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관문을 통과 해야 하는데 특히 똑똑한 학생들 중에 중국,인도, 한국 국적 유학생들이 피해가 가장 크다. 특히,미국과 무역 전쟁을 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학생들은 명문대학 들어가기가 하늘의 별하기 보다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들을 국가 정보를 훔쳐가는 잠재적인 스파이로 보기 때문이다. 반면, 아시아 국가라도 경제력이 약하거나 유학생 소수가 미국으로 지원하는 나라에서는 이 세 나라 보다 훨씬 입학의 기회가 많다. 우리나라도 미국유학생이 압도적으로 많다 보니 미국 명문대 입학이 영국 명문대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뿐아니라 위의 나라 학생들은 미국 국적에 치이고, 영주권자에게,각종 레거시 제도에서도 불리함을 받는다. 그리고 장학금을 신청 해도 마찬 가지로 입학이 마찬가지로 불리 하게 된다.
여기에 이번에 미국에서 또 우리 학생들이 어렵게될 뉴스가 하니 미국에서 흘러 나왔는데 Sat시험을 치는 사회적인 약자들에게는 가산점을 부여 하기로 했다는 결정이다.
한국으로 치면 가정형편 문제, 장애자등등 이런 약자들의 입학이 많이 쉬워져 한인 유학생들에게 입학을 더 어렵게 만드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