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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재미있는 일 오이 호박 지주대를 다시 세웠다
씰바(메릴랜드) 추천 0 조회 327 21.05.14 09: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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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14 11:32

    첫댓글 토깽이가 울타리 안의 맛난 채소를 두고 못먹으니 매일매일 입만 다시다 말아요 ㅎㅎ

  • 작성자 21.05.15 01:54

    옛날 부르던 또끼 노래가 흥얼거려 지내요.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주변에 먹을게 많은 모양입니다. 볼때마다 무엇인가 뜯어 먹으면서 오물오물 맛나게요^^

  • 21.05.15 10:28

    토끼이름 지어주세요 ^^

  • 21.05.28 12:37

    신기하게 새로 만드신 직사각 지지대가 훨 깔끔하네요.
    토깽이 제 2탄의 노래. " 아~ 바라만 보고 있지.."
    오이 이쁘게 자라고 있네요. 좋으시겠어요. 제 오이는 1차는 냉해로 꼴까닥...

  • 21.07.01 05:42

    4번째 사진에서 오이의 아래쪽 5-6마디를 깔끔하게 제거해 주셨는데... 유듑에 보면 대게들 그렇게 하라고 하지요.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 오이가 너무 불쌍해 보여요. ㅠㅠ
    실제로 오이도 잎이 없으면 광합성 작용을 잘 못해서 성장이 느리답니다. 5-6마디 아래쪽을 제거해 주실 때에는 곁순과 꽃을 제거해주시고, 원가지에서 나온 잎은 그냥 두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오이 잎은 유효기간이 30일 정도 예요. 30일이 지난 오이 잎은 제 기능을 다한 잎이기 때문에 잘라주어도 됩니다. 오이를 정식하시고 약 30일 정도 지나면 위쪽 잎들이 무성히 자랄 것이고, 그때 가서 아래쪽 5-6마디의 잎들을 제거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 밭 오이 입니다. ^^ 저도 수직 그물에 한줄 키우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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