천명 넘어도 그대로 두세요ㆍ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건데요~~^^♡
저도 행운입니다 이글을 보게 되어서요늘 감사드립니다~
읽고 또 읽어도 옳은 말씀이신데 클릭수 확보 될까봐 하루에 한번씩만 보기로 ㅎㅎ.
고마움을 글로 표현하는것도 또 고마움입니다.. 그대로 두소서....
애잔한 으막이 흐르고 좋은글인데..절대로 지우지 마세요^^조회수 올라갈까봐... 몇번을 그자리에서 듣고 갑니다^^
내게 저런언니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물론 이런동생 사절이겠지만 ㅎㅎ
가을의 풍요로움과 음악이 함께하는 국화꽃이 있고 맹선생님의 마음을 듬쁙담은 글이 너무나도 멋지네요네네 읽는동안 저에마음이 자리를 잡고 꼬리를 물고있습니다 선생님께 정말 좋은 선물일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탁월한 표현이십니다~^^
첫댓글 이곳에 계시어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오메~~~
국화가 참 아름답네요.
너무 비행기 태우는 글은 지우시더라도
국화는 지우지 말아요.
내가 저 국화송이들에게 다 눈맞춤을 하려면
조횟수 천 번을 나 혼자 다 채워도 안 될 것 같아요..
이번에 경분님을 배정 방에
찿아보니
없으셨어요 ㅎㅎ
담 기회에에 꼬옥
지우지 마세요~
이렇게 좋은글을
영원히 이자리에 놔두시길요~^^
멋진글이세요~^
내 마음을 풀어놓기 너무 힘들어
글을 외면하고 살아온지 오래입니다만
내가 다시 수필을 쓴다면 그 소재는 분명 이곳 전통음식만들기의 이야기일겁니다.
내가 다시 시를 쓴다면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 전음방 회원님들의 마음을 그린 시일겁니다.
늙음의 끝자락에서 여러 분을 만나게 된 것은 우주보다 큰 행운이었습니다.
전음방은 제 쉼터같은 곳이랍니다.
맹선생님의 카리스마와 따뜻함이 있기에 회원분들이 가족처럼 지낼수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전음방 처음 친구님에게 소개 받아 쓸 때는
전통음식 만 만드는
그런 까페로 생각 했는대 정이 넘치는 그런 까페라서
너무 감사 하고 또 또
회원님들을 가족 처럼 생각 하시는
지기님 맹샘님이 계서서 아주 아주
행복 하고
또 그 고맙고 멋 있는
지기님을 이래 좋은
글로 표연 해주신
구경분님이랑 같은
회원 이라서 신이 남니다~
어머나 어찌이리 정이듬뿍담은 딱 맞는글을 쓰신데요
그걸 섬세하게 캐치하고 표현하는 경분님도 멋진분이시네요
하룻밤동침의 정이 이리 큼니다 늘 건강하세요~
천명 넘어도 그대로 두세요ㆍ
사랑의 힘이 얼마나 큰건데요~~^^♡
저도 행운입니다 이글을 보게 되어서요
늘 감사드립니다~
읽고 또 읽어도 옳은 말씀이신데 클릭수 확보 될까봐 하루에 한번씩만 보기로 ㅎㅎ.
고마움을 글로 표현하는것도 또 고마움입니다.. 그대로 두소서....
애잔한 으막이 흐르고 좋은글인데..
절대로 지우지 마세요^^
조회수 올라갈까봐...
몇번을 그자리에서 듣고 갑니다^^
내게 저런언니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이런동생 사절이겠지만 ㅎㅎ
가을의 풍요로움과 음악이 함께하는 국화꽃이 있고 맹선생님의 마음을 듬쁙담은 글이 너무나도 멋지네요
네네 읽는동안 저에마음이 자리를 잡고 꼬리를 물고있습니다
선생님께 정말 좋은 선물일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탁월한 표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