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원하는 안전지대에 두리라!

(시 12: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 12: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시 42: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시 42: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시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시 42: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72:4) 그가 가난한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며 궁핍한 자의 자손을 구원하며 압박하는 자를 꺾으리로다(시 72:6) 그는 벤 풀 위에 내리는 비 같이, 땅을 적시는 소낙비 같이 내리리니(시 72:7) 그의 날에 의인이 흥왕하여 평강의 풍성함이 달이 다할 때까지 이르리로다(시 72:18) 홀로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찬송하며(시 72:19) 그 영화로운 이름을 영원히 찬송할지어다 온 땅에 그의 영광이 충만할지어다 아멘 아멘(시 102: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시 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시 102: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시 102: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시 102:28)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시 132: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시 132: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안전지대! 안심할 수 있는 곳,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을 수 있는 곳이 안전지대입니다. 세상 어느 곳이 안전지대가 될 수 있을까요? 그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품이 안전지대입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 인자하신 하나님, 기이한 능력의 하나님, 홀로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안전지대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꺼리, 자랑꺼리가 되십니다. 내가 주님을 찬송합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께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