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지나가던 길에 돈까스아저씨라는 식당을 발견해서 점심으로 치즈돈까스를 먹었어요.
통치즈돈까스를 주문했더니 매콤한 미니우동이 먼저 나왔어요.
목이 말라서 우동국물을 먹었는데 매콤하니 입맛이 돌더군요~ ㅎㅎ
그리고 나온 통치즈돈까스.
돈까스가 나왔을때는 이미 우동은 사라진 후~ ㅋㅋㅋ
돈까스아저씨의 치즈돈까스는 ... 동글하고 작은 돈까스가 3개 나왔는데 ...
안에 치즈가 물처럼 흘러내리네요.
늘어난다기 보다는 정말 물처럼 흘러내리는 치즈였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잘라서 먹으려 했지만 자꾸 흘러내리는 치즈에 그냥 한덩이씩 먹어줬어요.
그러니 몇번 안 먹었는데 전부 사라졌다는.
돈까스 소스는 추가로 더 달라고 했서 먹었어요.
딱!! 봐도 소스가 너무 없는 돈까스죠.
소스좀 달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넉넉하게 주셔서 나중에 밥까지 비벼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
나중에 지나갈 일이 있으면 다시가서 먹어야겠어요~^^
첫댓글 치즈가 정말 너무 ..... 맛있어보이네요 ...ㅜㅜ
그렇죠~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돈까스가 미니미니 한것이 넘 귀여운데요~~
네~ 정말 귀여운 동글동글 미니미 돈까스였어요~ ^^
치즈돈까스 좋아하는데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치즈돈까스 맛있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