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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33분>
<초략>
말씀 보겠습니다. 말씀 빌립보서 1장 1장 20절에서 21절까지 말씀 시작.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아멘~!!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하나 더 같이 해 보겠습니다. 시작~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아멘~!!
한번 우리 다 같이 한번 더 따라서 한번 해 보시겠어요.
살든지 죽든지 오직 주께 영광.
이거는요 사실은 제가 하나님 앞에 매일매일 제가 하나님 앞에 목표로 하면서 살아가면서
마음 속에서 기도합니다.
오늘 읽은 그 빌립보서 말씀이나 갈라디아서 말씀은 제가 여러분들에게 설교를 하기 위한 말씀이라기보다는
제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지금까지 제 가슴에 제가 새기면서
'정말 하나님 내가 이렇게 살기 원합니다.
하늘나라 갈 때까지 나 정말 이런 믿음과 정말 하나님 이런 신앙 가지고
내가 오직 살든지 죽든지 정말 나를 통해서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시고
그리고 항상 주님만 영화롭게 하면서, 하나님 정말 내가 살지 않고 내 안에 계신 예수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그게 제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저의 간증이나 똑같은 저의 고백 같은 말씀입니다.
저는 제가 목사님께서 카페에다가 제 동영상을 이렇게 많이 올려 놓으셔서
여러분들이 많이 제 동영상을 이렇게 보셨다고 제가 들었어요.
그래서 사실 제 간증 많은 분들이 알겠다 그렇게 생각해갖고
똑같은 얘기 또 들으면 정말 지루해서 졸으시면 어떡하나 제가 그렇게 걱정했습니다.
근데 제가 오늘 똑같은 얘기가 또 있을지 몰라도 제가 오늘 여러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내 삶 가운데 나를 만나 주시고, 그리고 어떤 하나님으로 저에게 계속해서
역사하시고 인도 하셨는지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만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여러분들에게 간증하면서
정말 오직 하나님만 여러분들 앞에서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 가운데 저를 만나 주시고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다라는 것들을 경험하면서
저한테 보여줬습니다. 저는 20살 다 될 때까지 예수님 모르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처녀 때는 예수님을 믿으셨는데요, 근데 제가 볼 땐 예수님을 믿은게 아니라
교회를 다녔던 거 같아요.
그럼 교회를 다니셨는데 본인 말씀으로는 새벽 기도 한번 안 빠지시고 예 교회를 다니셨대요.
그런데 교회만 다녔지 예수님 만나지 않고 다녔던 분 같아요.
어머니가 결혼을 할 때도 아빠한테 내가 믿는 사람하고 결혼하고 교회에서 결혼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 하셔서 아빠 가요 엄마하고 같이 교회에서도 결혼하신 거예요.
그리고 결혼하시고 나서부터 그때부터 이제 교회 안 다니시기 시작하신 것이고
그리고 이제 그 때 저희 어머니는 이제 그 가족들 그 시댁에 그 가족들의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의 핍박으로 인해 교회를 열심히 안 다니시기 시작하신 거죠.
그러다가 오빠를 낳았는데 오빠가 저녁 6시만 되면 눈이 뒤집어지면서 막 울더래요.
정말 믿음 있는 사람 같았으면 목사님한테 가서 목사님 우리 애가 이럴 때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했을 텐데
우리 어머님은요 한 번도 하나님 찾지 않으셨어요.
그때 하나님을 정말 안 찾아다 하는 거는 진짜 하나님없이 살았다는 얘기나 똑같은 거예요.
우리 어머니 하나님 안 찾고 그냥 자기 혼자 힘으로만 그 아이를 어떻게든지 계속 달래 보다가
이웃집 할머니가 지금 갓내린 무당귀신 있는데 그 무당한테가 가지고 이렇게 점을 한번 봐 보자고 하니까
우리 어머니가 그냥 얼른 그 얘기를 듣고 가신 거예요.
우리 어머니 행동을 보면 절대 믿는 사람 아니예요. 우리 어머니가 갔는데 거기 점괘에
십자가가 나오더래요. 십자가 나오면서 당신 교회 다니는 사람이지? 당신 교회 다니지 말아야 돼.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우리 어머니 그때부터 교회 떠나셨어요.
그리고 거기서 하라는 대로 그냥 부적 막 써 주면 부적하고, 이러면서 우리 어머니가 그때부터 20년 동안
철저하게 우상을 섬기며 왔는데 어느 정도로 섬겼냐하면 저희 집 다락에도 죽은 귀신들 막 모셔놓고요,
저희는 과자 하나를 먹어도 그냥 먹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과자 하나를 먹을래도 그 과자를 가지고 다락에 올라가 가지고 촛불 켜고 향불 킨 다음에
그 과자를 올려놓고 "저 과자를 좀 먹겠습니다." 그렇게 하고요. 그렇게 하고 거기서 이렇게 하고
그 다음에 한 5분 정도 있다가 먹어야지 그냥 먹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집안에 벽지가 벽지가 아니라 다 부적이었고, 이불 사이즈가 부적이었고, 베개 사이즈가 부적 이었어요.
만약에 돈 잃어 버리는 건 괜찮은데 부적을 잃어버렸다 그거는 아주 큰일 나는 그런 집 안에서 저희가 살았습니다.
근데 그런 가운데서 제가 이제 태어났는데 오빠를 낳자마자 한 달 안에 제가 들어섰어요.
그러니까 엄마가 저를 지우려고 병원에를 갔는데 병원에서 저를 안 지워져요.
하나님께서 저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시려니까 의사를 하나님 막으셨던 거 같아요.
의사가 또 애기를 날라고 하면 이 애기 낳아야 된다고 이렇게 해서 안 지워 주니까
우리 어머니가 다른 병원에 간게 아니라 우리 어머니가 이제 병원에서는 안 지워진다니까
내 혼자 힘으로 지워 봐야겠다 생각해 갖고 막 독일제 수면제 38 음악 잡수셨어요.
그런데 그 수면제를 제가 생각해 보면요 하나님이 그 뒤에도 막으신거 같아요.
저 같으면 하나하나를 넘길 텐데 우리 어머님은 한꺼번에 38알 털어서 먹으려고 하니까 이게 다 안 넘어가더래요.
이거 계속 물만 넘어가고 알약이 자꾸 안 넘어가니까 많이 안 넘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그것도 다 온전히 못 먹고 막 뛰어내리고 주무르고 그랬는데도
제가 안 죽고 굳세게 살고 있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나중에는 기형아 나올까 봐 굉장히 걱정하다가 저를 낳았어요.
근데 엄마가 나 보니까 이제 완전히 엄마가 별로 안 좋아하는 딸인 거예요. 우리 아들 좋아하거든요.
내 딸인데 엄마가 딱 보니까 우리 어머님 본인 자신이 굉장히 본인 자신에게 생각할 때
굉장히 본인이 미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엄마가 딸을 딱 보니까 자기만큼 안 이쁘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가 인물도 별로 없는데 다른 데다가 아직 제껴놓구요
그냥 우리 어머니가 그냥 우유병만 그냥 물려주고 6개월 만에 처음 안으셨대요.
그랬더니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안겼는데 목을 못 가누었대요.
제가 그렇게 불쌍하게 그랬어요. 근데 제가 그런 가운데서 이렇게 계속 몸이 약했어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는지 어쨌든 자꾸 이렇게 몸이 약해서..
근데 이제 본격적으로 몸이 많이 약해진 거는 내가 세 살 때 불에 놀래 가지고
그때 커다란 타이탄 트럭이 기름탱크를 실고 있었는데 그게 폭발 하는 장면을 봤거든요.
제가 그거에 놀라 가지고 제가 불이야 불이야 막 그렇게 했었는데 나중에 그게 심장병에 원인이 되었대요.
어쨌든 병이 막 그렇게 생기고 그러면서 제가요 굉장히 몸이 많이 허약했어요.
어느 정도로 몸이 약했냐면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맹장 수술 했는데요 맹장수술을 생으로 했어요.
왜냐하면 마취를 시킬 수가 없대요. 그래 가지고 저를 이렇게 수술실에서 양쪽을 다 팔 묶어놓고 다리 묶어놓고요
그냥 배째는데요 그거 한번 경험해 보세요. 얼마나 아픈지.. 어머 하면서 쳐다만 보시는 분 경험해 보세요.
진짜 아파요. 정말 얼마나 아팠는지 나중에 제가 애기날때 보니까요 아기낳을때고통은요
그 배쨀때 아픔보다 약하더라구요. 진짜 아팠어요. 그 정도로 몸이 많이 아픈고 약한 가운데
저는 정말 학교 다닐 때 제 가방에 약하고 주사 바늘은 맨날 갖고 있었지만 도시락 갖고 다녀 본 적도 없고요.
정말 나중에는 저는요 사람들이 이렇게 이렇게 물 꿀떡꿀떡 꿀떡 먹는 거 보면
'나도 저렇게 물 좀 시원하게 먹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사람들이 막 밥을 막 먹으면 '야, 나도 저렇게 밥 좀 먹어 봤으면 좋겠다.'이 정도가 됐어요.
제가 19살 정도 됐을 때 제가 사형선고를 받았는데 심장병, 신장병, 폐결핵에 합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심장병 하나 갖고도 안 되는데 심장병, 폐결핵에 그리고 신장병에 합치니까 못 산대요.
그래 가지고 그때 당시는 폐결핵 하나만 있어도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살 수가 없대요.
그래서 마지막 진단이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먹여 주고 그리고 가고 싶다는데 있으면 혹시 구경 시켜줘라
그게 마지막 말이었어요.
저는 제가 그거를 알고 나서 내가 이제 곧 죽는구나라는 걸 알았을 때 처음으로 저에게 든 생각이 뭐냐면
'나는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 거 아닌데, 내가 왜 이렇게 아파서 내가 이렇게 고생을 하다가
나는 이렇게 빨리 어린 나이에 죽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죽는 거는 또 그렇다고 치고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 이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스님들을 찾아다니면서 스님들한테 제가 여쭤봤어요.
"스님, 스님은 돌아가시면 뭘로 태어났는지 아십니까?" 하고 여쭤보니까요,
스님들 중에 단 한 분도 제가 만났던 스님들 가운데는 단 한 분도
"나도 죽으면 앞으로 어떻게 돼," 하고 말해 말해 주는 스님을 한 분도 못 만났어요.
단, 내가 스님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딱 하나 느낀 건 뭐냐면
'아, 많은 사람들이 죄는 깨닫는구나. 그런데 이제 방법은 어떻게 해결을 하지 못 하는구나.'
내가 그거를 알았어요. 지금 갓 태어난 애기라도 온 우주에 쌓이고 쌓인 만한 죄가 있대요.
근데 그 죄를 정말로 부처님 앞에 진심으로 참회를 하면 그 죄가 없어진대요.
근데 언제까지 그 절을 해야 되냐고요. 그래서 어떤 분은 하루에 밥만 먹고 화장실 잠깐 가고
그 다음에 잠깐 자고 하루 종일 만 배 씩 절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그래서 그분이 만배보살이었어요. 그렇고 맨날 그렇게 절을 하는데 그런데 저는 많은 스님들이
정말 깊은 도를 닦으면 닦을수록 사람을 안 만나고, 혼자 동굴속에서 그렇게 도를 닦는데
결국은 죄 문제에 부딪쳐서 그렇게 고생을 한다는 걸 알았어요.
그러면 그 죄를 도대체 언제까지 저렇게 닦고 다니면서 어떻게 살아야 극락을 가는지
아니면 다시 이 다음에 다시 이렇게 인도환생 할 때 뭔가 사람으로 태어나는지
이게 잘못하면 벌레로 태어나고, 잘못하면 파리로 태어나는데
'내가 넌 죽으면 뭘로 태어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제가 스님들한테 물어 봤어요.
"저는 이 다음에 기왕에 태어난다면 저도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데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랬더니 전생에 이렇게 업보 중에서 아주 좋은 일한 업보가 있어야 되고
그분들 얘기가 남자가 죄를 지어서 여자로 태어나는건 쉽대요.
근데 여자가 남자로 한번 태어나려면 7 번 인도환생 해야 남자로 한번 변한데요.
그만큼 여자가 더 죄가 많대요.
왜 여자가 더 제가 많은지 나는 정말 그것도 이해를 못 하겠고 그렇지만 중요한 건
정말 하루하루 죽어가는 상황 속에서
'정말 나는 어떻게 해야 되나? 내가 어떻게 해야 내가 내가 죽은 다음에 뭘로 태어나는지.
그리고 죽으면 내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너무 너무 갈급한 거예요.
하루하루 죽어가는데 너무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가 저를 어느날 북한산 꼭대기에다가 저를 데려다 놨어요.
거기서 맑은 공기라도 이제 쐬면서 있으라고요. 근데 거기에 만배보살님이라고 하는 여자 분이
평생 도만 닦아 오신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요, 다른 사람은 안 데리고 있는데 저는 데리고 있겠대요.
그래가지고 너무 감사하다그래가지고 이제 그 분하고 같이 북한산 꼭대기에 앉아 있었어요.
근데 어느 날 제가 하늘을 쳐다 보는데 별이 예쁘게 반짝거리는 거예요.
그리고 나무를 쳐다보는데 나무가 예쁘게 보이고 그때 제가 하늘 쳐다보면서 별들이 진짜 예쁘다.
'별이 그냥 생긴 거냐 아니면 저 별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만든거냐.
저 나무도 진짜 예쁘다. 이파리 하나하나가 다 틀리네.
그리고 나무도 종류가 저렇게 많은데, 저거 그냥 만들어진 거냐 아니면 진짜 하나님이 만든 거야?.
그래서 제가 하나님이 진짜 계신다면 어디 계신지 그리고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면 언제부터 계셨던 거야?'
이런 생각을 하는데 답이 안 나와요.
제가 오늘 하늘 쳐다보면서 이런 기도를 했어요.
'부처님이든 관세음보살이든 하나님이든 예수님이든 넌 공자님이든 맹자님이든 누구든 좋습니다.
만약에 진짜 살아서 내 기도를 들을 수 있는 신이 있다면 나한테 한번 대답 좀 해 주십시오.
그러면서 진짜 진짜 살아서 응답할 신이 있다면, 내가요 자식으로 태어나서 지금까지요
우리 부모님에게 내가 아파서 정말요 마음고생만 시켜 드리다가 내가 지금 죽는 거거든요.
자식으로 태어나 가지고 내가 먼저 죽으면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가 얼마나 슬프겠어요.
제가 기왕에 죽더라도 정말 자식으로 태어났는데 그래도 부모님한테 효도 한번 해 보고 죽을 수 있는
그런 기회 한 번만 주시면 안 될까요?'
그러면서 제가요 그때 기도를 할 때는 제가 108염주를 돌려가면서 하루에 천 배, 이천배를 절을 해 가면서
그렇게 간절하게 기도를 한 거예요. 그게 기도를 하다가 어느 날 어느 날 제가 꿈을 꿨는데
세 가지 꿈을 한 달 한 달 한 달 지나서 제가 꿈을 꾼 거예요.
그러는데 첫 번째 꿈을 꾸었을 때는 제 기도가 하늘에 닿았대요.
그러면서 저보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라 그리고 사람이 없어졌어요.
저는 내 기도가 하늘이 닿았다고 한다면 그렇다고 한다면 뭐 그냥 너는 앞으로 10년은 살 것이다.
아니면 20년을 살 것이다. 뭐 이런 나한테 긍정적인 얘기를 해야지. 아니 그냥 나라를 위해서만 기도해라.
그러면 그럼 그냥 없어지면 우리게 뭔 기도가 하늘에 닿았다는 거야. 그러면서 답답했어요.
근데 한 달 딱 지났는데요, 또 어느 날 새벽에 또 평일 날처럼 염주를 돌려 천배 이천배 절을 하고
그 다음에 제가 잠이 들었는데 그때 꿈에 시퍼런 강물은 흐르고 있는데요.
강물 끝에 육영수 여사가 나타난 거예요. 근데 저는 육영수 여사를 실제로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육영수 여사가 나타났는데 제 옆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는 거예요.
그랬더니 육영수 여사가 여러분 전설의 고향 같은데 보면 귀신이 나타나고 '와라 와라.' 말하는 거 처럼요.
육영수 여사가 우리보고 오라는 거예요.
근데 시퍼런 강물이 흐르고 있는데요 저 끝에 계신 그분의 음성이 바로 옆에서 말하는 음성처럼 들리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분의 입술의 말과 그분의 표정만 저한테 크게 보이는 거예요.
그러면서 오래요. 외로워서 못 견디겠대요.
그때 박정희 대통령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 저 사람이 저렇게 외롭다고 오라 그러는데
당신은 지금 벌려놓은 일이 너무 크니까 저보고 가주래요.
그러면서 자기는 안 갈테니까 저보고 가래요. 그래서 제가 안 간다고 가기 싫다고 그러면서
각하도 가지 말라고 우리 가지 말자고 제가 그랬어요. 근데 밤새도록 꿈속에서요
밤새도록 이 분이 오라고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근데 꿈속에서 새벽 4시가 다 됐는데요.
자기 빨리 가야 된다고 나중에는 말할 때 발을 동동 동동 굴렀는데
어느 틈에요 박정희 대통령이 배를 타고 건너 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각하 각하 하고 불렀는데
박정희 대통령이 저를 이렇게 돌아보는데 어디엔가 눈이 홀린 눈이에요.
그 분이 배에서 딱 내리자마자 육영수 여사가 그분의 팔짱을 딱 끼고 순간 없어졌어요.
꿈에서 깨어난 다음에 꿈이 진짜 이상하다 아니 박정희 대통령 팔짱을 끼고 순간 없어졌네.
그러면서 제가 그날 엄마 엄마 내가 이런 건 내 꿈이 진짜 이상해요. 진짜 이상해요. 그랬는데요.
그날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셨어요. 그 이튿날 바로 제가 새벽 첫 뉴스에 박정희 대통령 돌아가셨대요.
그때가 1979년 10월 26일. 제가 잊을 수 없는게 그때 저도 건너 갔으면 그날도 제가 죽는 날이었나 봐요.
제가 그러고 나서 한 달 뒤에 한 달 뒤에 오는 날 제가 꿈을 꿨는데요 교회인데 교회가 엄청 커요.
근데 그 교회 성가대석에 그것도 앨토석에 제가 앉아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앨토석에 이렇게 앉아 있는데
강대상에 제 눈앞에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도대체 내가 왜 교회에 있는 거야.
근데 사람들이 부흥회인가봐요 사람들이 앞에까지 빽빽하게 앉아 있어요.
그래서 제가 너무 신기하다. 왜 사람들이 그냥 아주 그냥 빽빽하게 앉아서 저렇게 하나님 말씀을 듣나 보다.
근데 내가 왜 교회에 앉아 있지. 그러고 있는데요 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고 계시는데
뒤에 하얀 옷을 입으신 분이 이렇게 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 분은 누구지? 그렇게 쳐다본 다음에 저분이 예수님인가?
이렇게 제가 이렇게 쳐다 보는 순간 그분이 저한테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뭐라고 하냐면 "너는 왜 돌아오라 돌아오라 하는데도 안 돌아오니?" 이러시는 거예요.
근데 제가 거기서 뭐라 그랬냐면 저희 집은 관세음보살 믿어요. 제가 그랬어요.
그래서 저희 집은 불교이기 때문에 저는 교회 가면 안 돼요.
제가 그랬더니 그 때부터 예수님이 울기 시작하시는 거예요.
막 우는데 예수님의 울고 계시는 눈하고 눈물이 저한테 크게 클로즈업해서 보이는데요.
눈물이 그냥 막 소낙비처럼 두두두두 막 여름철에 장마비처럼 쏟아지는 거예요.
우는데 3일낮 3일밤을 우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나중에 예수님이 얼마나 많이 우셨는지
그 눈물때문에 홍수가 났어요. 그래 가지고 막 집들이 떠내려가고 완전히 도로가 다 잠기고
완전히 큰 빌딩들이 내려갈 정도로 그렇게 눈물때문에 홍수가 나니까 사람들이 너도 나도 못 살겠다고
예수님 눈물 때문에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치는데 다 하얀 옷을 입었어요.
신기한 건 사람들 다 하얀 옷을 입었는데 못 살겠다고 못 살겠다고 예수님 눈물 땜에 못 살겠다고 그러면서
저를 향해서 손을 가리키면서 네가 빨리 예수님한테 가야 예수님 눈물 끊긴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집은 불교 믿어요. 저 교회 갔다가 우리 엄마한테 맞아 죽어요, 제가 그랬어요.
근데 네가 가야 된다고 자꾸 손가락질을 하니까 제가 3일째 되는 저녁때는 할 수 없이
제가 이제 울고 계시는 그 예수님 앞에 가서 내가 이제 예수님 좀 울지 말라고 해야 되는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제가 교회를 딱 갔는데 교회 앞에 스님 두 분이 딱 서 있으면서
"선영아, 너 들어가면 안 돼." 하면서 저를 딱 막는 거예요. 근데 그게 안 들어와요, 저한테.
그냥 딱 뿌리치고 저기 들어갈 거예요 그리고 딱 뿌리치고요 그렇게 하고 그 분들을 밀고
그다음에 딱 들어왔는데 교회 안에서 더 큰 스님이 두 분이 딱 붙어 앉아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너 들어가면 알지." 하는 표정으로 저를 딱 막는데 그때 당시 성철스님 같은 분들.
그분들이 딱 저 앞으로 가로막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딴 때 같으면 "어머, 스님."하고 그랬을텐데 그게 눈에 안 들어와요.
그냥 제가 옆으로 그냥 비키고 그 다음에 울고 계시는 예수님 앞에 가서
"주님, 제가 이제 주님 앞에 갈테니까 그만 우세요. 근데 눈물이 다 끊기는 거예요.
그때부터 내 입에서 주여, 주여 소리가 나와요. 근데 내가 왜 주여를 해. 관세음보살을 해야지.
그리고 내가 '관'할라하면 그러면 '주여' 이러다가 꿈에서 깬 거예요.
근데 그 꿈을 깨고 나서부터는요 교회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요.
새벽에 땡땡하고 종소리가 울리면 그때부터 교회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나중에는 죽더라도 교회 한번 나가 보고 죽자. 진짜 계시다면 그 하나님 좀 만나고 싶다 이런 생각만 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리 엄마 보고 엄마 나 교회 한번 나가 보고 싶어요.
그랬더니 우리 어머니가 너 교회 나가면 집 나가야 돼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너 진짜 너 교회 나갈 생각한다면 집 나가라 이러시는 거예요. 그때 내가 나갈 때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엄마 무서워서 나가지도 못 하고 있었어요.
그러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죽어도 좋다. 쫓겨나도 좋다. 한번 교회나 나가보고 죽자.
생각이 들 정도로 내 마음이 그렇게 갈급해 진 거예요.
그래서 그 갈급해지기 전에 하나님께서 우연히 제가 이렇게 누워 갖고 있을 때
테레비에서 예수라는 영화를 하는데제가 그 예수라는 역할을 처음 본 거예요.
처음 보면서 예수님이 저런분이셨구나. 저렇게 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거구나.
하고 제가 흐름만 내가 보면서 저분이 진짜 계시다면 나도 한번 저분을 한번 만나 보고 싶고 믿고 싶다.
이런 생각이 나중에는 너무 간절하게 사랑하니까 쫓겨 나도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이제 말씀을 드렸더니 엄마가 그때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진짜 하나님이 계셔서 너 하나만 살려준다면 나도 믿겠어. "
근데 우리 어머니는 그때 그 말씀을 할 때도 내가 진짜 교회 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해 보신 말씀이었어요.
근데 제가 우리 엄마 말씀을 붙잡고 그리고 엄마 이제 나 교회 가도 되지? 이제 교회 간다.
그렇게하고 우리 아는 친척 언니 따라서 제가 처음으로 간 것이 오산리 금식기도원 이었어요.
오산리 금식기도원에 가서 제가 처음으로 그때 목사님 말씀을 듣고 처음으로 뭔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이 막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하는 모습을 처음 본 거예요.
근데 제가 보면서 제가 눈으로 그때 당시 볼 때는 정상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어 보이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그때 당시는 다 오산리 금식기도원 가려면 다 금식 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물병을 들고요
사람들이 힘이 없어 막 끄떡끄떡 이렇게 하고 다니면서 졸려서 어떤 사람은 랄랄랄라하고
일어나 가지고 찬송도 그냥 부르는게 아니라 할렐루야 할렐루야하고.
저는 예수는 이렇게 믿는 거구나. 정말 특이하네. 이렇게 생각을 하면서 어쨌든 내가 믿기로 작정 했으니까
이제 그렇게 따라 가야 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믿어야 된다라고 생각하니까 목사님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면은
저도 그냥 무조건 할렐루야 할렐루야하고, 목사님이 설교 하면서 여기가 금 자리니까 여기 와서 앉아야 된다.
그러니까 아, 그래야 되는구나. 그래야 은혜라는 걸 받는구나 해서요
제가요 환자들한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앞에 와서 목사님 말씀을 듣는데 정말 그때는요.
목사님께서 강대상에서 이제 좀 떨어져서 설교를 하시는게 아니라 이렇게 앞에 서가지고
막 그렇게 치면서 어떻게 침을 튀기시는지 침도 더럽다는 생각보다는요
은혜를 받는다니까 은혜는 받아야지. 은혜가 뭔지는 모르지만 은혜를 받아야지.
그리고 사람들이 아멘 하면 나도 뭔지도 모르고 아멘 아멘 하고 그냥 그렇게 해서 예배를 했어요.
근데 언니가 저보고 기도굴에 간대요. 쉬는 시간에.
그래서 그 기도굴이 뭐냐 그랬더니 기도하러 가는 곳이라 그래서 따라갔는데
언니가 기도굴에 들어 간 사이에 나는 기도할 줄도 모르고 그러니까
저는 바깥에서 언니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겠다 하고 이렇게 제가 서 있는데
그때 언니가 나와 갖고 저한테 이러는 거예요.
"선영아, 네가 들어가야 될 거 같아."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왜" 그랬더니
"하나님이 선영이 들여 보내래." 이러는 거예요. 저는요 하나님이 선영이 들여보내래 할때요 머리끝이 확 섰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선영이를 들여보내래.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알아?" 제가 그랬어요.
그랬더니 "알지." " 하나님이 선영이를 알아? 나 여기 있는 건 알아?" 그랬더니 안대요.
그러니까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하는 생각에 이렇게 드는데 갑자기 심장이 콩닥콩닥 뛰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때부터 하나님이 나를 그러면 아신단 말이야 하는 생각이 제가 딱 드는 거예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너 들여 보내라니까 너 빨리 들어가서 기도해." 이러는 거예요.
근데 내가 기도할 줄 모르잖아요? "언니, 같이 들어가자." 그랬더니
"너 혼자 들어가야 돼. 하나님이 너 들여 보내라 그랬으니까 나는 딴데 간다." 그리고 언니가 가버렸어요.
내가 옆에 있는 집사님한테 여쭤 봤어요.
"저 지금 처음 예수님을 믿는데요 저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기도 좀 가르쳐 주세요."
그랬더니 그 분이 "이제 믿는 거니?" 그래요. 그래서 내가 "네 "그랬더니
"그러면 이 죄인 이제 왔습니다." 이렇게 말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는 그렇게 하는 거군요." 그리고 제가 "알겠다."고 들어가서
그러면서 제가 들어가서 '완전 무덤 같구나.' 그러면서 들어가 가지고 "이 죄 인 이제 왔습니다." 제가 그랬어요.
그렇게 "이 죄인이" 하는데 제 마음속에 처음에 드는 생각이 근데 무슨 죄인이지 생각이 제가 딱 드는 거예요.
그러면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어떤 거를 제가 막 얘기해야 되니까 그래서 제가 막 찾는데 갑자기요,
하늘에서 위에서 어떤 따뜻한 도자기같은 기운이요 감싸는 거예요. 근데 이 따뜻한 기운이 저를 감싸듯이
저를 들어올리는 것처럼 싸면서 그 뜨거운 기운이 내 안에까지 내 음성 아닌 어떤 음성이 안에서요
나한테 말을 해요. 뭐라고 하냐면 "네가 여태까지 하나님 믿지 않고 산 죄가 가장 큰 죄다." 이러는 거예요.
그 순간 갑자기 "몰랐어요. 하나님." 제가 그러면서요 하나님한테 빌기 시작했어요.
애기가 엄마 아빠한테 막 비는 것처럼 "몰랐어요. 하나님." 그러면서 제가 "잘못 했어요." 하는데
그때 갑자기 막 양쪽 수도꼭지를 트는 것처럼 눈물 콧물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제가 막 울기 시작했는데 속에서요 창자가 끌어 올리는 거 같은 그런 통곡이 나와요.
"하나님,몰랐어요. 하나님, 저 하나님 안 믿고 사는게 큰 죄인지 몰랐어요.
저 하나님 계신지도 몰랐어요. 하나님 있나 몰라서 못 믿었어요.
근데 하나님 안 믿는게 나는 이렇게 가장 큰 죄인지 몰랐어요.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제가 우는데요 창자가 쏙 빠지는 거 같아요.
이렇게 쏙 빠지는 거 같고 그 창자를 흔드는 거 같아요. 얼마나 아픈지 허리를 들수가 없이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하고 우는데 우는 가운데 무슨 생각이 드냐면
'하나님 진짜 계시는구나. 하나님 진짜 계시는데 내가 이 하나님을 여태 못 만나고 산 거구나.
내가 여태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산 거구나.
그런데 죄 중에 세상에 이런 일도 있구나. 하나님을 믿었어야 되는데 안 믿고 산 이런 것도 있구나.'
이게 막 깨달으면서 내가 마치 고아가 아닌데 여태까지 고아처럼 살고 있다가
이제 내부모를 만난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거예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울고 났는데 두 번째 음성이 들려요.
"너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우상을 섬겼지." 근데 그 와중에도 '우상이 뭐지.' 라는 생각이 제가 들어요.
생각이 딱 드는 순간 제가 엄마 따라서 절에 가서 막 부처님한테 절하고 막 그랬던 장면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우상 섬기는 건데 너는 이런 죄를 범했대요. 전혀 몰랐어요.
"하나님, 잘못 했어요. 하나님, 그게 우상 섬기는 거인지도 몰랐고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지도 몰랐어요."하면서 하나님 앞에 막 회개했어요.
세 번째 저는요, 예수님만 믿어야 돼? 교회 다니는 사람들한테 왜 예수만 믿어야 구원받는거야?
만약에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고 그리고 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누구든지 그냥 이렇게 자기가 선택한 길로 가서 결국은 천국이면 천국으로 가는 거지.
꼭 예수만 믿어야 구원 받냐고. 그러면은 아무리 못된 사람도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받고
아무리 착하게 생긴 사람도 그리고 착하게 사는 사람도 그럼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가나?
그런 말도 안 되는 이기적인 말이 어딨냐? 사람이 착하고 선하게 살다가 그러다가 천국 가는 거지.
그러면서 자기가 막 그냥 그랬거든요. 근데 하나님께서 저한테 세 번째 착하다고 구원 받는게 아니래요.
그러면서 내가 어디를 가든지 저는요 선영이 하면은요 동네에서도 착한 애였고, 학교에서도 모범생이었거든요.
저는요 제가 여태까지 한번도 건방지다, 못됐어 이런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제가 교만이라는 단어는요 그냥 내가 한 번도 저한테 생각해 본 일이 없었고
내가 교만하다라는 생각도 가져 본 적도 없고. 그런 단어를 생각해 본적도 없었거든요.
근데 하나님께서 그 때 이런 말씀을 이런 깨달음을 주시는 거예요.
'나는 정말 어디를 가든지 착하게 산다고, 착하다 소리만 들었는데
나는 한 번도 나는 교만하지 않은 것처럼 생각했던 그게 큰 교만이라는 거를
하나님이 그때 철저하게 회개를 시키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사람이 착하다고 구원 받는게 아니래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것은 그거는 진짜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은 거래요.
그래서 제가 길거리 다니면서 버스 정류장에 써 있었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말씀이 내가 눈으로 봤었던 그 말씀이요, 그냥 움직이면서 제 가슴에 이처럼 퍽퍽치면서
정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독생자를 보내주신 거고,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천국 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은게 사실이라는 거를 저한테 알게 하시는 거예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이 세 가지를 하나님께서 끔찍하게 회개를 시키셨어요. 배 창자가 끊어지게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회개를 시키신 다음에 저는 한 5분 정도 울었는지 알았어요. 나와 보니까 4시간 이상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막 배가 땅에 거의 닿게 하면서 통곡을 하면서
울게 하셨는데 그렇게 울고 난 다음에 바깥에를 나왔는데요, 세상이 달라보여요.
그때부터 마치 공기가 이렇게 있다면 이렇게 숨을 쉬면 공기는 눈에 안 보이지만 공기가 있는데 있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계신데 여태까지 내가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고, 나오자마자 바깥을 딱 쳐다보는데 그게 제일 먼저 느껴지는 거예요.
그러면서 나무가 얘기하는 거죠. 처음 들었어요. 나무 가요 하나의 생명인 줄 알았거든요.
하나의 나무가 생명인 줄 알았더니 이파리 하나하나가 다 생명이 있어요.
그 이파리 하나하나가 다 말을 하면서 나한테 와서 축하한대요.
저는 완전히 제가 세상에 어머나 이러면서 근데 하나님이 "너 하나님 어디 있냐 그랬지? 하나님 바로 네 코 앞에 있다." 그래요.
저한테 그냥 저한테 들려주는데 하나님은 하나님은 어디 멀리 있었던게 아니라 바로 앞에 있었는데
내가 여태까지 모르고 살았구나 그게 막 느껴지는 거예요. 그때부터 제가 진짜 하나님 계신데 내가 몰랐구나.
진짜 하나님 이렇게 살아 계신데 내가 여태까지 못 믿고 살았구나 그거를 아는 순간부터 막 눈물이 쏟아졌어요.
그러면서 내가 이제 지금 하나님 진짜 계시구나라는 걸 알면서 하나님 안 믿은 걸 철저하게 회개했는데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우리 오빠. 우리 남동생 여태까지 예수님을 안 믿고
지금까지 살았는데 인생 헛 살았구나.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가 지금까지 아무리 뭐 재산이 있으면 뭐 하고 뭐 명예가 있으면 뭐해요.
아무것도 지금까지 예수님 모르고 살았는데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지금 죽으면 그냥 지옥인데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완전히 지금까지 인생을 헛 살았는데 그 생각이 딱 들어오는 순간 바로 기도굴에 들어가지고
또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용서해 달라고,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도 하나님 안 믿고 산 거 용서해 달라고.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여태까지 하나님 계신거 몰라서 못 믿는 거지. 진짜 하나님 계신 거 알면서 안 믿은 거 아니에요.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하나님 몰라서 못 믿은 거니까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용서해 주세요.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그게 우상 섬기는 일인지 몰라서 그렇게 섬진 거니까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엄마 우리 아버지 정말 젊었을 때 예수님 모르고 예수님 진짜 못 만났기 때문에 우리 엄마 그랬던 거 같아요.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하면서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제가 제 마음 속에 진짜 하나님 계시는구나. 하나님 진짜 계신데 내가 여태까지 몰랐구나 하고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보니까요
세상에 어렸을 때부터 교회 다니면서 말씀 듣고 찬송 부르면서 사는 사람을 너무 너무 부럽다하면서
올라가다 보니까 모태신앙인 사람은 진짜 부럽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우와 정말 내가 어렸을 때 주일학교 한번 갔는데 그때부터 내가 하나님을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때 내가 진짜 예수님을 알게 됐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미션스쿨 다녔을 때 그때 나한테 진짜 복음을 전해주는 선생님 한 분이라도 내가 만났더라면
그때 내가 진짜 하나님을 만났더라면 내가 이렇게 아파서 고생을 안 했을 거 같은데
내가 진짜 지금 내가 예수님 만난 거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지만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하니까 억울했어요.
그러면서 제가 생각을 해보니까 여태까지 제가 정말 거의 20년 가까이 살아 왔지만
진짜 지금까지 주님을 진짜 하나님 계신데 하나님을 위해서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산게 아니라
나는 여태까지 하나님 속을 썩이면서 살아온 진짜 죄인 중에 제일 죄인이구나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 거예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 안 믿는 죄가 가장 큰 죄라고 했는데 하나님 안 믿고 살았죠.
내가 하나님 제일 싫어하는 우상을 섬겼죠. 하나님 어디 계시냐고 그리고 꼭 예수만 믿어야 구원받느냐고.
이런 헛소리를 해대었으니 지금까지 정말 하나님 마음 아프게 만하고 살았구나.
그런 것이 뭘 착하기는 뭘 착해.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착하게 한 것 뿐이지.
나는 진짜로 난 착하지 않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제가 들면서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좀 기쁘시게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드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내가 여태까지 속상하게 했던 그 하나님에게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사랑을 받으면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님을 좀 기쁘시게 하면서 지금부터 살 수 있을까?
그때 제일 먼저 제 마음 속에 싹트는게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지금 알아야 되겠다.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이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 하는 줄 알아서
기왕이면 하나님 좋아하는 거 하고 하나님 싫어하는 거 하지 말면서
진짜 하나님 좋아하는 행동만 하면서 이제부터 하나님께 기쁨이 되면서 살아야되겠다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알아야 되나 하고 생각을 해보니까 말씀을 봐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이 뭘 좋아할까 하고 생각해 보니까 예배를 참석해야지.
예배는 언제부터 있냐 생각하니까 새벽예배 부터 있는 거예요.
아, 이제부터 내가 새벽예배 부터 참석해야지.
그리고 내가 이제부터는 하나님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알기 위해서 열심히 성경을 봐야지 하면서요.
제가 막 그 때부터 그 언니 보고 언니 성경 좀 줘 봐. 근데 왜 제가 성경을 보는데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에 딱 나오는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냥 가슴에 와 닿는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을 그럼 창조하셨으면 진화론이 아니네.
그래서 제가 제가 이렇게 보는데 세상이 이렇게 만들어진 거야?
바다와 육지가 이렇게 만들어진 거야? 하늘이 하늘이 이렇게 만들어진 거야?
하늘과 별과 달이 이렇게 만들어진 거야? 어머 어머 제가 이러고 있는데요,
사람이 이래서 죽는거구나. 사람이 이래서 죽으면 흙이 된다는 거구나.
제가 그동안 너무 궁금해 했던 모든 답이요 성경 안에 다 있는 거예요.
세상에 눈이 막 이렇게 점점 점점 떠지면서 성경 좀 한번 봤더라면 궁금했던 거 성경책에 다 있는데.
제가 성경을 보는데 제가 솔직히 다는 모르잖아요. 그냥 알아 지는 건 아는 거고, 모르는 건 그냥 넘기고 그래서
제가 성경을 보는데요. 성경 안에 막 내 눈이 빨려 들어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목사님 말씀이 예배드려야 된다고하면 예배 참석 해야 된다.
그러면 여기 앞에 와 가지고 목사님 앞에 설교를 이렇게 이렇게 듣고 있다가 끝나고 나면은
기도굴 찾아가고 기도굴 없으면 그냥 그때부터 성경 보고 기도굴 들어가다가 또 나오다가 이러면서요.
3일을 그렇게 금식하면서 보내는데 그때 제가슴에 부닥쳤던 말씀이
마가복음 16장 17절 18절 말씀이 제 가슴 에 부닥치는 거예요.
거기서 말씀이 뭐냐면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거기 충격을 먹었어요. 불교에서 너 귀신좇아내는 거 있거든요. 그런데 안 나가요.
그런데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 내 이름은 뭐야? 예수님의 이름 대단하잖아.
그리고 방언을 말한데? 그 방언이 뭐야? 사람들 막 랄랄랄랄라 아이고 그렇구나 저게 새로운 방언이구나?
그건 하나님하고 직통이래? 어, 그런 것도 하는구나. 뱀을 때려잡는데 뱀은 마귀를 때려잡는다는 건가?
그래서 어쨌든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입지 않는대. 어머 이 세상에 정말 어떤 음식에 독이 안 든 음식이 없다고 그러는데
어머나 세상에 어떤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아? 대단하다.그런데 병든 자에게 손을 얹는대.
그럼 믿는 사람들이라면 예수 믿는 사람들? 그럼 예수 믿는 사람들한테 이런 증상이 다 나타나는 거야?
대단하잖아? 제가 생각하는 그때부터요 교회 다니는 사람이 그냥 안 보여요. 세상에 대단한 사람들이잖아?
야,난 저런사람들이 저런 능력들이 있는지 몰랐지.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대단하다.
그러면서 내 마음 속에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 그럼 나도 이제 믿는 자 속에 속한 거잖아?
그렇다면 나도 이제 믿는 자 된 거네. 그 생각하니까 대단하다. 와, 정말 그게 지금 믿는 사람한테
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 말이지. 놀라워. 놀라워. 이러면서 제가요 가족 거기에 아직 충격을 먹은 거예요.
그러고선 진짜 내가 예수님을 믿었단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3일 동안 제가 성경을 보면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막 이렇게 전할 때는 신바람나게 전하는 거 같지만
제가요 성경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말씀을 읽는데요 하나님께서 십자가라는 단어만 봐도 눈물이 나오게 하시는 거예요.
그래갖고 3일동안 정말 많이 울면서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저한테 저는 모르지만
그게 저한테 은혜가 되게 하셨던 거 같아요.
딴거는 모르는데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기도는 성령님의 인도하시는 대로 기도를 해야 된대요. 그래서 기도는 하나님하고 대화래요.
그래서 하나님하고 대화를 많이 해야 되는데, 하나님하고 이렇게 대화를 할 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를 해야 된대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러면 성령님은 뭐지? 예수님의 영이래요.
근데 어쨌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한다는게 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도록 기도를 하면서 그럼 나도 그렇게 이끌림을 받으면서
어쨌든 하나님하고 대화라고 그러니까 대화를 많이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러면서 제가 이제부터는 그렇게 기도해야지 하면서 3일 동안은 제 기억에 아무것도 안하고 성경을 읽고
잠을 안 자고 그냥 열심히 성경 열심히 보고, 그렇게 집회 참석하고 그리고 3일 동안 그냥 울고 그리고 기도하다가
그러다가 내려 왔어요, 내려 왔는데요 집에를 딱 도착했는데 저희 집이 밥을 먹고 있는 거예요.
밥을 먹고 있는데 제 마음속에 '나도 밥 먹고 싶다.'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엄마 보고 "엄마, 나 밥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밥 좀 주세요."
그때 우리 어머니가 "너 밥 먹으면 안 되잖아? 너 3일 동안 지금 약도 안 먹고 주사 맞아서 안 돼.
너 빨리 가서 주사부터 맞고 빨리 너 약부터 먹어야 돼." 하시는데요 제가 "엄마, 나 밥 좀 줘 봐요."
그러면서 "엄마, 나 저 목사님 말씀 듣고 성경을 읽는데요 다는 모르지만 예수님이요
우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는데 우리의 모든 질고를 담당하셨대요.
근데 엄마, 나도 기도하고 밥 좀 먹어 볼래."
그때 우리 엄마가 "너 밥 먹으면 안 되잖아." 그래요.
"엄마, 근데 나 밥 좀 먹어 보고 싶어요. 밥 좀 줘 보세요. 우리 엄마가 안 된대요.
막 싸우다가 제가 결국은 밥을 뺏었어요. 그거 뺏은 다음에 제가 밥공기를 딱 들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예수님, 제가요 제가 기도원에서 목사님 말씀도 듣고 성경을 볼때요,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질고를 담당 하셨다고
39대 채찍에 주님이 맞으시면서 우리의 모든 질병도 담당 하셨다고 제가 들었거든요.
예수님, 저요 여태까지 밥 못 먹고 살았지만 이제부터요 저 밥 먹을 수 있는 건강을 주님께서 주시면 좋겠어요.
주님, 저 기도하고 밥 먹을테니까 주님께서 소화 좀 되게 해 주세요." 제가 기도 했어요.
그리고 기도를 하고 난 다음에 제가 밥을 먹는데요 밥알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도 이게 소화가 돼야 되는데 그러면서도 밥이요 그렇게 맛있일 수 없는 거예요.
저는 3일금식 하고 난 다음에 죽 먹어야 되는지도 몰랐어요.
그냥 어쨌든 밥알이 입에 딱 들어갔는데 여태까지 못 먹었던 밥알이 내 입에 들어와 가지고 먹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진짜 맛있다" 그러면서 제가 밥을 먹고 나서 우리 식구들 다 놀래 가지고
저를 쳐다보고 있는데 밥을 먹고 난 다음에 제가 있는 숟가락를 놓은 다음에 다시 제 위에다가
손을 딱 얹은 다음에 이렇게 기도했어요.
"예수님, 드디어 먹었습니다. 주님 제가 밥을 진짜 먹었는데 주님 꼭 좀 소화 좀 부탁드립니다.
소화 잘 되게 도와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기도 했는데요 그게 소화가 된 거예요.
제가 소화 됐다는 것이 그리고 뱃속이 편안하다는 것이 그렇게 감사 할 수가 없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에게 지금까지 소화 잘 되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저를 무엇이든지 먹을 수 있고 무엇이든지 마실 수 있는 은혜를 주셨어요.
여러분, 있죠. 물 먹을 때 감사기도 하시는 분 손 들어 보세요.
여러분 있죠. 물 먹는 거요 감사 하셔야 돼요. 저는 물 한 모금 꿀떡꿀떡 못 먹어 봤기 때문에
저는요 물 먹을 때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 저 물 먹습니다. 물도 소화 잘 되게 도와주세요." 하면서요.
물을 마실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기도하고 먹었더니 사람들이 "물 먹을 때도 기도하나요?"
저보고 그랬어요. 근데 저는 물 먹을 때도 정말 감사하면서 먹었고, 물이 소화되기를 기도하며 먹었어요.
그러면서 뭐든지 사탕 하나 먹을 때도 "주님, 저 사탕 먹는데요, 하나님 이 사탕도 소화되게 해 주세요."
전 진짜 그렇게 하나하나 뭐든지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하고서 기도하고 먹으면 안심이 되는데
기도 안 하고 먹으면 불안하잖아요, 그러니까 기도하고 그리고 먹으면 믿어져요.
왠지 하나님이 그거 소화시켜 주실 것 같은 그래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요 뭐든지 그렇게 감사하고 먹으면
하나님께서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소화 잘 되는 그런 은혜와 그런 기적을 하나님이 100% 주셨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이었어요, 진짜 말씀이 진짜 사실이구나라는 거를 체험하는 놀라운 일이 하나 그때 생겼는데
그 다음날 우리 어머니가 가슴에 통증이 있는데 가슴에 심장병이 있는데요 이 심장의 뼈가 부러져 가지고요
이게 만지면 톡톡 톡톡 움직여요. 젊었을 때 우리 어머니가 하도 분한 일이 있어 갖고 막 가슴을 치다가
어디 떼굴떼굴 굴러 다가 어디에 모서리에 부닥쳐 근데 여기 이게 뼈가 부러졌었대요. 그게 움직이는 거예요.
근데 그게 한 번씩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한지 한 3주 정도는요 정말 어머니가 거의 죽다 살아날 만큼 엄마가 힘들어 하세요.
그걸 어렸을 때부터 많이 봤거든요. 근데 엄마가 그 통증이 시작된 거예요. 엄마가 아파 가지고 막 근데 약도 없어요.
엄마가 힘들어 하는데 갑자기요 기도원에서 읽었던 말씀이 딱 떠오르는 거예요.
'믿는 자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그 말씀이 딱 떠오르면서 "엄마, 엄마 내가 성경을 보니깐요 믿는 자에게는 표적이 있다는데요,
엄마 있잖아,믿는 자에게 표적이 따르는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으면 낫는대.
엄마, 귀신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면 나간대. 엄마, 예수 믿는 사람들이 대단하더라고요.
엄마, 근데 나도 이제 예수 믿는 사람 됐어. 엄마 3일 됐어. 나도 이제 예수님 믿은지 엄마 3일 됐거든.3일.
근데 엄마,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렇다면 나도 엄마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잖아. 왜냐하면 믿는 자에게 다 따르는 표적이니 내가 엄마 기도해 줄게."
그때 우리 엄마가 완전히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더니 예수를 믿어도 정말 정상으로 믿어야 되는데
이상하게 믿으면 안된대요. 그래서 "엄마, 진짜 이거는 말씀에도 엄마 그렇게 나왔어요. 엄마 내가 기도해줄게.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하는 거 보니까 손을 얹어라하는 얘긴가 봐요. 제가 손을 얹을께요..
그리고 우리 엄마는 너무 아프니까 그냥 내버려 두세요, 나중에 그래서 제가 손을 딱 얹고서 제가 이렇게 기도했어요.
"예수님, 제가요 분명히 기도원에서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이라고 그러면서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낫는다고 하신 말씀
내가 분명히 읽었거든요. 예수님, 저도 이제 믿는 사람 되었잖아요. 3일 됐잖아요. 주님, 그렇다면 나를 통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예수님, 우리 엄마가 지금 너무 가슴이 아프대요. 예수님, 우리 엄마 가슴 좀 예수님의 피 묻은 손으로 만져 주셔서
좀 고쳐 주세요. 그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하고 제가 손을 딱 떼었는데요
우리 어머니가 세상에 이럴수가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왜 엄마." 네가 손을 얹고 기도하는데 가슴이 시원하니
뻥 뚫린다 이러시는 거예요. 그 때 통증이 멈추고 그때 치유 받은게 지금까지 멀쩡하세요.
하나님께서 그 때 고쳐 주신 거예요. 제가 보니까 "진짜 말씀 그대로 진짜 그러네.엄마 진짜 놀랍다.
엄마 어디 엄마 쑤시고 아픈데 있으면 다 말해 봐봐. 내가 다 엄마 내가 기도해 줄게."
이러면서 제가 "엄마, 엄마 그러니까 엄마도 빨리 예수님 믿어야 돼."
<중략>
금식기도 4번만에 우리 어머니가요 다시 이렇게 예수 믿겠다고 결정하시고는 오셔가지고는 이러는 거예요,
저 주기도문 하면서 부적 다 떼었어요. 우리 어머니가 그러면서 주기도문 하면서 다 떼어 갖고 저거 나가서 불살르래요.
우리 어머니 그러면서 그때부터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우리 아빠는 외국에 계셨는데 제가 아빠를 위해서 금식하고
막 기도하고 그러면서 아빠한테 제가 성경책과 함께 전도편지 써 가지고 보냈는데 성경 읽다가 깨지기 시작했어요.
그 하나님께서 정말 그렇게 외국에 계신 아빠한테도 그렇고 엄마한테도 그렇고,
우리 집 식구들 20년 동안 우상 섬기는 그 가정을 하나님께서 완전히 주 앞으로 돌아오게 하시는데 한 달 걸리게 하셨어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이 내용을 여러분들한테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요 이 가운데 이 간증 들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요 여러분 가족 여러분 언젠가는 믿겠지라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정말 그 영혼들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정말 간절하게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면서 특별하게 그 영혼들의 이름을 불러 가면서
기도하는 여러분들 되실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가족 구원 정말 급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이 정말 진짜 예수님만 찬양하고 예수님만 높이는 그런 가정이 되기를 위해서
진짜 많이 기도하는 그런 여러분들 될 수 축복합니다. 여러분 저는요 교회 다니면 모든 사람들이 다 천국 가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 만나는 사람들이 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예수님을 믿어 보니까 아니에요.
아니고 교회를 안에 다 있지만 교회 다닌다고 해서 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 아닌 사람 많고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도 많고요.제가 외국에 있을 때 어떤 분이 저한테
"목사님, 요즘요 한국에서 정말 놀라운 책 하나가 나왔는데요. 이 책 때문에 사람들이 구원론에 대해서 굉장히 헷갈리는데요
그러면서 저한테 책 한 권을 선물해 준게 있어요. 그 책 이름을 딱 보니까 "지옥 가는 크리스찬"인 거예요.
제가 그 이름을 딱 보면서 "지옥 가는 크리스찬" 어떤 목사님이 모르지만 이름은 끝내주게 만들었다.
정말 크리스찬이 지옥 가는게 아니라 진짜 크리스찬들 가운데서 진짜 예수님 못 만나고 크리스찬이라고 말은 하지만
진짜 하나님 못 만난 사람들은 진짜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을 통해서 진짜 많은 사람들이 정말 하나님 만나게
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요 한국에서 이 책 좀 많이 좀 사다 달라고 제가 부탁해 갖고
여러 사람한테 제가 선물 해 줬던 책이기도 해요.
저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지만 교회 안에서 "나는 크리스찬이에요." 하는 크리스천이라는 옷을 입고 있지만
하나님 안 믿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 없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은 거예요.
하나님께서 제가 이 모임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 갈 때 하나님이 저한테 주신 말씀 있어요.
하나님이 정말 정말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는 분들 되실 수 있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대요.
다른 어떤 거 보다도 정말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구하고, 정말 하나님 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나갈 수 있는
그리고 정말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그런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하나님 원하시는데요.
여러분, 정말 자기 욕심,자기 필요에 따라서 하나님 찾지 말고 정말 하나님 그분을 정말 만나기 위해서
정말 구할 수 있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제가 예수님 딱 만났을 때 저는요 "하나님, 내 병 좀 고쳐 주세요. 하나님 만났으니까 이제는 내 병 좀 고쳐 주시고
나를 치료해주세요." 이런 기도해 본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제 마음에 하나님이 이런 마음을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진짜 이 세상을 만드셨고 그리고 나를 만드신 분인데
내가 그 분을 지금까지는 몰랐는데 내가 그 분을 이제 진짜 만났어요.
그러면 그분이 나를 만났으면 제일 먼저 나의 고장난 부분도 알고 계시겠지요.
그러면 그분이 나의 고장난 부분은 서비스로 고쳐 줄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나를 고쳐 주지 않아도 내가 예수님을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면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하고
소원했던 건 저는 다른 것이 아니라 내 병을 고침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계시다면
내가 그 하나님을 좀 만나고 싶고 진짜 천국 지옥이 있는지 사람이 죽으면 왜 흙이 되는지, 왜 사람은 죽어야 되는지.
거기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하나님 그분을 진짜 제가 만나고 나니까 하나님 그 분이요 나를 고치셨어요.
근데 하나님이 저한테 이런 말씀 하셨어요. 두 번째 금식할때 너희 부모가 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에 내가 너를 쳤다. 근데 너한테는 백약이 무효야. 나 여호와가 너 치료 할테니까 약 먹지 말아라." 주님께서 그러신 거예요.
저는요 그렇게 말씀하셔서 바로 안 아플 줄 알았어요.할렐루야. 그러고 저는 이제 내 약도 폐결핵, 심장약이 비싸기 때문에
제가 버리기는 아까우니까 제가 병원에 갖다 줬어요.
병원에 갖다 주고 약국에 갖다 주면서 이거 필요한 사람들 나눠주라고 그랬더니 그 분들이 저한테 얘기해줬어요.
"속이 썩어 문드러지고 있는데 예수 믿어도 약 먹어야 돼. 예수 믿는다고 해서 약 안 먹는 거 아니야.
약 먹어야 돼." 하고 얘기 했어요.
그런데 저는 "하나님이 나 고쳐 준다고 했어요. 나는 나은 거나 다름 없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미 다 나음 받았어요.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큰소리를 빵빵 쳤는데 아픈 건 똑같이 아픈 거예요.
정말 가장 심각할때 피 볼때. 제가 폐결핵 구멍 이렇게 여섯 개가 있었는데 피 볼 때마다 너무나 마음이 심란하더라구요.
그런데 근데 하나님이 분명히 고쳐 주신다고 해갖고 내가 약은 다 갖다 줬는데 친구들한테도 아프다고 하면 "요거 봐라"
이럴까 봐 아무 소리도 못 하고요, 아프다 소리도 못 하고 제가 그렇게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근데 나중에 제가 그러고 나서 한 6개월 정도 있다가 제가 산꼭대기 올라가서
"아주 날 데려가십시오. 날 데려가. 그리고 제가 이제 나는 죽어도 천국이니까 아주 날 데려가요. 데려가."
제가 그냥 목을 길게 빼고 하나님 앞에 산 꼭대기에서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이 데려가신게 아니라
어렸을 때 부터 굉장히 약을 먹고 있잖아요. 그 약을 먹으면서 그 약에 대한 독성이 얼마나 제 혈속에 많이 채워져 있었는지를
그때 알았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제가 금식하면서 하나님 앞에 산에서 그렇게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내 몸에 쌓여 있던
그 모든 약에 대한 독성들을 다 뽑아내 주시더라고요. 하나님께서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오히려 저를 데리러 간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를 오히려 더 강건케 하시면서 그때 하나님이 저한테 콜링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때 저보고 "네가 날 사랑하니? 내 양을 먹여라?" 내용을 저는요 뭔지를 몰라 가지고
제가 목사님한테 여쭤봤어요. "내 양을 먹이라가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물어보니까
목사님이 남자 같으면 신학하라는 얘긴데 여자니까 은혜 받으라는 얘기야."
그렇게 얘기하셔서 저는요 아 그런 거구나 이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정말 그렇게 하고 나서 하나님께서 저를 더 강건케 하셨는데 제가 지금 생각해 보면요
하나님께서 믿음 보셨던 거 같아요. 여러분, 진짜 하나님 말씀을 믿습니까? 아멘이 작잖아요.
진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인 걸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 말씀에 나와 있는 모든 말씀이
정말 신실하신 하나님 말씀이 능력인 걸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 말씀이요 정말 여러분들에게 큰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약이 된다라는 걸 믿으시고
여러분 매일매일 열심히 열심히 드시면서 영육이 강건한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진짜 하나님이 뭘 좋아하시는지 뭘 싫어하시는지를 알기 위해서 말씀을 막 미친듯이 막 이렇게 볼 마음을 주셔서
보게 하셨어요. 그런데 성경을 읽는 가운데 말씀은요, 읽는게 아니고 먹는 거구나라는 거를 하나님이 아시게 하셨어요.
하나님이 세상적인 약은 다 끊게 하셨지만요. 매일매일 미치도록 눈 뜨면서부터 하루 종일 시도 때도 없이 식전 식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먹게 하시는 약이 있었는데 그 약이 바로 신약과 구약이었어요.
그냥 저는요 구약하고 신약 말씀 때문에 저는 제가 강건해 졌다고 믿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보게 하실 때 이 말씀을 통해서 저한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하나님을 알게 하셨고
보게 하신 거예요. 정말 창세기서부터 계시록까지 주인공은 하나님이신데 정말 하나님 대해서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야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 바로 너의 하나님이야. 이거를 하나님이 저한테 가르쳐 주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얼마나 그 하나님이 감사한지 정말 신실하신 하나님, 정말 네가 여태까지 경험한 하나님에 대해서
한마디로 말해 봐라 그런다면 저는 진짜 하나님은 신실하신 하나님이세요.
당신의 자녀들에게 너무나 너무나 성실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세요. 저는 그렇게 고백하고 싶어요.
정말 너 여태까지 하나님이 믿으면서 지금까지 어땠니하고 한 마디만 묻는다면 저는요 지금까지 하나님 믿으면서
정말 행복했어요하고 저는 얘기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정말 행복한 일만 있어서가 아니라 어려운 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고 많았어요.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들이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다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져요. 근데 내가 그 전에는 하나님없이 살았지만
이제는요 하나님이 계신 거예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그 말씀만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고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정말 그 아들과 함께 참여해 주신 무엇이 아까워서
너한테 못 주겠냐 그 말씀 하나만 생각해도 얼마나 든든한지.
참으로 모든 사건속에 정말 일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때 얼마나 감사한지.
저는 성경을 볼 때 성경은 기적 아닌 게 없구나. 진짜 완전히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시구나.
이런 기적의 하나님이시네. 그렇다면 나의 인생 속에서도 정말 이런 기적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적이 정말 엄청나게 연출 되겠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요 진짜 신바람 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진짜 매일매일 저는요 두 가지의 마음으로 살았어요.
저는 한 번도 내 병을 고쳐 주세요, 능력을 주세요, 은사를 주세요. 이런 기도를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정말 기도가 너무 좋아서 기도는 하나님하고 대화라 그러니까 그 대화를 해 보려고
어떻게 하는 게 하나님 하고 대화 하는 지 모르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려니까
제가 이제 대화 하나님 하고 대화 해야지 그렇다고 제가요 그냥 10시부터 대화 해야지.
그럼 제가 미리 세수하고 그런 다음에 머리 말리고 옷 따뜻하게 입고난 다음에
"주님, 제가 지금부터 이제 주님과 이제 제가 대화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주님께 이제 기도 하려고 하는데 성령임재 기도를 좀 인도해주세요."
하고 제가 주님 앞에 먼저 그렇게 눈을 감고 가만히 있으면 갑자기요 목사님이 딱 생각이나요.
아 목사님 위해서 기도 하라는 건가 보다. 그렇게하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를 하는 거예요.
목사님을 위해 기도를 하다가 조금 있다가 갑자기 또 갑자기 교회가 생각나면 아 교회 기도 하려나 보다.
그리고 또 교회 기도 하다가 또 어떨 때는 제가 지나가다가 전도지 주면서 예수 믿으세요 했던 그 사람의 얼굴이 딱 생각나면
그 사람 위해서 기도합니다. " 하나님, 그 사람요 전도지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그 사람 예수님 믿고 구원 받게 해 주세요하고
막 하나님 앞에 기도 하다보면 요번에 또 갑자기 우리 엄마 위해서 기도하고 생각이나면 하나님이 또 우리 엄마 위해서
기도하라나보다. 기도하고 계속 기도 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막 기도하다가 아무 생각이 안 나면 마치려나보다. 그리고 제가 눈을 딱 뜨면 새벽 기도갈 시간이었어요.
성경 책을 들고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마귀는 쫓긴다." 그러면서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그리고 이제 새벽 기도 하고 그 다음에 또 와 가지고 또 기도하고 계속 그렇게 하면서 또 말씀 보고
그리고 사람들을 보면 믿는 생각이 안 드니까 안 믿는다 싶으면 그 사람을 막 전도하게 되고 계속 성경을 보니까요.
주님께서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전도 하시고 이제 주님의 일상 이었던거예요. 정말 나도 그렇게 살아야 되겠구나.
나도 맨날 정말 가르치시고 고치시고 전도 하시고 근데 나는 가르칠 수 없으니까 어쨌든간에 나는 여태까지 배운 것을
가르침을 받아야지 그래서 제가요
"하나님 제가 성경을 보는데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하나님 저는요 처음에 성경을 보는데요
정말 단어가 그렇게 어려울 수가 없는 거예요. <중략>
그래서 제가 목사님한테 찾아 갖고 "목사님 제가 예배란 예배는 참석하고 성경공부 성경공부는 하는데요
제가 성경을 읽다 보면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목사님 저 와 가지고요 일주일에 한 번씩 모르는 거 체크 할테니까
체크하고 가볼테니까 좀 설명 좀 해주세요,"
목사님이 너 한 사람 때문에 시간 쓸 수가 없대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그때부터 성령님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 쉬잖아요 성영미 성경의저자 쉬니까 성령님이여 저 개인 레슨 좀 해주세요 이성경이 무슨 뜻인지 성경을 볼 수 있는 동전 돌리기 해 주세요 그러면 제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제가 성경을 미친듯이 보니까요 하나님께서 어느 날 저에게요 A4 용지 한 페이지 않아요 성경이다 있더라고요 신기해서 A4 용지가 한페이지안에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내용이 힘들다고요 하나님께서 그런 은혜를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하나님께서만 성경에 대해서 눈이 하시면서 만보기 하시는데요 제가 성경을 얼마나 열심히 많이 하면 성경을 통째로 다 배워야지 이런 마음으로 성경을 봤으니까 얼마나 열심히 있었겠어요 위기 그만한게 아니라 왜 우는 거야 사람 얼굴을 찾아와도 제 머릿속에 성경이 돌아가요 계속 그래 가지고 사람들한테 전도 할 때도 그냥 다 기르면서 예 그렇게 막 사람들한테 말씀을 붙잡고 제가 전도를 하다 보니까 느낀게 전도 할 때는 말씀 가지고 전도 하는게 최고구나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배우기 하신 거예요 모르는 저에게 메일 차를 시키신 거예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를 하다 보면 그냥이 언제 이제 아무 생각이 안 나네 그거 눈뜨면 그러면요 새벽 기도 갈 시간이 이렇게 청양지도 몰랐어요 저는 금요철야 만철이 안 줄 알았지 매일 그렇게 밤새면서 기도하는게 처리 안 줄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그렇게 전화를 지키시면서 기도를 시키셨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사람들을 기도하게 하시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기도할 것들을 하나님이 저한테 가르쳐 주신 기도하시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이런 것도 다 알려 주시는구나 예수 믿는 사람들 진짜 대단해 예수 믿으면 다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머나 세상에 그리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면 위해서 기도하는 것보다 기도만 간절히 하다가 어느날 하나님께서요 어느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 위장을 이렇게 보여 주시면서이 사람은 말이야 병원에 가면은 말이야 십이지장 이렇게 근데 저 위에 말이야 어디 어디가 이렇게 됐거든이 사람은 요렇게 이렇게 됐다이 사람을 위해서 네가 손을 얹고 기도를 해 줘라 이러시는 거야 내가 엄마 하나님 제가 저 사람한테 어떻게 손을 대야 하나님 아이고 전화 못 해요 못해요 그냥 떨어져서 그냥 그걸 위해서 기도할게요 제가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언제라도 하나님 저는 못 가요 하나님 전부 던져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얹어라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방송 말씀하셔 갖고 제가 그래 갖고 제가 저 죄송한데요 혹시 위가 아프신가요 그랬더니 저보고네 그래서 내가 혹시 이러 이러한 증상이 있나요 위가 지금 이렇게 이렇게 생겨 갖고 여기 이렇게 생겼는데요 일해요 하고 얘기했더니 엄마 병원에서 얘기한 거고 똑같고요 내 증상 하고 똑같아요 이래서 내가 하나님께서 더 보고 준비하라고 가르쳐 주신 거 같아요 그때 그래요 그래서 내가네 그래서 제가 기도를 좀 같이 해도 될까요 그랬더니 그 분이 그러면 저를 위해서 좀 기도를 해 주세요 그래서 자기가 내 손을 갖다 그러다가 자기 밖에 나갔다 되는 거예요 근데 딱 갖다 되는데 죄송해서 뭐가 확 나가요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서 이렇게도 하시는구나 제가 그러면 서요 그러면서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그 위를 하나님이 고쳐주시면 여고 그러신가 봐요 그랬더니 그 분이 그렇게 술 마신 거예요 그렇게 그렇게 하면서 어머나 세상에 예수님 믿으니까 어머나 세상에 다 예수 믿는 사람들한테 시원한 증상들이다 나타나 누구나 다 정말 예수 믿는 사람들 대단히 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저는요 모든 믿는 사람들은 다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면서 진짜 예수 믿는 나는 거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믿으면 미룰수록 세상에 내가 예수님을 믿고 그냥 죽었으면 지옥인데 하나님께서 정말 지렁이 지렁이 하는 나 같은 사람 세상에 만약에 내가 예수님을 믿고 그냥 죽었으면 밴드물 거린다고 하는 그런 지옥에서 내가 지금 평생 그것도 영원토록 내가 고통 받았을 거 생각하면요 너무 너무 깜찍하고 정말 나를 구원해 주신 거 하나님 은혜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얼마나 감사한지 저는요 진짜 나를구원하신하나님 오네요 어떻게 내가 이거를 감사 할 수 있어야 한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아무리 해도 돼요 입힌 오늘 다 못 하겠어요 제가 국어사전을 찾아 갖고 제가 막 봐도 표현이 정말요 모르겠어 내가 아는 거 왜 더 없어요 그래서 제가 오죽했으면 대학교 도서관을 찾아 다니면서 국어사전을 다 찾아봤어요 감사하다고 하는 표현이 거 있나 그래도 제가 알고 있는 거보다 더 없어요 또 고자이마스 땡큐 베리 마치 못하고 그냥 제가 안 해도 소용없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돈 좀 주세요 내가 오늘 얼마나 생각하고 날 구원해 주신 하나님 하나님 내가 막 드리고 싶은데 드리고 싶은데 하나님 나는요 돈이 없어요 많지 않아요 하나님 그래서 저는요 헌금바구니 돌아 갈 때마다 송금으로 받으세요 그래 갖고 제가 아주 헌금바구니 아네 저는 수업시대 가요 마음으로는 얼마나 들어갔는지 저는요 제가 작게 아니라니깐요 정말 얼마나 많이 들어갔나 몰라요 마음속으로는 정말 우리 동전까지 다 털어 너도 그냥 년 정말 그늘 어떻게 갚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또 울다가 하나님 정말요 내가 죽을 때까지 내가 만약에 빗을 진다면 100억 100억을 만약에 빌린다면 내가 평생 그거를 갖는다는 있어서는 조금 못 갚고 죽을지도 모르니까 10억 정도면은 10억 정도면 만약에 내가 누가 나한테 10만 원만 빌려 줄 수 있는 사람만 있다면 내가 시동을 빌려가지고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거라도 좀 받아주세요 하고 내가 헌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그리고 막 그 10억에서 내가 신곡이나 했잖아요 아니에요 내가 뭐 어떤 걸 드린다고 핸들 날 구원해 주신 그 하나님 은혜 내가 무엇으로 감사하게 있냐고요 날 구원해 주신 하나님 때문에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울다가 울다가 나중에는요 오수민 하는 거예요 너무 좋아 갖고 그래 가지고 나중에 는요 예수님만 생각해도 사갖고 귀걸이 혼자된 김현서 김현서 김현서 사람들이 길거리 다니다가 뭐가 좋아서 그렇게 웃나요 하고 저를 붙잡는 사람들에게 있었어요 그러면 제가 제가 웃었어요 그래서 제가요 예수님 믿었거든요 근데 예수님 진짜 계시거든요 예수안의생명 있어요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제가 안 믿을 때 몰랐는데요 예수님 믿고 나서 보니까 진짜 예수님 계세요 아줌마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제가 막 이러는 거예요 이러면서 있죠 완전히 미쳤어 소리를 제가 들었는데 저는요 매일매일 제가요 하루살이 같은 심정으로 살았는데요 내일이 없다 생각하고 매일매일 하루 심적으로 살았는데 벌써요 40년 가까이 거 하나 살게 하셨어요 앞으로 하나님께서 언제까지 어떻게 살찌는 모르지만 저는요 똑같이 내 일이 없다 생각하고 오늘 하루 하루 내게 성실하신 것처럼 나도 정말 정말 주님 앞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성실하게 회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다가 살고 싶은게 제 소원이에요 내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이제는 나를 통해 예수님만 나타나게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고 우리 모두가 다 고백은 하는데요 식사는요 그렇게 안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걸 하나님이 저한테요 기도할때마다 가르쳐 주시면서 하나님의 얼마나 편식 하시는지 몰라요 여러분이 안에 계시면 제가 여러분들께 제가 오늘 한 번 여러분들에게 정말 부탁을 드린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의 믿음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 진짜 하나님 사랑 하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그거 하나님의 얼굴만 구할 수 있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하고요 그리고 정말 날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내가 어떤 놈인지 알고 여러분 정말 중요하게 여러분들 자신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열심히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거룩한 사람으로 여러분들 자신을 그렇게 훈련시키고 예 그렇게 준비시키는 최선을 다했으면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제가 예수님 믿고 나서 보니깐요 가장 축복 중에 축복이 회개할 수 있다는 축복이에요 여러분 여러분 죄를 깨닫고 죄를 알기는 하는데 어디 가서 어떻게 했는 줄 모르는 거예요 근데 예수님 믿고 나서 보니까 정말 죄를 쓸 수 있는 유일한 목욕탕이 있더라니까요 십자가 죄를 지을 수 있는 유일한 비누가 있더라니까요 예수님의 피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예수님 앞에 나가서 주님 앞에 정말 날씨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고백할 때 예 그 죄를 씻어주시는 그 은혜 그렇군요 제가 여러분들은 그런 은혜받은 사람이잖아요 회개하라 그러면요 내가 무슨 죄를 졌다고 회개하라 그래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 진짜 회개하기를 기뻐하시면서 철저하게 회개하는 그런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옥합을 게임 여인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하나님 어디를 가든지 글을 기념 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이 인정해 줄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사람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 진짜 하나님이 나를 기쁘시게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오늘 밤 나를 부르신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고 살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사람 되게 해 주세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나갈 수 있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여태까지요 정말 의사가 왕진 갈 때 간호사가 가방 들고요 쫓아다니면서 의사가 가위 그러면 가위 드리고 반창고 그러면 그리고 이런 거 이러면서 의사 선생님 하는 거 이렇게 쳐다보면서 뭐 하는 것처럼요 전 지금까지 그렇게 신앙생활 했어요 하나님 하시는 일 이렇게 자꾸 쳐다보면서 우리 하나님 진짜 신실하시다 진짜 우리 하나님 멋지시다 전혀 이것만 고백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예수님 때문에 다가 죽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교만이 죽겠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겸손을 배웠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사랑을 배웠습니다 예수의 살고 예수의 죽고 예수의 살고 예수의 살고 여러분 그런 고백 그런 찬송 입으로는 많이 부르지만 자도 안 죽고 교만도 안 죽고 사랑도 못 배우고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 분들 많잖아 여러분 정말로 예수님 때문에 자도 조금 안 듣고 진짜 참 겸손이 뭔지 알고 진짜 참 사랑이 뭔지를 알아서 저와 여러분들을 통해서 정말 예수님만 드러나게 하는데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런 주의자들을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진짜 신실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여러분 제가 짧은 시간 동안 정말 여러분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 내가 만난 하나님을 여러분들에게 간증 하고 싶었는데 제가 사실은 하나님 앞에 어떤 걸 간증 할까요 하고 이렇게 생각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제가 이렇게 가운데 하나님께서 비포앤애프터 내가 예수님 믿고 나서 예수님 나서 예수님 인기 전화하고 적우가 어떻게 변했는지 그거를 비교하면서 그거를 가지고 말씀을 전해야 되겠다 그렇게 처음에는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거를 딱 나중에는 덥고 덥고 하나님 앞에 기도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말 예수님 얼굴을 온전히 구하고 하나님을 찼대 큰 자리 잡고 그리고 나의 목적과 나의 어떤 뜻만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 하지 말고 하나님 그분 자체를 온전히 구할 수 있는 그런 자녀들 되기를 원한다고 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에게이 말씀드렸는데 여러분 진짜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다음에 정말 여러분들이 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그리고 항상 충만하기를 그렇게 정말 주님 사랑 하면서 진짜 하나님 오늘 불러도 할렐루야 하고 갈 수 있는 그런 믿음의 사람으로 매일매일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리고 매일매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 감사하면서 예 그렇게 항상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살 수 있는 뒤에 자녀들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다음에 다 같이 눈 좀 감아 보십시오 제가 여러분들에게 잠깐만 너 죽겠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서 내가 진짜 신앙생활 하지만 내가 정말 믿음생활 한다고 지금까지 해왔지만 난 진짜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나 진짜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 나도 진짜 하나님 만나서 내가 하나님 내가만난하나님 전화하고 싶습니다 그 하나님이 정말 어떻게 당신의 자녀들에게 성실하시고 어떻게 자녀들에게 신실하신 하나님 이신지 그거를 나도 경험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내가 믿는다고 말했지만 하나님 나는 여태까지 내가 주인이 돼서 살았습니다 이제부터 정말 내가 아니고 정말 주인님이 내 주인이 되어 주셔서 정말 나의 삶을 이끌어 주시기를 원하고 정말 살든지 죽든지 나를 통해 예수님만 드러나게 하는 그런 삶으로 내가 정말 하나님 앞에 두려워지기 원하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나를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나에게 은혜 주시고 믿음 줘 합니다 그렇게 소원하시는 분 그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 보십시오 눈감은 상황에서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그냥 눈만 감은 상황에서 옆에 사람 생각하지 마시고 일어나 보십시오 자기 가슴에 다 손을 다 건져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께서 참으로 귀한 교회 와서 하나님 정말 귀한 주님의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간증할 수 있는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만난 것처럼 나를 만나 주신 것처럼 하나님이 분들도 주님께서 만나주시기 원하고 그리고 정말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하나님의 어떤 하나님이 천지를 경험케 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이 분들에게도 참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 경험할 수 있는 애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주님께서 저에게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자 하는 갈망하는 마음을 주셨듯이이 분들에게도 그렇게 찾고 싶어 하는 갈망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2분들도 열심히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나를 간절히 찾고 찾는자에게 내가 만나 주신다고 말씀하셨어요 어머니 하나님이 분들로 하여금 주님을 열심히 찾게 하시고 그리고 주님만 나주시 기원합니다 그래서 내가만난하나님 어떤 하나님인지 그 하나님을 다른사람들에게도 간증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영혼도 아버지 정말 주 앞으로 인도하는데 귀하게 쓰임 받는 교회 자녀들 되어지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을 믿게 되고 내가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그거 하나만 갖고 너 평생을 금식하면 감사를 해도 어떻게 내가 그 감사를 다 알 수가 있겠습니까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다 갚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그 고백하면서 참으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하나님의 은혜 정말 하나님 콧물 눈물 흘리면서 아버지 감사로 영광 돌릴 수 있는 교회 자녀들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신 그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교회 자녀들 되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세상이 약하고 점점 더 아버지 믿음이 쉬워지는 이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뜨거운 믿음 허락하여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조금 더 믿어 냥코 더욱더 주님을 사랑하고 더욱더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주께더가까이 나올 수 있기를 왜요 몸부림치면서 노력할 수 있는 교회 자녀들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 아버지 더 영적인 무장 하면서 하나님 나를 틈만 있으면 너무 틀려 구하는 아버지 그럼 아기들의 세력 속에서 당당하게 아버지 예수 이름으로 승리하며 이기면 나갈 수 있는 교회 자녀들 되어지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비리비리하게 하나님 아버지 예수의 아버지 하나님 군사라고 말하면서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 나가서 주고 아기들한테 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정말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면서 늘 성령님의 인구 그래서 아버지의 정말 성경에서 역으로 육신의 속도를 이기면서 할아버지 그렇게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면서 아버지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히면서 하나님의 기쁨이 보람으로 사는 주의자녀 둘 다 되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입으로만 믿는자를 되지 않게 도와 주시고 정말 할아버지 하나님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아버지 정말 하나님이 보실 때 내가 너를 보니까 너무나 기쁘다고 정말 내가 너를 보니까 너무 내가 보람을 느끼고 행복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는 그런 자녀들 다 되어지도록 하나님 아버지 결단하고 노력할 수 있는 교회 자녀들 되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영적으로 때 모든 모든 것들 다 벗겨지고 철저하게 회개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회개를 기뻐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더욱 더 하나님 앞에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더욱 하나님의 기쁨으로 반 살려고 노력하는 뒤에 자녀들 되어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절대로 악하고 생성하고 타협하지 않고 시업식 오 하나님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역적 군사로 승리하는 자료를 다 되 안 되나어지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귀한 믿음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사실은 신실하신 주님 한번 같이 찬양하고 이렇게 시작하고 싶었는데요 2시간 한번 그 찬양 같이 한번 같이 불러 봤으면 좋겠어요 주님보좌앞에나아가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