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전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획기적인 새 이름이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구원을 주시기 위해 다시 오신다는 예언의 말씀에 따라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임하셨습니다. (히9:28) 성경을 통해 안상홍님을 온전히 깨닫고 천국을 유업으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by 엘리스 12월이 되면 거리는 유난히 반짝거린다. 눈부시게 빛나는 조명들 .. 유쾌한 캐롤..빨간모자를 쓴 상점직원들... 전세계 거의 모든 도시가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하얀 눈이라도 하늘에서 내려준다면 기억속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은 날이 되는 것이다. 아름다운 동화속 한 장면 같은 크리스마스의 기억 너무나도 삭막하고 험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이런 동화같은 날이어도 어쩌면 좋지않을까.. 하지만... 하나님을 믿고 그의 구원을 바라는 자들에게 크리스마스는 그런 동화속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첫째계명을 허락하실 때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첫째계명을 철저히 배반하는 날 ..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는 로마에서 행해진 3대 이교축제에서 그 기원을 찾는다. 『세계기독교회사 p174』<송낙원 著> 성탄절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Liverius)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라고 하는 것이 있었으니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이다. 잠시 사다론신이 지배할 때에 황금시대를 이루었는데 그 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사하는 것이다.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것이다.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제일이 있으니, 12월 하순에 있은 것으로 이때에는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인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부루말리아(Brumalia)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것이고 또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습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간추린 교화사 p.82』《세종문화사 》 성탄절...12월 25일에 지킴 1. 354년에 로마에서, 379년에 콘스탄티노플리스에서 2. 기원: 로마의 3가지 축제 ㄱ.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12월 16-24) ... 옛날 사다론신이 지배한 황금시대를 기념 ㄴ. 시길라리아(Sigillalia, 하순) ... 어린이들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함 ㄷ. 브루말리아(Brumalia, 동지제) ... 태양의 왕복 축하. 기독교인이 축일을 모색하게 됨.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하는 날..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날.. 성탄절은 바로 태양신 바알의 축제일이다. 누가 무엇을 위해 그 날을 예수님의 탄생일인 양 사람들을 속이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섬김을 받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겔 8장 14-18절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殿) 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보았느냐 유다 족속이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그들이 강포로 이 땅에 채우고 또 다시 내 노를 격동하고 심지어 나무가지를 그 코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태양의 탄생일에 참여하며 기뻐하는 행위 .. 태양에게 경배하는 행위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법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벗어나게 하기 위한 가장 그럴듯한 인간적인 방법..크리스마스.. 성경에서는 결코 찾아볼 수 없는 하나님의 절기..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생각을 높일때의 결과는 반드시 성경을 통해 분별하고 판단해야 한다. 성경에 없는 날을 지키는 행위는 불법이며 우상숭배행위이다. 태양신의 탄생일인 크리스마스를 예수님의 탄생일이라 말하며 지키는 세상 성경은 그러한 자들의 멸망을 곳곳에 기록하고 있다. 성경의 기록은 사람이 바꿀수 없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다면 재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이방의 규례를 따랐던 그누구도 구원받지 못한 성경의 역사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을 경배하는 날이라 말하며 하나님앞에서 성경말씀앞에서 변명을 늘어놓는 그들 언제까지 자신있고 당당하게 구원을 확신할 수 있을까 성탄절의 기원(起源)은 예수님 탄생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크리스마스는 태양을 신으로 숭배해 왔던 고대 로마인들에 의해서 생겨난 축제일이며, 이교주의적인 태양신 숭배의식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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