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된 돈까스 집입니다. 얼마전까지 간판에 '경양식집' 이렇게 씌어진. 70년대 분위기 풍기는.....
질감은 파삭파삭하지 않고 좀 부드러운 느낌, 먼저 나오는 빵이 따뜻하니 맛잇어요. 저녁 8시 까지 인데 재료 떨어지면 그 전이라도 문닫습니다. 얼마전까지 6000원 이었는데 1000원 올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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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 가봐야 겠네요 ^^
참고로 2시 반에서 5시까지는 영업안합니다요....우습죠?.....
아두 가고 시포요
첫댓글 함 가봐야 겠네요 ^^
참고로 2시 반에서 5시까지는 영업안합니다요....우습죠?.....
아두 가고 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