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도서관에서 우연히 "문화관광 저널"(2015년 1월)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만 봐도 웬지 부러운 마음이 일어나는데, 맨 아래 "심혈을 기울인 발굴과정"이란 소제목에는 샘이 나기도 합니다.
중도와는 관계 없는 글을 자꾸 올려서 죄송합니다.
카페의 의도에 방해가 된다면 관리자께서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방해가 되다니요. 모범적인 발굴현장을 선정하여 올린 것이라 우리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굴에 앞서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도지사 등 지자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고유제까지 올리는 걸 보면 부러움을 주는 각별한 "문화유산사랑"이로군요.
첫댓글 방해가 되다니요. 모범적인 발굴현장을 선정하여 올린 것이라 우리 회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굴에 앞서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도지사 등 지자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고유제까지 올리는 걸 보면
부러움을 주는 각별한 "문화유산사랑"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