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 충북 괴산 낙영산(684m) |
산행코스 | 사담리=공림사=도명산갈림길=낙영산-공림사주차장(원점회귀) |
산행시간 | 왕복 약 5km 3시간(짧은 산행 후 물가에서 물놀이 및 휴식예정) |
회비 | 3만원 |
차량코스 | 초원아파트(07:00)-둔산동(07:100)-서대전우체국(07:300)-파라다이스(07:40) |
산행신청문의 | 회장(박현태) : 010-4406-6478. 운영지원본부장(노명순) : 010-2421-4094 |
회비입금계좌 | 김성일(농협) : 352-2060-8237-33 (010-5443-6478) |
준비물 | 안전장비(등산화, 장갑, 스틱), 간단한 도시락및 식수 간식, 갈아입을 여벌옷 |
기타공지사항 | 산행코스는 당일 기상조건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산행 중 사고는 개인의 책임이며 필히 정해진 탐방코스를 이용하셔야 하며 운영진이 안내하는 안전산행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 시 산악회 에서는 민, 형사상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
낙영산은 100대명산 중 68번째 링크된 화양구곡의 남쪽인 청천면 사담리에 있는 바위산으로 암곡미가 뛰어난 산이다
낙영산이란 뜻은 산의 그림자가 비추다 혹은 그림자가 떨어지다는 뜻으로, 신라 진평왕 때 당고조가
세수를 하기 위해서 세숫물을 받아 들여다보니 아름다운 산의 모습이 비친지라 이상하게 여겨 신하를
불러 그림을 그리게 한 후 이 산을 찾도록 했으나 나라 안에서는 찾지 못하였는데 어느 날 동자승이 나타나
이 산을 동방 신라국에 있다고 알려줘 신라에까지 사신을 보내 찾아보았으나 신라에서도 찾지 못해 걱정하던 중
한 도승이 나타나 이 산의 위치를 알여주니 그 산을 찾아 산의 이름을 낙영산이라 이름 지었다고 전해진다
낙영산 아래 자리잡은 공림사는 신라 경문왕 때 자정선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자정법사가 법력이 있다는
백성들의 칭송이 자자하여 경문왕이 그 인물됨을 알고 국사의칭호와 공림사의 사명을 지어 액자를 하사 했다고
전해지며 조선중기에는 법주사보다 더 흥했으나 전란을 겪으면서 불타 없어지고, 지금은 근래 다시 지은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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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태회장님 참석합니다.
최재숙부회장님 참석합니다.
윤양순감사님 참석합니다.
김정숙산대장님 참석합니다.
이명숙운영위원장님 참석합니다.
노명순총무님 참석합니다.
유제호고문님 참석합니다.
전우일고문님 참석합니다.
정용인님 참석합니다.
윤남중고문님 참석합니다.
정재수고문님 참석합니다.
조병철부회장님 참석합니다.
김성일님 참석합니다.
성덕희님 참석합니다.
김정희님 참석합니다.
성낙형고문님 참석합니다.
임종영님 참석합니다.
김상헌님 참석합니다.
안순애님 참석합니다.
현재 19명 입니다.
서부.도화.8명 예약합니다
연지 참석 합니다. 지인1은 현지로 참석 합니다
전우일고문님 지인2명 참석합니다.
김윤석님 참석합니다.
총무님 지인3명 참석합니다.
김애자님 참석합니다.
이주라님 참석합니다.
대운산악회 11명 참석합니다.
현재 47명 입니다.
지석수감사님 참석합니다.
황금산악회 4명 참석합니다.
2호차 준비 하겠습니다.
신광숙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