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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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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호다어록 " 신랑 예수님께 바가지 긁는 기도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예수님과 친밀함에 푹 빠져 계세요! "
물 댄 동산 추천 0 조회 84 23.03.20 17:0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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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12:18

    첫댓글 " 예수님의 공생애를 자꾸 보면서 트집을 잡다가 그것이 풀어지면, 그것이 내 것이 된다.
    예수님이니깐 의심이 없구요 다 믿어요 하면 “에에~ 이사람아 또 거짓말 하네?”
    속고 있네!” 저 한테 배울 것은 바가지 긁는거다.

    내가 바가지를 긁으면서 많이 풀린거다.
    그러니깐 그렇지하면서 내 영을 열어주신다. " 아멘~~


    코로나 기간에
    예수님한테 바가지 긁는 것을 잊었으니
    인티머시가 떨어진 거네요~~

    이 어록을 보면서...맞아 !! 나도 바가지 좀 긁어야지
    작정하고 긁었어요

    엄마같은 성령님
    아들 성자 예수님~~ 신랑 예수
    사랑의 하나님 아빠

    한 가족되어 살다보니 쫑알 쫑알 이야기
    큰 문제는 아버지~~
    오늘 이런거 사러가는데 예수님이 골라주세용
    저녁에 보면 주님과 동행함이 얼마나 좋은지

    목사님 설교에...알라신은 혼자라
    고집 불통이고 복수하는 무서운 신이라고 하시니

    삼위가 같이 계신 우리 하나님은
    아들과 성령님과 아버지가 도란도란
    창세전부터 같이하시니 사랑의 하나님이신게
    얼마나 좋은지요!!!!!!!!

    바가지 긁으면 몬가 깨닫게 하시네요
    신랑 예수님께 바가지~~ 친밀감 만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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