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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전라도 앞바다에서
토끼해에는 큰일할것을
다짐한다
빛의고을 전라도 앞바다에서 용왕님께
태양가족 무사안녕
기도하고 칠성줄을보낸다
천사는 삼겹살 파티 준비중
미래 더 도움 총재는
지구촌 굶고있는 5억인구
먹여살릴 바다보며 기도를하고
더 도움
마 영열은
2000년도에 바보회를 발기하여
무궁인이 되었다
"난득호도(難得糊塗)"
"바보가 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즉, "똑똑한 사람이 똑똑함을 감추고
바보처럼 사는 건 참 어렵다"라는 뜻으로,
"총명해 보이기도 어렵지만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어렵다.
총명한데 바보처럼 보이기는 더욱 어렵다.
내 고집을 내려놓고,
일보 뒤로 물러나면
하는 일마다 마음이 편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의도하지 않아도
나중에 복이 올 것이다."
바보가 바보처럼 살면
그냥 바보지만
똑똑한 사람이 때로는 자기를 낮추고,
똑똑함을 감추고 바보처럼 처신하는 것이
진짜 똑똑이다 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날카로운 빛을 감추고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는 것이
어쩌면 동양 철학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똑똑한 사람이
차고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똑똑함을 내세운 사람들 끼리의
불협화음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어
헛똑똑이들의 세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때론 침묵의 지혜를 선호하는
예의바른 사람입니다.
첨단 정보화시대를 맞아
잡다한 지식과 허구만이 넘쳐나는 요즘
세상엔 무엇보다 똑똑함을 드러내지 않고
겸허히 자신을 낮추는
'난득호도'의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느새 벌써,
겨울 깊숙히 지나고
봄을 향해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기고 있네요
가끔 이런날에는
황금빛 저녁 노을을 바라본다거나
하늘빛 고운 들녁 길을 거닐어 보심은 어떠한지요?
답답한 마음이 옷깃을 빠져 나오고
시원한 바람 한점이
가슴을 뚫고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실수 있을 겁니다.
무궁인
더 도움 정신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서로간 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 해라.
늘 한결 같다고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게 쉽다.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그러니까 계속 노력해야 한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무궁인
할머니는 태양가족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할아버지는 토끼해에는 태양가족 용으로 승천하길
기도하고
이쁜 공주는 도크쇼여왕
되려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다
삼촌은 마트에서 웃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돈 이 들어와 장가가고
마트사장되고
전원주택 지을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마 민준 입학하여 인연이
지어질 조일공고
이재섭 이사장(대구 제일부자)이 설날 선물로
보내준 발렌타인 와인
2023년 1.21일(토요일)
☆까치가 울면
youtu.be/ASdPxiBAI_0
새로운 마음으로 또 한번
출발하는2023년의 설날
연휴가 시작이 되었네요!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
다 잊으시고~지난 3년간
코로나로 함께 못한 명절
전봇대 꼭대기 걸터 앉아
반가운 소식 전하는,까치
가 울려고 폼잡고 있으니
이번 설연휴는 가족 친지
들과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 되리라 생각됩니다!
새해는 반짝 반짝 빛나고
이루고자 하는일 꼭 이루
고,건강하고,행운이 넘치
는 한해 되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야율초재(耶律楚材)의 더하기와 빼기
유비에게 "제갈량"이 있었다면
칭기즈칸에겐 "야율초재"가 있었다.
칭기즈칸이 초원의 유목민에 불과한 몽골족을 이끌고
동서양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 할수 있었던 것은
야율초재라는 걸출한 책사(策士)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칭기즈칸은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나
이민족과의 전쟁이나 중요한 일은
무엇이든 야율초재와 의논했다.
출신성분을 따지지 않고 오직 능력만 보고 인물을 썼던
칭기즈칸이 한낱 피정복민의 젊은 지식인에 불과했던
야율초재를 그토록 신임했던 이유는
천문, 지리, 수학, 불교, 도교 할것 없이
당대 모든 학문을 두루 섭렵한 그의 탁월한 식견 때문이였다.
하늘과 땅과 인간, 그리고 세상 만물의
이치를 꿰뚫어 봤던 야율초재!
그가 남긴 아주 유명한 명언이 하나 있다.
여일리불약제일해(與一利不若除一害)
생일사불약멸일사(生一事不若滅一事)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깊은 깨달음은 간결하고, 큰 가르침은 시대를 관통한다.
스티브잡스가 자신이 설립한 "애플"사에서 쫓겨났다가
애플이 망해갈 즈음 다시 복귀했다.
그가 애플에 복귀한 뒤 맨 처음 시도한 것은
새로운 제품을 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제품을 제거하는 일이였다.
수 십개에 달하던 애플제품을
전문가용 , 일반인용, 최고 사양, 적정사양으로 분류해
단 4가지 상품으로 압축했다.
이렇듯 불필요한 제품을 솎아 내고
선택과 집중의 의사결정으로
다 죽어 가던 애플을 살려냈다.
그후 쏟아져 나온 애플 제품들
역시 하나 같이 심플했다.
다른 회사들이 잡다한 기능을 덕지덕지 붙일 때
스티브잡스는 불필요한 기능을 하나하나 제거해 갔다.
그렇게 탄생한 제품이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전자제품도
명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고 다 망해가던 애플은 어느덧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이 되었고 혁신의 아이콘이 되었다.
위대한 제품 중에는 불필요한 것을 제거한 결과물이 많다.
미켈란젤로가 "다비드상"을 완성하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다비드 상을 보기 위해 피렌체로 몰려 들었다.
커튼이 걷히고 5미터 높이의 다비드상이 그 모습을 드러내자
사람들은 일제히 탄성을 질렀다.
인간이 만들었다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조각상에 압도된 대중은 하나같이 무릎을 꿇으며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
사실 미켈란젤로가 조각한 대리석은 돌의 결이 특이하여
당대의 내로라 하는 조각가들이 조각하다
모두 포기하여 수십년 동안 방치된 바위였다.
어느 쪽은 푸석푸석하고 어떤 쪽은 단단하여
조각하기에 너무도 어려웠던 것이다.
그 모든 난관에도 불구하고 미켈란젤로는
그 대리석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작품이 완성된 후, 어떤 방법으로 조각했기에
남들이 모두 포기한 그 대리석으로
그토록 훌륭한 조각을 할수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다음과같이고백했다
"나는 돌 속에 갇혀 있는 다비드만 보고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했을 뿐입니다"
위대한 조각상 역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한 결과물이다.
몸에 좋은 보약을 지어 먹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하는 것이다.
근육을 키우는 것보다 시급한 것은
불필요한 살을 제거하는 것이다.
누군가 사랑한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에 앞서
그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
행복을 원한다면
욕망을 채우려 하기보다
욕심을 제거하는 쪽이 훨씬 현명한 선택이다.
내 삶이 허전한 것은
무언가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여전히 비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장점을 추가하는 것보다 시급한 것은
치명적인 단점을 제거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쾌락이 아니라
고통이 없는 상태를 추구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
쾌락은 보태는 것이고
고통은 제거하는 것이다.
현명한 사람은
보탬을 추구하기 보다
제거함을 추구한다.
동방의 현인 야율초재의 말이나,
서방의 현인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나
그 말의 의미는 모두 일맥상통하다.
"무엇을 채울까"를 생각하기 앞서
"무엇을 비울까"를 생각하자.
어떤 장점을 갖출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어떤 단점을 없앨까 부터 궁리 하자.
큰 가르침은 시대를 관통함은 물론이고
삶의 많은 영역에 두루 좋은 영향을 준다.
개인의 행복과 가정의 화목은 물론이고
탁월함을 추구하고 성취를 지향하는
비즈니스 까지 말이다.
무엇을 보탤까를 생각하기에 앞서
무엇을 제거할까를 생각하는 것이
탁월함의 시작이다.
야률초재(耶律楚材)의 말을 다시 들어 보자.
"하나의 이익을 얻는 것이
하나의 해를 제거함만 못하고,
하나의 일을 만드는 것이
하나의 일을 없애는 것만 못하다...
좋은하루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m.blog.naver.com/kgb815/222990386872
귀공자 막내아들 대구스포츠 유치원 시절 (1983년) 6세때
상가건물 짓고 있을때
1조 짜리 대구은행 수표를
주었다
이제 내가 돈을 주어야 한다
손주
할아버지 .할머니께 새배
하느님 나타날 하늘빛
설날 이튼날 힘차게 솟아오른 금호강 일출받아요
금호강 튼튼한 나무
처럼 태양가족도 튼튼하세요
얼음이 녹고 자유롭게
노는 청동오리처럼
평화를 찿으세요
800년된 느티나무앞
태양가족 기도
할아버지.할머니가
태양보며 태양가족
행복을위해 에너지를받고보낸다
까치야
태양가족 기쁜소식 주세요
히말리아 최고봉 8167m
3초의 비밀 알고 있습니까?
*
열흘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누에고치입니다.
*
6개월만 살다가
버리는 집이
제비들의 집입니다
*
1년을 살다가
버리는 집이
까치들의 집입니다.
*
그런데
누에는 집을 지을 때
자신의 창자에서
실을 뽑아 집을 짓고
*
제비는 자기
침을 뱉어
진흙을 만들어
집을 짓고
*
까치는 볏집을
물어 오느라
입이 헐고
꼬리가 빠져도
지칠 줄 모르고
집을 짓습니다.
*
날짐승과 곤충들은
이렇게 혼신을
다해 집을 지었어도
시절이 바뀌면
미련없이 집을 버리고
떠나갑니다.
*
그런데 사람만이
끝까지 움켜쥐고 있다가
종래는 빈손으로
떠나게 됩니다.
*
사람을 위해
돈(화폐)을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돈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고 있습니다.
*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비싼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하는
신세입니다.
*
사람이 거주하기 위해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 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犬)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
이런 현상을
전도몽상(顚倒夢想)이라고 하네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
거꾸로 되고 있는 현상을
일컫는 말을 의미합니다.
*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
행복하지 못한
신세가 된 것입니다.
*
전도(顚倒)는
모든 사물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거꾸로 보는 것이라 했고
*
몽상(夢想)은
헛된 꿈을 꾸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꿈인 줄을 모르고
현실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사전에서 설명합니다
*
완전한 소유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음이
이미 두루 알려진
사실입니다.
*
자연을 완전히
소유하는 생명체는
세상 천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태어난 모든 생물체는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자연에서 모든 것을
잠시 빌려 쓰다가
떠나가는 나그네라고
했습니다.
*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소유해야 할 것은
결코 물질이 아니고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대의 마음속에서 얻은 것이
진정 그대의 귀중한 소유물이다.'']
*그런데 많은 것들을 곁에 두고서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가는
참으로 이상한 현대인(現代人).....
*
미래의 노후대책 세우느라
오늘을 행복하게 살 줄 모르는
희귀병에 걸려 살고있는 現代人.
*
늘 행복을 자기 곁에 두고도
다른 곳을 헤매며 찾아 다니다
지쳐버린 現代人.
*
나누면 반드시 행복이 온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알고도
실천 못하는 장애를 가진 現代人.
*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랑하지 못하는
어리석고 바보같은 現代人.
*
결국은 서로가 파멸의 길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자연/지구 파괴로의 길을
버젓이 걷는 우매한 現代人.
*
지난 날 벌어 놓은 재산을
그저 쌓아 놓기만 했지
가치있게 써보지도 못하고
자식들 재산 싸움으로
갈라서게 만드는 이상한 부모들이
많이 존재하는 現代人.
*
시간을 내어 훌쩍 떠나면 그만인데
앉아서 온갖 계산에 머리 싸매가며
끝내는 찾아온 여행 기회도 놓치고는
중병에 시달리는 이상한 現代人.
*
이러한 전도몽상(顚倒夢想)에서
헤매는 現代人이 오늘날 바로
내 자신일지도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이러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아주 자그마한 비밀,
3초의 비밀 이야기를 꼭
실천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더 도움 무궁인은
2000년도에 바보회를 발기하여
무궁인이 되었다
👉난득호도(難得糊塗)👍
"난득호도(難得糊塗)"
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인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가훈이라고 하는데 뜻을 풀이하면
"바보가 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즉, "똑똑한 사람이 똑똑함을 감추고
바보처럼 사는 건 참 어렵다"라는 뜻으로,
‘난득호도’는 청나라 문학가 중
8대 괴인으로 알려진 '정판교(鄭板橋)'가
처음 사용한 말이라고 하며
그는 詩에서 이렇게 읇었습니다
"총명해 보이기도 어렵지만
어리석은 사람처럼 보이기도 어렵다.
총명한데 바보처럼 보이기는 더욱 어렵다.
내 고집을 내려놓고,
일보 뒤로 물러나면
하는 일마다 마음이 편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의도하지 않아도
나중에 복이 올 것이다."
바보가 바보처럼 살면
그냥 바보지만
똑똑한 사람이 때로는 자기를 낮추고,
똑똑함을 감추고 바보처럼 처신하는 것이
진짜 똑똑이다 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날카로운 빛을 감추고
겸손한 태도를 보인다" 는 것이
어쩌면 동양 철학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똑똑한 사람이
차고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똑똑함을 내세운 사람들 끼리의
불협화음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고 있어
헛똑똑이들의 세상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정말로 똑똑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때론 침묵의 지혜를 선호하는
예의바른 사람입니다.
첨단 정보화시대를 맞아
잡다한 지식과 허구만이 넘쳐나는 요즘
세상엔 무엇보다 똑똑함을 드러내지 않고
겸허히 자신을 낮추는
'난득호도'의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어느새 벌써,
겨울 깊숙히 지나고
봄을 향해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기고 있네요
가끔 이런날에는
황금빛 저녁 노을을 바라본다거나
하늘빛 고운 들녁 길을 거닐어 보심은 어떠한지요?
답답한 마음이 옷깃을 빠져 나오고
시원한 바람 한점이
가슴을 뚫고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실수 있을 겁니다.
무궁인
태양가족 장남 마 민준 대통령 생일을 맞이하다
202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