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는
이상은 - 언젠가는 (1993年) - YouTube
[간월제 운해 = 울산 울주군 신불산]
09사 32분 이현우 음악앨볌 1분에 나온곡!
기냥 땡겨서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이 말이 참 좋아요잉!!!
[아따! 간월재여! = 울산 울주군 신불산]
평생을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보낸 후에
다음과 같은 통찰을 얻었다
"오늘날
가장 큰 재양은
나병이나
결핵이 아니라
소속되지 못해다는 느낌이다"
[맨날맨날 변화물썅한 오!도!산 =
경남 합천군 봉산면 압곡리]
우리 사회에서 이 병은
유행병처럼 되었다.
[삼천포대교 = 경남 사천시 대방동]
우리는
소속되기를 애타게 열망하면서도
스스로
그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낀다
= 탸랴 브랙의 "받아 들임" 중에서
[서울에선 내가 최고 제일 잘나가! 도봉산!
=서울 도봉구 도봉동]
*낮이 가장,아마 14시간 넘는다는, 그런
암튼 그런 하지 입니다! 오늘요!
지난주, 6월 16일 토요일!
주말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 33회"
한대목 적어 봅니다!
[서울 하고도 강남! 강남의 빌딩 숲!]
"담입선생님이 그러시는 거야!!!
사람의 인생엔
격어야 할 시련의 양이
정해져 있는 거라고~
그래서
지금 많이 힘들다는 건,
[야! 이제 너 나는겨? 그런겨? 다켰네!너도 혀봐!
날수 있당께! 그런겨?]
나중에 덜 힘들다는 얘기라고~"
[인천 송도 센트런파크공원 = 색깔이 힌한하네!]
[앞산 전망대 = 여기가 대체 어디일까요?
서울은 같은데~ 숙제입니다!
사진만 있지 어디일까요? 찾아주세요! 저도 꼭 가보고 싶다는~ 그런~]
소속감...
자유를 갈망하지만
결국
어딘가에 소속된 뒤에야 가질 수 있는
희망!!!
[태기산! 의 아침!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요잉!
= 강원 횡성군 둔내면 화동리]
현재의 소속,
스스로의 위치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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