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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카페 게시글
전략과 전술 상륙전단을 보호하기 위한 대잠전 전술
위종민 추천 0 조회 160 22.05.31 11: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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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1 05:06

    첫댓글 대잠전만 하던 대잠 항모 CVS-11 Intrepid에 A-1, A-4 공격기를 싣고 1966년 베트남으로 보냈을 때는 공격 항모 출신자를 작전 장교로 보내는 등으로 해서 새로운 임무에 적응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새로 온 작전 장교가 "(공격할 표적 고르고 어떤 기체가 어떤 무장으로 언제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 계획을 짜는 곳인) strike center 좀 봅시다"고 말하니 "The what? (그게 뭡니까?)"이라고 대답...

    http://cafe.daum.net/NTDS/51Tv/1093

  • 작성자 22.05.31 15:44

    해당 임무를 안 하던 조직에 새 임무를 맡기려면 장비만 갖다줘선 안되긴 하겠네요. 새 조직, 새 공간, 새로운 사람들까지..

  • 22.06.01 00:35

    @위종민 문제는 그걸 윗선에선 모르거나 알아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회사나 그 어떠한 조직에서도 그런 경우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2.06.01 05:01

    1989년 책 Alpha Strike Vietnam의 해당 부분입니다.

    On a Saturday morning in January 1966, I came aboard the Intrepid docked in Norfolk.

    I went down to the wardroom, found the command duty officer, and he had a stateroom assigned [for me]. I said, "Since I'm here, I'd like to see the strike center." He said, "The what?" and I knew there was a problem.

    They had a full complement of officers with ASW [antisubmarine warfare] experience on board, filling in with two exceptions, and I was the third.

  • 22.06.01 05:02

    The commanding officer, Gus Macri, had carrier attack-fighter experience, and the other was the operations officer, Al Thompson, who had just come aboard.

    Everybody else was ASW oriented, and the ship was configured that way. I got started with virtually nothing but a notebook under my arm, and a desk in the air intelligenc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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