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범죄를 당할 하등의 이유도 없다.
제목 그대로다.
우리는 헌법의 보호를 받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국가라 하여도 그 권력과 권리, 권한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국가라는 존재는 추상적인 개념이고, 국민들이 모여 필요에 의해 국가를 만들었다.
소수 개인들이 모인 것에 불과한 특정 이익 집단이 국가라는 권력을 내세워 (그것도 법에 의거하지 않는) 한 개인들의 인권과 생명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헌법조항을 어기면서 불법 침해를 하는데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상상초월의 침해이다.
무려 인간의 뇌를 기계와 연동시켜서 24시간 한 개인에게 기계 다루듯이 온갖 전파와 같은 방사선과 음파로 한 개인의 동의 없이 그 사람의 신체와 뇌를 해부하면서 인체 정보를 다 해독하고, 수집해서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놓고 계속 수집과 활용을 반복하는데 가족단위로 실험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
1~3년이라는 시간도 아닌 무려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한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고, 생명을 위협하고 죽음직전까지 몰고가는 최악의 인권유린을 가하고 있다.
이 범죄의 가장 큰 메리트는 가해집단의 신분을 밝히지 않아도 숨어서 원격에서도 얼마든지 어디서든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마음껏 실험 고문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실험 매개체도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안 나고, 만질 수도 없는, 오로지 타겟을 향해 정확한 목표 지점에 보낼 수 있는 주파수 곧 진동과 파동, 파장에 의한 것이기에 주변 비피해자들이 절대 알 수 없어서 이 범죄의 존재에 대해 영원히 속일 수 있고, 피해자들을 한순간에 정.신.병.자. 집단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가해자 집단에서는 아주 좋은 실험도구인 셈이다.
하지만, 전국에 이 뇌생체실험 타겟들이 많지 않은 수지만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그들의 주장은 한결같다. 전파와 음파에 의한 뇌생체실험이고, 이 범죄의 가해주체는 국가 내 비밀 실험 기관이라는 사실.
언제까지 이 더럽고 추악하고 잔인한 뇌생체실험을 무방비 상태에서 20년이고, 30년이고 받아야하는가?
그저 재수가 없어서 타겟이 되었다는 게 말이 되는가?
살면서 아무런 죄도 짓도 않았고 그저 성실하게 살아왔을 뿐이고, 실험용으로 쓰이겠다고 동의한 적도 없는데 말이다.
타겟이 되는 순간, 그 순간부터 한 개인의 인생을 다 빼앗기고, 인권은 온데간데없이 기계와도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24시간 끔찍한 고문과 계속 싸우면서 비참하게 고통스럽게 살아야 하는 게 진짜 기가 막히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
이 범죄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확한 가해주체를 알 수 없다는 것과 언제 이 범죄가 종료될지 모른다는 것과, 이 범죄의 존재와 가해집단이 과연 이 세상에 드러날지도 전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더 끔찍한 것은 아무도 이 범죄의 존재를 믿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며, 이 세상 어떠한 범죄보다도 가장 심각하고, 끔찍한 범죄임에도 관심 조차 없다는 것이다.
첫댓글 물론 이 가해를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자치경찰, 정보경찰이 가지고 있는 권력의 힘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역에서 위험군으로 정보가 주민들(집주변 몰려든 가해자들)의 신고로 수집이 되면 비공식 범죄예방에 의해
실정법 때문에 경찰이 나서지 않고 지역치안협력단체와 용역들이 나서는 겁니다. 거기에 가해자들이 몰려들어 이웃으로 위장하고
시비걸고 증거자료 넘기면서 신고하고 계속 지속적으로 가해하는 겁니다.
그래서 가해자들이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를 하면서 24시간 신변보고서를 올리고 365일 제재를 하는 것입니다.
이웃감시와 주민감시는 진짜 있는 겁니다. 님이 무슨 연유에서인지 오래 전에 사회무질서, 각종 중독(도박, 술, 성, 게임, 인터넷 등), 지속적인 싸움, 고함 등 지역사회의 위험군으로 분류가 된 것입니다. 또 편부, 편모 슬하의 자녀의 우울증 등 자살과 관련된 종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잠재적 범죄자로 분류가 된 것 일수도 있습니다.
경찰은 빅데이터를 진작에 만들어서 주민들의 신고와 전국의 CCTV, 인터넷 상의 댓글과 자료들도 개개인의 사상, 신념, 건강 정보까지
수집 할 수 있습니다.
이웃감시와 주민감시는 진짜 있는 겁니다. 님이 무슨 연유에서인지 오래 전에 사회무질서, 각종 중독(도박, 술, 성, 게임, 인터넷 등), 지속적인 싸움, 고함 등 지역사회의 위험군으로 분류가 된 것입니다. 또 편부, 편모 슬하의 자녀의 우울증 등 자살과 관련된 종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잠재적 범죄자로 분류가 된 것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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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진술한 내용에 저는 해당사항 없구요. 설사 있다해도 이런 고문 받을 이유 전혀 없습니다.
이 고문을 어떠한 이유를 붙여서라도 합리화, 정당화 시키지 마세요.
가해자가 피해자들을 우롱하면서 너가 이런 부류에 속해서 이 고문을 당하는 거야라고 계속 말도 안 되는 세뇌를 시키는 건데 님이야말로 그 가해자의 얼토당토없는 세뇌에 완전히 말려들어간 듯요.
그리고 이웃감시와 주민감시는 님이 생각하는 혹은 의심되는 부분일 뿐이지 100% 사실이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저는 16년 피해 받으면서 한때는 주민들을 의심했지만 최종 결론은 아닌 걸로 내렸습니다. 굳이 주민들의 협조없이도 가능한 실험 영역이고, 이 어마어마한 짓거리에 일개 시민들을 관여시킬 짓을 할 멍청한 가해집단이 아닙니다.
@neoelf0813 (인천) https://youtu.be/ewRXwJQAC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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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elf0813 (인천) 그리고 합리화하고 정당화 한것이 아닙니다.
님이 난독증이 아닌 이상 제가 첫댓글 첫 줄에 가해를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절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yDP5ruAIt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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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BO0a8cd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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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romeo2309/212
https://cafe.naver.com/romeo2309/213
https://cafe.naver.com/romeo2309/215
https://youtu.be/tjt_ZgLm0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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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JtdhwQt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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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romeo2309/310
https://cafe.naver.com/romeo2309/288
이 외에 많은 객관적 증거자료가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오래된 일부 피해자애게서 나타나는 "내가 낸데..." 현상이 나타나는군요.
저는 오로지 법령을 공부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찾아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실체에 근접했다고 믿고 사실상 여러 회원들과 법적 투쟁과 일부 법령을 개정하려 계획중입니다.
제목은 바른뜻.
무작위 랜덤 타켓이 된것이 이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