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에 솔져스가 있을지어니.....>>
2004년에 아무도 모르게 등장한 솔져스 시리즈의 첫작품이다. 하지만 미션의 난이도는 극악했고 멀티는 불안정했다.
이대로 사람들에게 잊혀진체 사라져갈것인가.....

<<가라사대 페이스오브워가 있으라 하시매 포우가 있었고.....>>
솔져스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페이스 오브 워(Face of War 이하 포우)가 2007년에 출시됬다. 포우에서는 획기적인 그래픽의 상향과 더불어 인터페이스의 개선(그래도 불편했다) 그리고 본격적인 멀티게임으로써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하지만 획기적인 개선에도 불구하고 끈임없는 프레임드랍과 멀티의 불안정성은 사람들로 하여금 포우를 외면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다.

<<솔져스 시리즈의 완성 맨오브워>>
그리하여 2009년에 맨오브워(Men of War이하 모우)가 출시되었다. 게임엔진의 개선과 더불어 괄목할만한 최적화를 이루어냈고 멀티를 활성하 시켰다. 아마도 모우가 솔져스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흥행했을 것이다. 하지만 솔져스 시리즈 대대로 이어져내려오는 극악한 미션의 난이도는 모우에서도 그대로 계승됬고 일반유저들이 떠나고 파워유저들만 남게한 계기가 되었다.
(제가 스팀에서 맨오브워를 하는 분들이랑 친분이 있는데 정품을 사서 모우 멀티를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제가 알고 있는 사람이 90%정도 됩니다. 가끔 디시같은데서 하자고 하는것보면 거진 복돌이더군요...)

<<맨오브워의 외전 레드타이드>>
맨오브워의 출시와 더불어 맨오브워의 게임엔진을 기반으로 출시된 맨오브워:레드타이드(Men of War : Red Tide 이하 레드타이드)이다. 사실상 솔져스시리즈에 포함하기는 뭔가 그렇고 맨오브워의 외전 싱글미션팩 정도이다.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으며 싱글캠페인은 흑해연안에서 활약했던 소련 해병대에 대해 다루고 있다. 물론 솔져스 시리즈답게 난이도는 극악하다.



<<솔져스 시리즈의 정점 맨오브워:어썰트스쿼드 특이하게 솔져스 시리즈중 최초로 일본이 정식 추가된다>>
몇주후에 출시 예정인 맨오브워:어썰트스쿼드(Men of War : Assault Squad 이하 어썰)이다. 오픈베타때 놀랄만한 그래픽의 향상과 몇몇 게임엔진의 개선 그리고 멀티친화적인 게임진행방식등이 눈에 뛴다. 정식출시가 되야 알겠지만 오픈베타때는 기대이하의 최적화를 보여주었는데 과연 정식출시때 이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가 어썰의 흥망을 결정지을 것이다.
P.S. 솔져스시리즈... 제가 게임에 눈을 뜬 뒤에 처음 알게된 전략시뮬레이션입니다. 그 인연 때문인지 솔져스 시리즈는 제가 유일하게 모두 정품으로 소장하고 있는 게임이죠. 스팀에서 지금 예약판매를 하고 있고 오픈베타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개인적으로 맨 오브 워 보다는 솔져스가 더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맨 오브 워를 솔져스 시리즈중에 최고라고 꼽고 싶습니다만 어썰트스쿼드가 어떻게 출시되느냐가 중요하겠죠. 사실상 솔져스 시리즈는 지금까지 거의 비주류였던 셈이니까요.
숨겨진 명작이죠ㅋㅋㅋ
ㅇㅇ 이거 진짜 재미있었는대,
문제는 난이도.... 이건 즐길만한 수준이 아니잖아!(라고 뉴비가 한탄합니다)
몇년째 솔져스 시리즈를 즐기고 있지만 단한번도 캠페인을 올클리어 해본적이 없습니다. 캠페인은 맛뵈기로 컨트롤 연습하는셈 치고 멀티를 해야죠.
;ㅅ;
이거 레드타이드 1단계에서 ㅈㅈ 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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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렵다고 느끼실테지만 익숙해지면 짜증난다고 느끼실겁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클릭만하다보면 깨긴 깨는데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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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를 구입하게 되면 오픈베타를 즐길수 있게 됩니다. 뭐 그러면 오픈베타가 오픈베타가 아니게 되버리는군요.
곧있으면 베트남도 나온다던데 ㅋㅋㅋ
베트남은 출시예정이라는것과 스크린샷과 동영상만 알려졌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정보가 없으므로 일단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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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프레임에서 오셨나요. 반갑네요.
맨오브워 정품을 가지고 있는데도 멀티가 어려워서 그만두신 분들은 저한테 말해주시면 친절하게 가르쳐드립니다. 한국인 유저가 너무 적어요 ㅠ
베타 멀티를 나름 재미있게 즐겼지만 아시아에서 하는 유저가 없어서 그런지...
핑이 400을 뛰어넘어서 다이렉트 컨트롤은 커녕 수류탄 피하기도 어렵더군요.
흠... 저도 솔져스 때문에 게임에 활력이 붙었죠. 그리고 페이스 오브 워를 정품으로 샀는데, 금방 망했죠.. 최적화가 별로여서요.. 그 이후거는 컴 사양이 낮아서 못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