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자정이 지나서부터 조금씩 꼴랑거렸으나,
갈치낚시하기엔 좋은 날씨였습니다.
처음 도착해서부터 굵은 씨알의 갈치들이 올라와
8부이상의 조과를 올려 기분좋은 즐낚의 시간을
보내시고 입항하셨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추워져 쿨러에 얼음을 바닥만 깔다보니,
만쿨을 하였어도 사진상으로는 부족해 보일 수 있네요~^^
오늘도 추운 날씨에 동출하여 즐낚의 시간을 보내시고
돌아오신 조우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