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이한테는 당연히 그날 축하해줬는데여
지난 14일 울 9기 애교만땅 민선이의 생일이였음돠
으~~~~~~~~22번째 생일이라네여 하나 둘 셋 넷 꺼억~~~
공식적인 자리에서 다시한번 축하하궁~
요즘 학원다니면서 공부 열심히 하는 울 민선이 화이팅입니다요
와이에 신경못써주는 무심한 선배가 되어서 후배님들한테 넘넘 미안하구여 시간에 쫓기다보니 우리 셋 얼굴 보기도 하늘에 별따기궁
그러다보니 그렇게 되네여~~~미얀미얀~`꺽꺽꺽
민선이는 공무원셤볼라구 고시학원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구 있구여
세희는 학교다니구여 (벌써 개강이랴 몇일 됐지?) 디지털 파마했대여
자기말로는 공주가 됐다고 하더군여 ㅋㅋ
오늘 세희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늦게까지 자느냐고 못만났더니
무쟈게 승질내서 뻘쭘~~~~~~~~미안미안 하여간 그 머리한번 보고 싶네
글구 나는 내일 19일이 개강인 관계로 알바를 17일까지하고
하루 자면서 쉰다음 낼부터 학교다닐라구여~~~~~~~
아따~~~~방학 또 후딱 가버렸네...
글구 12기 수능 100일날 안나온 내 밑으로 후배님덜 집합햐~
주거떠~~~~~~~~~~ 니네가 안챙기구 모하는교~찌릿찌릿
다주거떠~~~~~~~~~~빠따가져온나 ㅡ.ㅡ;
우리가 좀 못챙겨도 바로 윗깃수가 그래두 젤 친하구 자주 봤으니까
많은 관심좀 가져줘요(내가 그런말하면 몰매맞겠찌? ㅋㅋ 10기미안미안)
다덜 남은 방학 잘보내구여~~~~~~~~~~~~~~
잼나는 하루 보내세염...
혹시 후배 군대간 사람중에 지역번호 033-452-6875 번호로 전화하는 사람 아는분?/? 리플 부탁 빠빠~~~~~
어 글쓰고 있는데 미애가 들어왔네 미애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