鄧麗君最后一面_永遠的黃埔勞軍晚會(新聞摘要)
덩리쥔 마지막의 모습: 영원한 황포 위문 야간 공연(신문 발췌) (1편)
2007年10月26日 星期五 22:07/ 金康顯 飜譯 2010-8-1
[발췌] [永远的黄埔劳军晚会], [永远的黄埔演唱会][转自奇摩] 邓丽君1994年永远的黄埔演唱会相关新闻
1994年6月,邓丽君回到许久不见的台湾,
于6月在台湾凤山参加永远的黄埔劳军晚会,
这也是邓丽君在台湾的最后一次演出,时隔一年之后,邓丽君在泰国清迈辞世,
这是台湾报纸纪念邓丽君黄埔劳军晚会的新闻摘要,
因为有些报纸报道有些反X的不实内容,所以略为隐去鄧麗君 將帶著苗條的身材回來
1994-05-10/聯合晚報/10版/藝聞/ 者劉桂蘭/台北報導
1994년 6월 덩리쥔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던 대만으로 돌아와서
6월에 대만 펑산(鳳山)에 있는 황포 육군사관학교 위문 야간 공연을 하였는데
이것은 덩리쥔이 대만에서 마지막으로 한 공연으로 1년 뒤에 덩리쥔은 태국의 치앙마이에서 별세를 하였다.
이것은 대만 신문이 덩리쥔 황포 사관학교 위문 야간 공연을 기념하여 보도한 것을 요약한 것으로
이 때문에 어느 정도 反x적(???) 부실한 내용이 있다, 얼마 동안 은거하였던 덩리쥔이 날씬한 몸매로 돌아왔다.
軍中的「永遠的情人」鄧麗君又來了!華視表示,
鄧麗君已確定參加6月10日由華視主辦的
慶祝黃埔建軍七十年的勞軍晚會「永遠的黃埔」,
由主持人方芳芳和胡瓜搭檔主持。
去年6月,參加華視在台中清泉崗的勞軍晚會「永遠的情人」,
受到官兵將士的熱烈歡迎,雖然鄧麗君幾度怯場忘詞,
卻不減阿兵哥們對她的癡迷,
讓鄧麗君感動落淚,再度承諾華視,
一年內一定會再回來參加華視主辦的勞軍活動,
如今鄧麗君帶著諾言回來了。
華視說,而且是帶著苗條的身材回來,一定會讓觀眾耳目一新。
군인들 가운데서 [영원한 연인]인 덩리쥔이 다시 돌아 왔다! 중화 텔레비전 방송국이 발표하였는데,
덩리쥔은 이미 6월10일에 중화 텔레비전 방송국이 주최하는
황포사관학교 창립70주년 위문 야간 공연 [영원한 황포]에 참가하기로 확정하였다고 했으며,
方芳芳와 胡瓜가 Double MC로 진행을 하게 되어있었다.
지난 6월에 중화 텔레비전 방송국에 참여하여 台中清泉崗(칭추앙깡) 군 위문 야간 공연인 [영원한 연인]을 하였는데,
장교와 사병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비록 덩리쥔이 몇 차례 가사를 잊어 버려서 좀 위축되었지만 오히려 그녀에 대한 군인 아저씨들의 사랑이 조금도 줄지 않았기에
덩리쥔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다시 한번 더 중화 텔레비전 방송국에게
일년내에 반드시 다시금 중화 텔레비전 방송국 주최의 군 위문 공연 활동을 하겠다고 승락을 하였다.
지금 덩리쥔은 수락한 대로 돌아 왔다.
중화 텔레비전 방송국이 말하기를 이 뿐만 아니라 날씬한 몸매로 돌아와서 틀림없이 관중의 이목을 새롭게 하였다.
這次勞軍點將在高雄鳳山陸軍官校舉行,華視表示,
有關節目內容正在策劃中,鄧麗君將在晚會負責壓軸部份,
華視有意邀請港星梁朝偉助陣。
이번 군 위문은 高雄鳳山(까오시옹 펑산)에 있는 육군 사관학교에서 열렸는데, 중화 텔레비전 방송국이 발표하기를,
프로그램과 관련된 계획을 하고 있던 중, 덩리쥔이 야간 공연에서 가장 압권이 되는 부분을 맡도록 하였고,
홍콩의 梁朝偉(양차오웨이)의 도움을 요청하려는 의향이 있었다고 하였다.
첫댓글 글 잘 읽고 음악 감상 잘 했습니다,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