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대중 목욕탕이며 여러명이 있었고 개인탕들 마다 뜨거운 물이 넘친다 그안에서 국수를 해서 먹고들 있고 한쪽에는 쌀뜨물이 수도꼭지로 흘러나온다 피부에 좋단다 나는 옷을 벗고 씻었는데 돌아서니 또 옷을 입어 벗는다 양말을 벗고 또 벗고 벗고 기계적으로 계속 벗는다 색깔도 다양하다
아침 자고 일어나면서 영광의 그날을 위해라는 말이 불쑥나온다
수업시작 전 윗집 꼬마아이가 심부름으로 산딸기와 약과를 가득 가져왔다 그리고는 기도를 받으려고 기다린다 이제는 당연한 것으로 기특하다
남편 발가락 무좀약을 다 발라 주고 일어나는데 남편이 잡는 바람에 병에 든 물약을 이불과 요에 쏟았다 오늘 수업 때 많은 일들을 주시겠다는 싸인으로 받는다
간사님께서 수업시작 기도를 시작하는데 빵빠레가 들린다
날개달린 킥보드를 타고 주님께로 인도함을 받는 우리반원님들 나는 머리에 간호사분들이 쓰는 모자를 쓰고있다 생명수샘에서는 물속 깊이 들어간다 주님의 심장이란다 생명나무 아래서 주님께서 여러모양의 선글라스를 주신다 나는 동그란 빨간테를 쓰고 있다 아비의 마음의 기름부음이란다 그리고는 여러가지 색깔이 섞인 것도 달라고 한다
간사님의 사역이 있었다 성령의 바람이 입으로 들어온다 허리에 기름부음이 강하게 들어오며 시원하다 승리의 챔피언 금 벨트를 주셨다 발에 근력을 주셨고 용사의 모습. 전신갑주를 취했다
육적인 발을 치유해 주셨다 닥터피쉬로 피지를 제거하셨다 발이 피곤치 않고 밀리지 않게 심장에 죽음의 영을 파쇄하시고 생명의 영으로 교체하셨다
떡케잌을 준비하셨다고 아름다운 선물박스를주리라 하셨다
주님의 일하심이 성실하시다고 하셨는데 주님은 대충은 없다 먼저 일하시고 응답하시는 주님이시다 일을 마치고 집에 오면 천근만근 같은데 오늘은 발이 피곤하지 않다 안마의자를 사려고 고민중이었는데 안 사도 되니 지출을 줄여 주시는 주님 남편의 일도 줄었다 안 주물러 줘도 되기에
이번 수업중에는 간사님의 선포기도 숙제로 억지로라도 읽고 선포하고 듣고 부르짖은 시간들이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다 꾸준한 한방울이 바위를 뚫는다고 많이 변모된 나의 모습을 본다 임마누엘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께서 나의 장래 일도 계획하시고 진행중이라 믿는다 오늘도 한걸음 전진 전진하리라
영광의 통로자시며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한분한분 갈급함을 호소하시고 채워주셨던 김안나간사님 중보로 이끌어 주시고 파이팅을 불어 넣으신 다윗맘반장님 따뜻한 주님의 마음을 가지신 우리 반원님들 모두 주님의 아름다운 신부님들 이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할렐루야 힐링터치 반원님들을 통해 제가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딸님의 중보기도와 매 시간마다 반창을 열심히 흔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누런 콩들이 마당에 한가득 널려있는데 그것을 타작하는 모습입니다 여호와의 모략과 권능으로 영적육적 양식을 나누며 먹이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닮아 부지런하고 넉넉하여 풍성한 내 딸아 내 딸의 기름은 풍미가 진하고 풍성해서 영혼을 살찌게하고 강건하게 하는구나 많은 자들을 살리는 자 구원할 자로 너를 인도하며 이끌리라 네 손을 통해 나의 모략과 권능이 강력히 풀어지리라 여호와의 경외하는 영으로 삶이 예배 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름을 가득 주실련지 어제 집에 씽크대 수전이 고장났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못 고쳤는데 오늘 일마치고 수리하려고 합니다 미리 간사님께서 대언으로 먼저 사도라 하셨다는 걸 다시 보니 오늘 집회때 사도의 기름부음 취하라고 하신 이유가 보증이 됩니다 감사로 순종하겠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힐링터치 반원님들을 통해 제가 은혜와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딸님의 중보기도와 매 시간마다 반창을 열심히 흔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누런 콩들이 마당에 한가득 널려있는데 그것을 타작하는 모습입니다
여호와의 모략과 권능으로 영적육적 양식을 나누며 먹이는 자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를 닮아 부지런하고 넉넉하여 풍성한 내 딸아
내 딸의 기름은 풍미가 진하고 풍성해서
영혼을 살찌게하고 강건하게 하는구나
많은 자들을 살리는 자 구원할 자로
너를 인도하며 이끌리라 네 손을 통해
나의 모략과 권능이 강력히 풀어지리라
여호와의 경외하는 영으로 삶이 예배 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간사님을 통하여
나의 영이 급속 성장되어
감사합니다
대언에 힘입어
어제 예배중에
콩을 불렸는지 삶았는지
가득있는 것과 그 위에
작은 빈병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차근차근 성령님의 인도를
따르겠습니다
값진 보화를 발견하고
취하시는 간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의 딸님!
드럼통에 호수로 연결되어
기름이 채워지고 있습니다
풀어질축복의 샘 인데 거의
완성 단계라 하십니다
어마어마한 화력을 내며
주님의 영광을 풀어낼
권능의 사도 영광의사도
거룩한신부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계시로 더욱 충만케
하리니 감사에 감사를 드리며
기쁨으로 춤을추며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얼마나 기름을 가득 주실련지
어제 집에 씽크대 수전이 고장났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못 고쳤는데
오늘 일마치고 수리하려고
합니다
미리 간사님께서 대언으로
먼저 사도라 하셨다는 걸
다시 보니 오늘 집회때
사도의 기름부음 취하라고
하신 이유가 보증이 됩니다
감사로 순종하겠습니다
^그대 걱정 말아라^
말씀과
주가 일하시네
찬양을 주십니다
여호와는 간사님의 능력과
힘이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2-주님의딸
아멘 아멘~~주가 일하심을 믿고
전진하겠습니다
주님의딸님 ^♡^
항아리에 돌들이 진흙과 같이가득차 있습니다
주님의딸님이 다른 항아리에 넣기위해 돌에묻
은. 흙을 깨끗히씻는데 빛이나면서 값진돌들이
제 모습을 드러내며 빛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진흙에 묻혀있던 값진 돌이
주님의딸님 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믿음의딸아
너는나의 보석과같이 빛나는 존귀한 자라
이제 그빛나는 모습이 들어나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되리라 네가 나에게 주님 저는
작은 자입니다 고백 했지만 나는너를 큰자로
선택하고 택정 하였노라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서라 내가너를 잡고 있노라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