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신월동 이웃 방화 살인 40대에 '사형' 구형…"영원히 격리" 기사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아랫집에 사는 70대 이웃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정모(40)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하는 것이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라며 사형을 구형했다. 신상정보 공개 및 추적 전자장치 부착, 보호 관찰 명령 등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44750?sid=102
검찰, 신월동 이웃 방화 살인 40대에 '사형' 구형…"영원히 격리"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서 아랫집에 사는 70대 이웃을 살해하고 불을 지른 정모(40) 씨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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