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행사장-갈림길-진례봉-도솔암-봉우재-시루봉-영취봉- 431m- 흥국사주차장(3시간30분)
금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는 예보속에 여수 영취산 산행에 나서는대 그나마 다행인것은 여수는 10:00까지 비가오고 난후 오후에는 흐린다는 예보속에 돌고개에 하차하니 비는 그치고 룰루 랄라... 하여, 우리는 출발점에서 조금 더 가 진달래 축제장에서 등정하기로 하고 이동하니...
진달래 축제장에는 각종 천막이 보이고...
행사장 입구에는 영취산 진달래 군락지 안내도가 있고...
진례봉으로 오르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요, 장소가 돌고개 입구인가 봄니다...
가다 보니 좌측으로 전망바위가 있어...
바위에 오르니 여수 화학단지가 코 앞이고...
좀더 오르다 우측을 보니 진달래 축제장에서 우리가 올라온 능선이 조망되고...
이어, 힘겹게 능선 봉우재에 오르니 영취산 진례봉이 처음으로 조망 되는데...
골명재 방향도 바라 보고...
진례봉으로 오르는 능선들도 조망해 보며...
여수 화학단지 건너, 다리도 조망해 보면서...
진례봉으로 오르는 능선을 조망해 보니 꽃샘 추위로 진달래는 아직 이군요...
허지만 조망이 좋아 바닷가를 굽어 보며...
출발한 돌고개 방향도 바라 보다...
진례봉을 바라 보며...
좌측도 조망해 보고...
우측 진례봉 좌측으로는 우리가 가야할 시루봉과 영취봉 건너로는 멀리 뾰족한 호랑산도 멎지게 조망 되는군요...
다시 시루,영취,호랑산을 조망해 보고...
우측 예비군 훈련장에서 오르는 능선과 진례봉을 조망해 보며...
멎지기만 한데...
어쨋던 영취산 고스락 진레봉에 오르니 타 산악회에서 이미 점령하여 ...
가야할 시루봉과 영취봉을 다시 조망해 보고...
우리가 하산할 흥국사도 당겨보며...
조심스럽게 나무계단을 타며 하산하다 보니 우측으로 도솔암 이정표가 있어 도착해 보니...
조금 당겨본 저 건물이 법당인가 봄니다 하여, 다가가 보려고 하니 계단에는 출입금지 로프가 있어 생략하고...
봉우재로 내려 서서...
뒤돌아 본 진례봉이 멎지구만요...
어쨋던 시루봉이 코 앞이고...
시루봉은 암벽 투성이라 조망이 좋아 백운사에서 진례봉으로 오르는 능선도 조망해 보고...
돌고개에서 우리가 등정한 능선들을 조망해 보니...
영취산으로 오르는 코스중에...
돌고개 행사장에서 진례봉으로 오르는 코스가 제일 멎지군요...
어쨋던 우리가 하산할 백운사 계곡도 조망해 보고...
시루봉에 오르니 표석 뒤로 건너편 영취봉 봉우리도 보이는데...
시루봉에서 하산 하면서 시루봉 뒷면도 다시 보고...
영취봉에 도착하여 봉우리에서 우틀하며 하산하니...
431봉도 지나 니...
능선에 암벽도 조망 되는데...
능선에서 우측 사면을 타고 내리다 보니 하산 등로에 너털지대가 나타 나는데...
악전고투끝에 계곡에 도착하니 물이 졸 졸 졸...
허나, 쉼없이 계속 하산하니...
백운사에서 진례봉으로 오르는 코스도 있군요...
그리고 조금 더 가다 보니 흔들바위도 만나고...
이어, 돌탑군도 만나...
돌탑군을 지나...
우측을 보니 백운사에서 진례봉까지 2.1km 라는 이정표도 보이는데...
쬐끔 더 가니 백팔 돌탑 공원 이였군요...
이제는 백운사가 코 앞이고...
백운사에 도착해 보니 용왕전...
원통전 ?
보광전...
의병수군유물전시관 지나...
천왕문을 지나니..
경내 소형 주차장에 도착하여...
조금 더 가니 흥국사 일주문 지나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