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난 천녀 엘리니아이다.. 월래는 천녀가 아니었다.. 한사건으로 인해서.. ㅠ.ㅠ
┏사건당시..┛
천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너도 들었잖니.."
"그러니까.. 제가 천녀가 되야한다구요???"
"그래.."
"하.. 거참...."
{하하핫.. 이건 변장이아닙니다. 그러니까요
원래는 천계 사람들은 무성으로 자라는데 크면서 자기가 성을
정할수 있습니다 ^-^";;}
"미안하지만 어쩔수가 없구나..
지금 니 형들은 이미 성을 다 결정하여서
너밖에 없구나.."
" (썅..)알았어요.."
{그러니까요 지금 상황은 원래 천계와 마계는 한 약속을 했었는데요
천계의 여자.. 천녀와 마계의 왕자와 혼인 을 하겠다는 약속 이었습니다.}
"???? 웬일이니??? 설마 저번처럼 일내면 안된다.."
"알았다구요!!!(크큭.. 내가 그럴줄 아나..)"
{그 일이란..
마계의 한명이 왔다가 지 욕하는줄 알고 때렸다가.. (천녀의 힘으로.)
지금은 잠을 자고 있다고 합니다 ^-^;;; (작가-혼수상태 자너 -_-^^)
(작가-게다가 너의 무식한 힘이 전국서열0위잖어 -_-^)
(어이 작가 계속태글거네.. 한번 똑같이 자볼텨? -_-^^^^^^^^^^^^^^^^^^^^)
(작가-핫 ^-^;; 아니징~~ <무식하기는..>)
(다 들린다.. -_-^^^^^^^^^^^^^^^^^^^^^^^^^^^^^^^^^^^^^^^^^^^^^^^^)
(작가-자, 그럼이제 소설로 스타트!!! ㅡ _-)
"흠.. 일단 도망부터 쳐야겠군..
도망을 칠려면 일단 게스트를 열어야하는데..
내 힘으로 하면 들키구..
아!! 크큭.. +_+ 내동생이 있었구리.."
"동생아~~ (애교 작전 +_+)"
"허극!!.. 누나 잘 못 먹었어??"
"아잉, 왜그러니? (작가- -ㅠ- 우엑..)
"누.. 누나.. 잘못했어.. ㅠㅁㅠ"
"뭐가 잘못했다고 그러니? ^-^^^^^^^^^" (shut up!<닥쳐!>)
"아.., 아닙니다!!!"
"동생아.., 누나가 잠시 어디좀 갈건데 니 힘으로 게스트를
열으면 안되니?"
"아.., 알았습니다!!"
"호호호호호호.. 그럼 너만 믿을게~!!!!!!! (못하면 쌔려뿔라 +_+)"
"공포영화 보는줄 알았네 괜히 나에게만.. <궁시렁궁시렁>"
"모.라.고.?????? 동.생.아??????? ^_^^^^^^^^^^^^^^^^^^^"
"아.., 아니야 내가 힘을 다 불어넣어서
게스트 만들어 줄게!!!"
"크큭 +_+ 인간계로!!!!!"
"알았어!"
"나의 힘과 계약을 맺은 정령이여..
계약자의 말에 순순히 따르라.
.
지금 내 앞에 게스트(문)을 만들라!!"
"호.., 볼만하군.. 너 절대로 이거 말하지마!!"
"알았어~! 절대 절대 절대로 오지마~!!!!!"
"-_-^^^^^^^^^^^^^^^^^^^^^^^^^^^.. 너 그거 무슨뜻이야??"
"ㅡ _-.."
"암튼 난 가마.. -_-^^^^^^^^^^^^^^^^^^^^^^^^^^^^^^^^^^^^^^^^^^"
슈우우.. 싯!!!!!
"아싸아! ^~^ 저 마녀가 드디어 살아졌다!!!!
파티 벌여야지!! 성의 동네사람들!!!!
천녀가 없어졌대요~!
파티 벌입시다!!!!
동네사람들-"와아아아아!! (휘이이익!)"
┏2편┓
┏인간계┛
"쳇.. 결국에는 도망쳤어도 여자잖아..
짜증나.. 짜증나..
씹 그 염강탱이(천계왕) 노망들었어 -_-^
일단 내 천녀의 힘으로 좋은인간 갑부 잡아서
나에 대한 기억을 만들어야지 +_+"
툭!
"정말 죄송합니다 ^-^ 지금 가족때문에요."
다다닷~!
"흐음.. 매너는 좋군.. 일단 저 사람의 정보를 알아봐야겠어.."
"난 계약자 엘리니아다
계약자의 이름으로 정보 자료를 가져와라!"
쉬이익.. 쉿!
정령-어느 사람입니까?
"내 앞에서 지나가던 사람이다."
정령-알겠습니다..
정확히5초후..
정령-여기있습니다.
"고맙다."
정령-그럼 이만..
쉬이이 쉿
"흐음.. 전국갑부0위군..
아들은.. 전국서열1위고..
크큭.. 전국서열0위는 없다라.. +_+
이 이쁘고 똑똑한 내가 해주지 ╋_╋"
퍼억!!
"아아악~!!!"
"이씽.. 작가새끼 이젠 돌을 던지네.. ╋_="
"암튼 일단 기억조작마법을 써야징~"
"난 너의 계약자다..
계약자의 이름으로 기억조작마법을 쓰겠다!
쉼 밀리엄 쉣"
쉬이이 잇!
기억조작정령-어느 사람입니까?
"내가 이 종이에 썻으니 빨리 해주기를 바란다."
기억조작정령-예!
정확히1초후
기억조작정령-지금 계약자님이 집에 있도록 해 놓았으니
제가 보내 드리겠습니다.
"나야뭐 고맙지.."
기억조작정령-나의 계약자에게 내가 원하는 길로 인도해 주어라..
넌 나고 너는 나니 나를 믿을지어다!
쉬이이 쉿!
기억조작정령-안녕히 가십시오
"응.그럼 안뇽~!"
┏3편┓
┏기억조작정령이 말한 집┛
"일단 내 말부터 해야지..
이래뵈도 천계에서는 말빨과
구라 와 철판은 언제나 0위를 놓치지 않았다구! +_+"
(작가-지 힘은 천계 마계 인간계 에서도 0위고 무식하면서..)
(모.라.고?? 작가? -_-^^^^^^^^^^^^^^^^^^^^^^^^^^^^^^^^^^^^^^^^^^^^^^^)
(아,아니지요 ^-^::::::)
(큼큼 -_-^^^)
(다시 소,소설로 스타트!!!!!!)
"아, 일단 정보의정령이 줬던
정보좀 읽어 보자궁.."
이승호
기억조작정령이 바꾼내용┐
이승현(천녀)님의 동생으로
싸가지가 없지만
이승현(천녀)님의 앞에서는
항상 ^-^;;;;; 이 표정을 유지하며 살음
콤플렉스┐
시스터콤플렉스(이거였던가?? 암튼간에요 이승현(천녀)님의
말을 무조건 따르며 믿음니다)
외모┐
스포츠 머리가 잘 어울리며
와인 머리 색깔이 잘 어울리고
입술이 앵두같음
코는 오뚝하며
뽀얀피부
성격┐
싸가지
배운운동┐
태권도 검도
그밖의..┐
서열 1위라고함
(자세히는 모름)
CF 의 1위
{CF는 전국 외모로 따지는 곳 입니다.}
이수원
기억조작정령이바꾼내용┐
없음.
배운운동┐
합기도 유도
성격┐
조용한 성격의 싸가지;;
외모┐
머리는 스포츠머리
은빛머리
뽀얀피부
그밖의..┐
서열 2위 라고 나와있음.
CF 의 0위
일단은 여기까지
중요한 정보임.
"흐음.. 그렇군
그럼나는 뭐지..?"
이승현(천녀)
{이승현은 엘리니아가 천계의 이름이면 이승현의이름은 인간계의 이름임.}
성격┐
개포악.왕 싸가지. 천상천아 유아독전
배운운동(특기.. 라고나 할까요?)┐
합기도. 유도. 검도. 태권도. 격투기. 권투 외 다수
생김새┐
하얀얼굴
뽀얀피부
야리야리한 몸매
검은 긴 생머리
앵두같은 입술
그밖의..┐
전국서열0위 (심지어는 천계와 마계까지도 전국서열0위 -_-;;임니다)
CF 의 0위
{CF는 전국 외모로 따지는 곳 이라고 말했지만
남자와 여자 로 구분하여 말합니다.}
(심지어는 천계와 마계까지도 전국외모0위임니다 -_-;; ...)
쾅 찍찍 쾅쾅!!
"뭐?? 개.포.악 싸.가.지 에 천.상.천.아 유.아.독.전???????"
"악!! son of a bitch!!(시바!!)"
쿵쾅쿵쾅 (계단올라오는소리)
"누, 누나 왜그래?? ㅠㅁ"
(현재 엄마,아빠는 전국여행~!중. 지금은 아프리카에 있다고 함 -_-;;)
"son of a bitch! 시끄러. 암것도 아니니까 나가!"
"○_○.. 근데 전화왔어."
"누가?"
"엄마가."
"son of a bitch. son of a bitch. son of a bitch...."
전화받음┓
"왜, 엄마"
"호호호 얘는.."
"엄마 무슨일 있지? 빨리말해 용.건.만!!"
"큼큼-_- 너 저번에 어떤애 가 건들여서.."
"아, 그 찝적댄놈? 그놈 자잖아.(혼.수.상.태)"
"^-^;; 그래그래 -_-^ 암튼간에..
호호홋 ^-^ 너가 이번에 명문고..
니가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벌로 선.생.님 이 되거랑~!"
"노망드셨군.. 엄마 내가 잘못들었나바 -_-3┐<후비적..>"
"너가 명문고에서 선.생.님. 을 하라궁.. 딸아 ^-^^^^^"
"미쳤군.. 하얀집 좀 가바.. (하얀집-정신병원)"
"-_-^ 대신에 분장안하고 니성격 그대로로 해도되고
애나 죽이지 말고
골.든.카.드 5장을 주마 ^-^^^^^^^^^^^^^^^^^^^^^^"
"엄마 나 할게 +-+ 아무 소리하지말고 걱정마!!
골든카드 내일까지 꼭 배달해줘~"
"-_-^^^^^^^^^^^^^^ 니 애미보다 골든카드가 좋니?"
"아니징 ^-^;;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좋아.."
"그래.. 암튼 이만 끊으마~
아참, 1시간 후에 명문고 니 수업 시작이란거 명심하구~"
"뭐????"
딸깍.
띠.띠.띠...
"악!!!!!! son of a bitch!!!!!!!!!!!!!!!!!!!!!!!!!!!!!!!!!"
"son of a bitch!! 암튼 엄마라고 하기도
철판 깔아야 하니 힘들군.. 칫."
욕이 많이 나와도 계속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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