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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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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RE: [논평] 한국교회언론회 - 교회를 허무는 행위들에 대하여
회복2013 추천 11 조회 874 13.06.11 01:1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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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1 11:35

    첫댓글 당회에서는 이를 공론화하여 신속하게 입장표명을 해 주시기를 고대합니다. 정직하고 진솔한 입장표명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후대에 길이 남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난국을 해결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혹여 입장이 다른 장로님이 있다면, 이같은 소수의견을 병기하여 발표하셔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대학의 공식 발표가 난 지도 열흘이 넘었는데 당회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대부분의 신실한 성도들은 매우 의아해 할 것입니다. 논문관련하여 당회의 최종 결정은 의결되어야 하고, 공지되어야 할 사안입니다.

  • 13.06.11 06:46

    그렇습니다. 백번 지당...

  • 13.06.11 06:50

    다소 늦은 감 없지 않으나 한 영혼도 소중히 여기시는 목자의 심정으로
    속히 확실한 표명과 분명하신 태도의 입장 표명을 해야할 시기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논문 표절에 대한 입장도 당회의100% 동의 없이 행해지지 않았습니까?
    지금이야말로 잘못되고 성급했던 일에 대한 당회의 과오를
    교회와 하나님 앞에 사과표명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모든 일에 시기와 때가 있습니다.

  • 13.06.11 07:45

    3월17일 발표하신 담임목사님에 관한 당회의 입장을 조속히 철회하시고 실추시키신 목사님의 명예를 회복시켜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 13.06.11 08:01

    아멘!
    같은 마음입니다
    미스바에서 목사님위해 기도 할 때마다 가슴이 저려 어제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인격살인을 해 놓고도 회개 할 줄 모르고 마당에서의 그 뻔뻔함 사탄의 하수인 된 그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당회의 조속한 결정
    성도들이 지켜보고있겠습니다

  • 13.06.11 07:56

    이제 논문표절 시비는 일단락 되었네요 담임목사님 자신의 불찰로 여기고 스스로 자숙하고 계시지만 이젠 장로님들과 성도들이 가서 모셔 와야죠?

  • 13.06.11 07:58

    당연하지요? 당연히 모셔와야 합니다..당회는 결정을 빠른 시일내에 내려주십시요

  • 13.06.11 07:58

    입당예배때 오목사님의 감동적인 설교 기다립니다

  • 13.06.11 08:06

    아멘 해당하는 학교 당국의 결정을 통보받은 이상 이제 수순은 담임목사님의 채워져 있던 족쇄를 풀어드려야 마땅하지 않나요? 무슨 죄인입니까? 장로님들께서는 속히 가셔서 모셔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계속 흔들고 있는 저들의 노략질에 상처받고 헤매는 연약한 성도들을 보호해 주는 것이 책임이요 도리입니다

  • 13.06.11 08:07

    사랑하는오목사님만생각하면가슴저밉니다~속히당회에서목사님과성도앞에공식적으로사과와더불어목사님복귀처리를위한입장표명하세요

  • 13.06.11 08:45

    당연히 복귀를 조치 해야 합니다.
    당회는 먼저 오목사님에게 사과 하셔야 합니다.

  • 13.06.11 09:20

    대학의 결정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히 내린 당회7인의 공표로 교회가 더 혼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당회에서는 성도들과 목사님께 속히 사과해야할뿐 아니라 목사님의 빠른 복귀에 대한 조처를 조속히 취함이 마땅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 13.06.11 12:51

    2013년 2월 8일 자 한국교회언로회 논평
    "사랑의 교회 문제, 한국교회의 문제로 본다.
    ( http://www.chpr.org/s04_4.htm?mode=read&read_no=354&now_page=2&menu= )" 를
    [News우리] 지 (2013년 2월 24일자4쪽)에 전재한 것과 관련하여,

    사랑의교회 논문조사 7인 위원회는 2013년 2월 27일(교회 홈피 게재 3월 8일) 공지를 통하여 ( http://info.sarang.org/info/010117_notice.asp?no=7461&page=4&search=&s_string=&hid_button= )
    “성도들의 인식을 편파적으로 유도하여 성도들이 혼란에 빠지게 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책임을 물어 [News우리] 지의 편집장을 파면하였다는 소문를 들었습니다.

  • 13.06.11 12:52

    편집장을 파면한 것이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며, 이것이 편집장을 파면할 정도의 심각한 잘못인 지, 해임 절차는 지켰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현 시점의 판단으로, 당시의 한국교회언론회의 논평은 오히려 균형감이 있고 성도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준 좋은 논평이었다고 생각되고, 이를 전재한 것 역시 편집장이 지위를 남용한 것이 아니고, 신의성실한 자세로,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논평을 전재한 것으로 보여, 잘한 일로 보입니다.

    당회는 이점도 아울러 재평가하시어, 당시의 편집장을 복귀시키고 명예회복을 시키는 것이 사랑의교회에서 취할 당연한 할일이라고 생각되는데, 당회의 입장은 어떠한지요?

  • 13.06.11 11:32

    공감합니다 당회가 잘못한것 잘못했다고 성도들에게 사과해야하고 편집장 복귀시키고 고성삼목사님 징계도 철회하셔야 합니다 완전히 몇달간 교회가 마귀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마녀사냥 맞습니다

  • 13.06.11 12:47

    실장 박승호님 맞습니까?
    명예회복에 동의 합니다.(곪기전에 빨리...)

  • 13.06.11 13:23

    우리지 편집상 파면 사실이 맞다면 당장 복귀 시켜야 합니다 교회의 혼란을 야기시킨 자들은 멀쩡히 놔둔 상태 에서 무슨 일입니까? 정말 분개할 일입니다

  • 13.06.11 11:54

    특히목사님 사임에 찬성표를 던지신 14분의 장로님들 성도들은 그분들 어느분이신지 대충 알고 있습니자 자신의 가문에 큰 부끄러운일인 줄 아시고 회개하시고 목사님 명예회복에 적극 나서기 바랍니다 하나님앞에서 성도들 앞에서 부끄러운 장로님 되시지 않으려면 행동으로 먼저 나서기 바랍니다 말없이 침묵하는 성도들 지켜보겠습니다

  • 13.06.11 12:30

    당회는 주님을 가장 두려워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주님 뵈올 날이 멀어보이지만 실상은 코앞에 있음을 상기하십시요

    주님앞에 섰을 때
    당회장로님들은 얼마나 벌벌 떨고 싶어 눈하나깜짝않고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까?

    주님은 분명 주신 직분대로 심판한다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경외하는 만큼....주님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이중잣대도 없으시고 공평한 분이시기도 하지만 심판대앞에서 만큼은 칼같은 분이심을 아니까요
    그 때 돌이켜봐야 때는 이미 늦으리....

    세상에 있을 때 내편에 선 자, 내가 주님께 고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

  • 13.06.11 12:45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매일 가슴을 치며(피멍이 들 정도로-적절한 표현에 공감) 통곡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사님께서 공격을 당하시는 생각을 하면 억울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기 때문이지요. 당회에서 결정하여 이러한 상황이 되었으니 당회에서 이 문제를 속히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기도합니다. 사람이 할 수 없어도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여 일하도록 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 13.06.11 14:27

    애초에 목사님을 모함하려고 15년전 논문까지 뒷조사를 한거지요..15년전 논문까지 뒤집어 파고들 정도로 뒷조사를 했는데 건진건 고작 표절 의혹 유언비어...그만큼 목사님이 깨끗하다는 반증이죠

  • 13.06.11 16:25

    동의 합니다.

  • 13.06.11 20:13

    아멘 해당하는 학교 당국의 결정을 통보받은 이상 이제 수순은 담임목사님의 채워져 있던 족쇄를 풀어드려야 마땅하지 않나요? 무슨 죄인입니까? 장로님들께서는 속히 가셔서 모셔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계속 흔들고 있는 저들의 노략질에 상처받고 헤매는 연약한 성도들을 보호해 주는 것이 책임이요 도리입니다

  • 13.06.12 02:59

    회복2013님의 모든 말씀에 전적 동감입니다. 표절에 대한 판정은 학위를 수여한 포체스트룸 대학 당국의 고유권한입니다. 그럼에도 당회는 무자격자인 권영준 장로의 잘못된 조사보고서와 권장로의 언론플레이 결과 나타난 여론에 떠밀려 서둘러서 표절 판정을 내리는 우를 범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목사님이 사랑의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목사님께 6개월 자숙 기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 13.06.12 02:57

    그간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표절시비가 모두 권장로와 옥집사 그리고 외부 인물들에 의한 것이었음을 알게 되셨을 텐데, 당회는 왜 아직 아무런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습니까? 잘못했으면 솔직하게 목사님과 혼동 상태에 빠진 교인들에게 사과를 구하고 바로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목사님의 사임에 찬성표를 던지셨던 14분의 장로님들의 사과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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