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암에서 약 12분 후 임도를 가로질러 올라갑니다(오른쪽 돌 무더기 있는곳으로 올라갑니다)
▲ 임도를 가로질러 올라가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고(리본이 많이 있으니....리본을 찾으면 됩니다.)
▲ 다시 경사도가 높은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임도에서 약 13분 후 휴석동 갈림길 이정표가 보이고
▲ 위 사진의 이정표(올라온 북벽 방향 이정표는 보이지 않네요. 태화산 정상에서 북벽으로 내려갈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휴석동 이정표 있는곳이 세이봉인것 같고(트랭글이 울린다)....조망처가 있습니다
▲ 세이봉 조망처에서 바라본 남한강(보이는 것이 북벽처럼 보이는데....북벽은 사진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 휴석동 이정표 이후 부터 태화산까지 고속도로 수준의 완만한 등산로가 연결되는데, 거리는 1.5 km 라고 되어 있는데...GPS 상으로는 약 2 km 정도 되는듯. 실제 약 42분 소요되었습니다)
▲ 정상 10분 전이라는 이정표 앞에서 나무사이로 바라본 태화산 정상부
▲ 태화산 정상전에 흥교 갈림길 이정표가 보이고
▲ 위 사진의 이정표(태화산까지 가장 빨리 올라갈 수 있는 등산로 입니다.)
▲ 태화산 정상 전 오름길
▲ 북벽 들머리 출발 약 1시간 55분 후 태화산 정상 전경
▲ 왼쪽은 단양 정상석, 오른쪽은 영월 정상석
▲ 정상에서 고씨동굴 방향으로 가려면, 처음에는 큰골 이정표를 따라가다가 고씨동굴 이정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 정상에서 약 12분 후 등산로는 능선에서 좌측으로 우회합니다(좌측 큰골 방향으로 로프 잡고 내려갑니다)
▲ 정상에서 약 20분 후 큰골 방향을 버리고, 이제부터 고씨굴 방향 이정표를 따라 갑니다(태화산 정상에서 고씨동굴까지 약 7 km 정도 되며, 2시간 32분 소요되었습니다. 중간에 태화산성 왕복하지 않으면 거리는 600 m 줄어들고, 시간은 약 2시간 12분 정도 소요될 듯)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남한강(사진에 보이는 절개지가 북벽인줄 알았는데....이곳에서 북벽은 오른쪽에 있는데....보이지 않습니다)
▲ 영월방향 동강으로 이어지는 물줄기
▲ 단양 방향 전경
▲ 영월 백운산에서 바라보는 동강과 비슷한 남한강 모습
▲ 태화산 정상에서 약 48분 후 보이는 이정표(단양쪽은 이정표가 거의 없었는데....영월쪽은 이정표가 너무 잘 되어 있습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에서 조금 가면 왼쪽에도 리본에 있고, 직진 방향으로도 리본이 많은데.....리본이 많은 방향이 고씨동굴 방향이고, 리본이 한개 달려 있는곳이 태화산성 방향입니다. 이곳에서 조금 올라가 보면 태화산성 갈림길 이정표가 보이는데, 태화산성을 다녀오려면 이곳에서 잠시 좌측 사면길로 가는게 조금더 수월합니다.
▲ 리본이 많은 방향으로 올라섰더니, 태화산성 이정표가 보입니다. 태화산성 왕복이 약 600 m 이기 때문에 잠시 다녀오기로 합니다.(태화산이 100대 명산에 포함된 것은 태화산성 및 고씨동굴 때문이기 때문에 다녀오기를 권장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봉우리가 태화산성 입니다.)
▲ 잠시 내려서면 팔괴리 이정표가 보이고, 태화산성은 이곳에서 잠시 올라서야 합니다.
▲ 위 사진의 이정표
▲ 태화산성 흔적들
▲ 산성 능선길을 잠시 걸으면 조망처가 보이고
▲ 강원도 영월쪽으로 시원한 조망이 보입니다. 왼쪽이 영월 시내입니다.
▲ 조망처에서 태화산성을 뒤돌아 보고, 다시 고씨동굴 방향으로 갑니다.
▲ 20분 후 다시 태화산성 갈림길로 회귀(고씨굴 방향으로 갑니다.)
▲ 잠시 올라서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