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체르노빌중 감명 깊은 장면

[코난.카페장(경기)]

이 제작사에서 2편으로 '후쿠시마'를 제작중이라는 소문도 있네요

[amur]

2차대전때도 독일군이 포로로 잡힌 소련 광부들을 바로 총살시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체르노빌에 희생한 수천명의 작업자들에게 감사합니다.

[미실이]

그들이 충성심 때문에 그랬을 까요?
아님 죽기 싫어서? 그들에겐 선택권이 없잖아요?

[바람의대지(경기)]

저런 러시아기에 독소전쟁도 승리로 이끌었죠...

[허수아비(익산)]

지금 우리가 경제 왜란에 선택권이 없듯 ...
생즉필멸...사즉필생...

[和敬淸淑]

가슴이 아픈 글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