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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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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김태효 '태극기 경례 거부 논란'에‥대통령실 "국기 발견 못해 발생한 착오"
문 무 추천 0 조회 52 24.09.26 20:1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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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26 20:32

    첫댓글 * 대통령실 해명이 웃기는 것은 :
    위의 사진을 보면 : 모두 손을 가슴에 얹고 태극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단 '한 명'이 멍창하게 서 있다"
    이 사림이 "김태효"인가?... ...어찌됐든 간에 "한 사람"만이 멍청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대통령실의 해명에 따르면 :
    모두 태극기를 보고 "경례"라는 (복창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는데, 그 '한 분'만은 태극기가 어디에 있는지, 태극기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알 수 없어 경례도 하지 않고 멍청하게 서있기만 했다"라는 이야기가 되어버린다.
    * 보통 사람에게는 "눈치"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사람은 나이가 처먹으면 "이 눈치, 저 눈치" 다 보고 배워 어지간한 것들은, 눈치코치로 다 알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 곁눈질만 해봐도 "아 ! 지금 태극기에 대한 경례로구나"라는 것을 금새 알 수 있고, 순간적으로 한 손을 가슴이 얹고 경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건 순간적인 반사적인 행동인데, 바로 순발력이다"
    * "대한민국의 외교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 이 정도 순발력이 없다"는 말은 곧 '무능력하다'는 것이다.
    파면하고도 남을 일이다.

  • 작성자 24.09.26 20:35

    "윤 정권" 하(下)에서는... ...
    "무능력(無能力)한 것도 전염병(傳染病)처럼 전염(傳染)이 될 수 있나?"
    의학서적에 다시 올려야 할 획기적인 발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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