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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돈묵 교수 수필 무화과 열매를 바라보며/강돈묵
황진숙 추천 0 조회 93 20.02.24 09:0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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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4 16:53

    첫댓글 우리집 좁은 정원에도 무화과나무 한 그루 심어볼까 싶어집니다. 꽃을 피워 밖으로 뽐내기 보다 내실을 기하는 무화과 나무처럼 속이 꽉찬 그 분은 당신을 소환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여. 그곳에서도 기쁨을 안에서 품고 계실 것만 같아요.

  • 20.02.25 01:50

    무화과가 꽃이 안피는지 이제야 알았네요~~
    글 잘읽고 갑니다~^^*

  • 20.05.10 12:37

    무화과가 두 번의 열매를 맺는 다는 것 처음 알았습니다.
    무화과는 과실 안에서 꽃을 피우더군요.
    수필과 비평 행사 때 교수님이 무화과 하안 박스 가져 오셔 우리 맘껏 먹여 주신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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