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8일(수요일) 맑음
<날씨> 대체로 맑음…서울 4∼16도
▲부산 :[맑음, 맑음] (8∼17) < 0, 0 >
▲울산 :[맑음, 맑음] (5∼16) < 0, 0 >
▲창원 :[맑음, 맑음] (7∼ 17) < 0, 0 >
▲ 제주 :[맑음, 맑음] (8 ∼ 16) < 0, 0 >
▲서울 :[구름많음, 맑음] (4∼16) < 20, 0 >
▲인천 :[구름많음, 맑음] (5∼15) < 20, 0 >
▲수원 :[구름많음, 맑음] (3∼17) < 20, 0 >
▲춘천 :[구름많음, 맑음] (2∼17) < 20, 0 >
▲강릉 :[구름조금, 맑음] (6∼13) < 10, 0 >
▲청주 :[구름 조금, 맑음] (6∼16) < 10, 0 >
▲대전 :[구름 많음, 맑음] (5∼17) < 20, 0 >
▲전주 :[구름 조금, 맑음] (5∼17) < 10, 0 >
▲광주 :[구름 조금, 맑음] (5∼ 18) < 10, 0 >
▲ 대구 :[구름 조금, 맑음] (6 ∼ 18) < 10, 0 >
이상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동해안 지방은 대체로 맑지만 낮기온이 어제보다 조금 내리겠습니다.
봄바람에는 평소보다 10배 이상 많은 미세먼지가 포함돼 있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6도, 원주 17도 등으로 한결 더 포근하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어제보다 2도~6도가량 높겠습니다.
아침 서해안과 내륙 지방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도로에서는 안개비에 젖어 미끄럽겠습니다.
금요일 전국에 비 온 후 0도 안팎으로 다시 쌀쌀하겠습니다.
서울은 4도~16도, 대전은 5도~17도, 부산은 8도~17도.
서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이슬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인천국제공항 가시거리가 1km 이내로 떨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 낮기온 15도 안팎까지 올라 화창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로 오르겠습니다.
야외에서 조리한 식품은 오염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항공기나 선박이 지연 또는 결항될 수 있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동해안은 건조하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습니다.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조금 높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0도~8도, 낮 최고 12도~19도.
금요일쯤 전국에는 봄비 소식이 있습니다.
일교차가 커서 밤에는 쌀쌀하겠습니다.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시도록 하세요.
서울아침 기온이 4도까지 올랐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안개가 걷히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에는 전국이 포근하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대체로 맑겠습니다.
포근한 봄 날씨입니다.
연중 87번째 날.
수요일입니다.
< 2012. 3. 28 (수) >
제주지역 오늘의 기상개황
○ 맑겠습니다.
○ 낮 최고기온 17~2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음.
○ 내일(23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습니다.
○ 오늘과 내일(23일) 해산에는 안개가 끼는 해역이 있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음.
제주지역 내일의 기상개황
○ 오전에 대체로 맑겠고, 오후에 구름 많겠습니다. .
○ 아침 최저기온 8~11도, 낮 최고기온 18~20도가 되겠음.
○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0m.
○ 오후부터 30일 오전까지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불어 기온이 상승할 듯.
오늘의 코디
<여성> 클래식한 트위드소재의 자켓은 자칫 올드해보이거나 너무 딱딱해보일 수 있답니다^^ 좀 더 편안하게 짧은 기장의 데님팬츠에 스니커즈와 함께 매치해보세요^^ 오늘 같은 맑은 날씨에는 화사한 컬러의 자켓을 선택하세요^^
<남성> 봄시즌의 화사한 날 알록달록한 봄날의 경관을 이용해 블랙 & 화이트의 남성적인 수트의 연출을 해보세요. 남성의 멋을 쉽게 드러낼 수 있는 심플한 수트차림은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실 거에요. 드레스 셔츠를 매치해 가벼운 멋내기 표현을 해주어도 좋아요~
오늘의 역사 3월28일 (음력: 3월 7일 )
<사망>
193년 로마 제국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
430년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 사망
1881년 러시아의 작곡가 모데스트 무소르크스키.
1894년 조선 후기의 정치가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 피살
1930년 기독교 사상가 우치무라 간조.
1941년 영국 작가 소설가 및 비평가 버지니아 울프 사망
1930년 일본 무교회주의를 선도한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 사망
1943년 러시아계 미국인 작곡가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953년 미국의 운동선수 소프 사망
1965년 칠레에 지진, 약 5백여명 사망
1963년 공군수송기 C46 추락 11명 사망
1969년 미국의 군인, 정치가, 제34대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1982년 멕시코 치아파스의 엘치콘 화산 폭발로 약2천여명 사망
1985년 프랑스 화가 샤갈 사망
1993년 부산 구포역에서 무궁화호 열차 탈선으로 68명 사망.
2003년 화학자 일리야 프리고진.
2004년 오스카상 수상자이자 영국의 저명한 배우 겸 극작가인 피터 유스티노프
2009년 함종빈 전 국회의원 사망
<출생>
1592년 칼빈주의 개혁신학자, 교육학자 코메니우스 출생
1842년 미국의 군인 윌리엄 H. 카니.
1851년 포루투갈의 대통령(1915~17, 1925~26) 마샤두 출생
1868년 러시아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창시한 막심 고리키 출생
1913년 독립운동가 규호 이규창 출생
1914년 체코의 작가 보후밀 흐라발.
1928년 독일의 수학자 그로센딕.
1925년 대한민국의 목회자 김준곤.
1948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강재섭.
1972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정민철.
1974년 일본의 성우 기시오 다이스케.
1975년 스페인의 축구 선수 이반 엘게라.
1981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조수빈.
1986년 미국의 가수 레이디 가가.
1990년 대한민국의 힙합가수 Dok2.
1990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이재호.
1991년 대한민국의 가수 인피니트 이호원(호야)
1992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스케이트 선수 박승희
<사건>
2003년 일본, ‘한반도 정찰위성’ 발사
2002년 최규선 게이트 첫 폭로
2001년 김포국제공항, 국제공항 시대 마감
1999년 루이스 곤살레스,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
1997년 정보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상 횡령혐의로 구속
1995년 국방부, 국내기술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천마`의 시험발사에 성공.
1994년 한-중 정삼회담 (북한 핵문제, 경제협력 집중논의)
1993년 변정일 WBC 밴텀급 세계챔피언 획득
1993년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 구포역 지반붕괴로 전복(68명 사망, 123명 중경상)
1991년 소련 모스크바주재 미국대사관 화재발생
1990년 차세대전투기사업의 기종을 제너럴다이내믹스사의 F16으로 확정
1983년 농업보험 1987년부터 실시 계획
1983년 소련,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 사령부 신설
1980년 미국-터키 군사협력협정 조인
1980년 박동진 외무부장관, 스리랑카 리셉션에 PLO대표 초청 접촉
1979년 영국 캘러헌 노동당정부 붕괴
1979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서 방사능누출(멜트다운).
1974년 한국-오만, 국교수립
1972년 정홍진 중앙정보부 협의조정국장 방북(-31일)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가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김수환 대주교를 추기경으로 임명
(한국최초로 추기경에 서임)
1968년 한국경제인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로 개칭
1966년 카말 귀르셀이 터키대통령의 임기를 끝냈다.
1962년 아르헨티나, 군부 쿠데타
1962년 시리아, 군부쿠데타로 쿠드시 대통령 취임
1953년 북한, 부상포로 교환에 합의
1950년 남로당 총책 김삼룡 검거
1939년 ‘2차대전의 리허설’ 스페인 내전 종결
1939년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마드리드를 점령하면서 스페인 내전이 종결.
1938년 중국 남경에 일본의 괴뢰정부 수립
1910년 앙리 파브르, 최초의 수상기 개발. 비행 성공
1899년 관립의학교 설립
1894년 박영효, 동경서 이일식에 피습 부상
1871년 사회주의적 혁신을 주창파리코뮌 수립. 2개월만인 5월27일 부르조아 공화파가 이끄는 정부군에 의해 3만명이 사망하는 참극 속에 붕괴하다.
1854년 크림전쟁에서 영국-프랑스가 러시아에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