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폭스 뉴스다. 코로나19는 미국에서 만큼은 단순한 인류적 재앙이 아니라 정치적 쟁점에 불과하고, 오는 대선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사기극>이라고 하면 과할런지 모르겠으나, 의도적으로 부풀려지고 이용되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이득을 보려는 자들이 득실거린다. 현실감각이 있다면 이를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빌게이츠는 그 중 경제적 이득을 원하는 자이다. 빌게이츠재단은 WHO뿐만 아니라 유니세프, 질병통제센터, 국립보건원, 존스홉킨스대, 영국런던왕실국립대를 후원하고 있다. 말이 좋아 후원이지 '매수'를 통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모든 국가의 보건당국과 대학병원의 최고 전문가들을 통솔할 수 있다는 뜻이다.
누군가가 그러더라? 코로나19가 사기극이면 어떻게 전 세계 국가들이 똑같이 반응하겠느냐고? 현대의학이 교황청과 같은 하나의 조직, 하나의 교리로 움직인다는 것을 이해하면 전 세계 국가들의 공통된 대응은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다른 소리를 하는 의사들은 징계받고 조롱받고 매장된다. 정치인들도 아는게 없으니 '최대방역'에 동참하는 수 밖에 없고 WHO의 가이드라인을 따를 수 밖에 없다. 이를 거스르며 정치적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뭐 있겠는가? 트럼프의 오락가랑 행보를 보면 잘 나타난다.
빌게이츠재단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기부하면, 재단의 돈을 '사용'해서 기부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정확하게는 재단의 돈으로 자기가 투자한 제약회사의 백신을 '사서' 기부를 한다.
백신 사업은 빌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재임당시 반독점법 위반으로 세간의 지탄을 받고 물러난 후, 실추된 이미지의 개선을 모색하며 찾은 활로이다. 물론 사업성이 좋아 투자대비 20배의 수익을 내는 사업이다. 이는 빌게이츠 스스로가 한 말이다. https://www.google.com/…/bill-gates-turns-10-billion-into-2…
최근 한국의 방역을 추켜세우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한 것도 사업가의 비즈니스 컨퍼런스 콜에 불과하다. 실익을 따져가며 비즈니스맨을 대하듯 상대하면 그만이다. 물론 비즈니스맨답게 뭔가 달콤한 것을 던져줬겠지만ᆢ
그의 백신은 제품으로서 부실하고 부작용도 많아 인도와 아프리카에서 수 많은 어린이들을 해하기도 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게이츠의 고객이 될 사람들은:
1. 시키는대로 과하게 손세정제 뿌려대고, 마스크 착용하고, 사람간 접촉을 피하며ᆢ 예전에는 <강박증>으로 불렸던 정신병을 <뉴 노멀>로 지정한 보건당국의 지시를 아무생각 없이 따르는 자들.
2. 코로나바이러스를 흑사병쯤으로 여기고 비슷한 수준의 공포심을 갖고 살아가는 자들.
3. 미국에서만 200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초기 예측모델에 근거해 팬데믹이 선언되었는데, 그 모델의 프로그래밍이 잘 못된 것이 밝혀졌는데도 이를 모르고 있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자들. 의도건 실수건 보건당국과 최고 귄위자들도 틀릴 수 있다는 걸 깨닳지 못하고 권위앞에서는 늘 굴종적인 자들.
4. 결국은 계절성 독감에 유사한 치명률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부정하는 자들.
5. '무증상감염자'가 곧 '건강한 자'라는 것을 모르고 '위험한 자'로 인식하는 자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증상감염자'가 최대한 많아지는 것, 바꿔말하면 감염이 되어도 증상이 없는 건강한 자가 많아지는 것이다.
6. 개인 면역은 과소평가하고, 백신은 과대평가하면서도ᆢ 개인 면역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모르고,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는 자들.
7. 앞으로도 거기까지는 관심 없고, 알아볼 마음도 없으며, 그냥 막연한 느낌으로 사는 자들.
8. 마스크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이 철창으로 모기를 차단하려는 것과 똑같은 수준으로 말도 안되는 짓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뭐라도 착용하면 막연한 안정감을 느끼는 자들.
9.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자신이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다시 들이마셔 혈중 산소 농도가 감소하고,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 감염위험이 올라가고, 두통이 생겨도 맑은 공기보다는 마스크가 건강하다고 여기며 운전할 때 차안에서까지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자들. (이에 더해 남들한테까지도 "왜 마스크 착용하지 않냐"고 오랍까지 떨면 '명예의 전당')
10.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 기꺼이 자유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있는 자들.
11. 락다운과 봉쇄령에 의한 재난으로, 코로나19 사망자보다 심장마비, 우울증, 자살 피해자가 더 많이 나와도 아무런 느낌이나 연민이 없는 자들.
코로나 19 펜데믹 흐름상 한국이 총대메고 앞장서길 떠맡은 느낌입니다. 미국대선과 연계해서 정해진 수순대로 착착 진행된다고 본다면 지금은 10월초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전환시키기 위해 코로나 19 신천지 대구사태가 1차 패닉처럼, 사랑제일교회 2차 패닉상황으로 몰고가서 전국으로 확대시킬려고 작정을 하는게 아닌지 우려스렵네요. 만약 3단계로 강력한 통제를 가한다면 어쩌면 민초들의 반발로 들고 일어나는 변곡점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19의 진실에 의문을 조금씩 가지고 또 깨어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는 상황이니까요. 신장 위구르처럼 민초들이 통제 받는 모습을 보니 가만히 앉아서 당하느니 맞서 싸우다 죽는게 나을것 같았습니다.
첫댓글 소식 고맙습니다
이번 확산을 통해 이런 반대의 흐름을 끊어보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강한 자극은 강한 반응을 일으키지요.
국민들의 전세계 인류의 분노가 어디를 향할지 매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펜데믹 흐름상 한국이 총대메고 앞장서길 떠맡은 느낌입니다. 미국대선과 연계해서 정해진 수순대로 착착 진행된다고 본다면 지금은 10월초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전환시키기 위해 코로나 19 신천지 대구사태가 1차 패닉처럼, 사랑제일교회 2차 패닉상황으로 몰고가서 전국으로 확대시킬려고 작정을 하는게 아닌지 우려스렵네요.
만약 3단계로 강력한 통제를 가한다면 어쩌면 민초들의 반발로 들고 일어나는 변곡점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19의 진실에 의문을 조금씩 가지고 또 깨어나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는 상황이니까요.
신장 위구르처럼 민초들이 통제 받는 모습을 보니 가만히 앉아서 당하느니 맞서 싸우다 죽는게 나을것 같았습니다.
노!!!!! 니놈 고객이 되는것을 거부한다!!!!!
헬게이츠 네 이놈!!
무증상자가 곧 건강한자다.
마스크로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것은 철창으로 모기를 차단하려는 것.손세정제의 과다한 사용---
간호사인 분 얘기가 수시 사용하는 손세정제로 다들 손에 피부병 생겼다고 하네요.
이젠 마스크 걸쳐도 벌금 때린다니 눈치껏 노마스크 해야겠어요.연일 떠드는 뉴스에 덴탈마스크도 버리고 다시 강력한 kf94를 쓰는 어리석음을 봅니다.
정말 정리가 잘 된글이네요 고맙습니다제 지인들한테 저런 얘기하면 반응들이 저런건 알고 싶지도 않고 방송에서 얘기하는데로 따라라 이런 얘기만 하고 있더라구요 근디 정착 주위사람들 중에 제가 제일 건강합니다... 참 안타까워요...ㅜ
세상에 믿을새끼 하나 없네요. 문재인이... 실망이 크네요.
대통령이 YES 했는지 NO 아직 모르잖아요.
그리고 빌게이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것일수도 있죠.
뉴스 자체를 믿을 수 없습니다.
문대통령 백신접종 막아내야죠
기다립니다
조목 조목 정리가 잘 되어 있길래 지인들한테 날려줬네요 ~
마스크 안쓰면 큰일 난줄 아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ㅎㅎ
자료 감사드려요~ 지인들도 이제는 좀 깨이길 바라봅니다
정부에서 강제백신투여 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만일 그렇다면..
....
성동격서일지도
멀리 볼것없이 지금 한국상황을 얘기한 거네요
빠에 한번 빠지면 평생 노예로 산다는걸 모르는 무뇌충들에게 좋은 메시지 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빌게이츠는 헬게이트가 되었슴다
지구최악의 현실 빌런 빌게이츠!
기사님들 우주연합군님들 얼릉
저 악마를 없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