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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년 미국 투어 다녀온
백동민 입니다.
바이크 밴드 모임에서 21년 8월 A씨는 미국 바이크 투어는 500만원이면개 비행기 왕복 항공료, 바이크 대여, 좋은 호텔 및 식사 등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A씨는 3차례 다녀온 경험을 말하며 4번째 투어에 함께 갈 것을 달콤한 말로 라이더들을 유혹하였습니다.
A씨는 미국 투어를 추진하면서 저를 포함한 다수의 친구들에게 ‘한국 코리아 할리데이비슨’에서 진행하는 금액(1500만원)보다 1/3 가격(500만원)에 갈 수 있다고 함께 갈 것을 부추겼습니다.
1번 사진
2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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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인원의 참여 유도를 위해 모집되지 않은 인원까지 합하여 총 63대의 라이더가 참여를 확정하였다고 밴드에
확인되지않은 정보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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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8일에 예약금 200만원을, 21년 11월 중에 500만원을 입금하였습니다.
처음 들은 금액과는 달랐지만 A씨가 환율 때문이라고 하였기에 믿었습니다.
2022년 4월 투어 예정이었으나 A씨는 22년 2월 중에 22년 4월에 투어를 다녀오면 코로나로 인해 자가 격리 15일을 해야 하니 투어 월일을 변경하여
2022년 10월에 무조건 강행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 A씨는 오른 환율과 유류할증료를 이유로 또다시 추가 비용을 요구하였고 저는 22년 7월 중에 970,467원, 22년 8월 366,600원을 어쩔수없이
입금하여 총 8,337,067원을 A씨의 통장에 보냈습니다.
저와 투어 동기들은 9일의 장거리 투어 중, 혹시 모를 사건 사고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A씨에게 물었습니다.
A씨는 무장 가이드 2명이 동행할 것이며 바이크에 문제가 생기면 바이크를 싣고
혹여 투어중 아프거나 휴식을 취할수있고 사람도 탈 수 있는 트레일러를 일정 내내 운행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저희를 안심시켰고 항공권 및 일정이 예약 진행 중이어서 환불은 불가하다고 몇 번씩이나 말하였습니다.
미국에 도착해보니 무장 가이드 2명과 바이크 트레일러는 아예 없었고
카니발 정도의 일본 차량 1대와 운전자인 B씨가 있었습니다.
B씨는 본인 스스로 가이드가 아니라 A씨를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동행하였고 차량은 짐으로만 가득하여 운전자 외에는 사람이 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일정이 끝날 무렵에 A씨는 투어 동기들과 아무런 상의 없이 거의 반강제적으로 미화 100불씩 준비해서 B씨에게 팁으로 주자고 하였습니다.
부당하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고 저또한
봉투에10$ 넣었고 B씨에게는 따로100$
추가로 주었습니다
소송장에는 제이름과 미국 팁문화를언급하며 10$만 준사람으로 취급 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B씨와 투어 인들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돈을 걷었으며 봉투(3명) 안의 금액까지 꺼내어 확인 후 B씨에게 지급 하는 무례한 행동도 보였습니다.
투어 중 B씨와 C씨의 작은 다툼이 있었는데 A씨는 저에게 B씨가 총기를 가지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였고 B씨가 차 안에 있는 총을 가지고 나오려고 하다가 본인(A씨)을 봐서 참았다고 말을 저에게
하였습니다.
A씨는 시카고에서 출고한 지 얼마 되지 않은 5천 킬로 미만의 최고 사양 울트라 급의 바이크를 대여(렌탈)했다고 하였습니다.
투표 방까지 만들어 원하는 바이크를 선택하게 하여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혹시라도 안 좋은 바이크가 있으면 본인(A씨)이 타겠다고 단체톡방에 글도 적었습니다.
정작 시카고 할리데이비슨에 도착하자 A씨는 먼저 최고 사양의 바이크를 골라서 한쪽으로 끌고 가서 구석에 쪼그라않아서 바이크 상태를 최크하는등 보기 안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5번 6번 사진
나머지 일행들은 한참 지난 후에 주체 측의 차대 번호 뽑기로 타기 껄끄럽고 오래된 바이크 또는 사양이 안 맞는 바이크를 대여 받게 되었고 어쩔 수 없이 타야 했습니다.
제친구는 103엔진의 울트라를 대여 받았습니다.
제가 운전해 보니 스로틀을 여러 차례 당겨도 속도가 올라가지 않았으며 오히려 케이블이 끊어질 것 같아 조바심을 내면서 조심히 타야할 정도로 정말 오래된 바이크였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출발 전, A씨는 준비물 품목으로 오토바이 핸드폰 거치대, 발판 하이웨이 패그, 소주 PT 640m 개인당 7병을 준비해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A씨는 그보다 작은 500m 소주를 가지고 왔으며 거치대 및 패그는 가지고 오지도 않았습니다.
첫날부터 9일 동안 저희는 모텔(호텔) 명 및 주소를 몰랐습니다.
A씨에게 같은 구글 내비게이션이니 모텔(호텔) 정보를 공유하자고 하니 어처구니없게 본인의 "지적 재산"이라고 하였습니다.
아무 정보 없이 5천 킬로를 17대의 바이크가 내비게이션 없이 앞만 보고 달렸습니다.
도착지 정보가 없었고 소통할 수 있는 장비도 없이 17대 바이크가 대열을 맞추어 주행하다가 중간에 대열이 끊어져서 맨 뒤 6대의 바이크는 한참 동안을 헤매야 하는일도 발생 하였습니다
이럴 거면 핸드폰 거치대는 왜 가져 오라고 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미국 투어 다녀오기 전까지 저와 투어 인들은 21년 11월 전에 항공권, 바이크 대여, 숙소 등이 예약완료 된줄알았는데
A씨는 22년 1월 21일 본인의 항공권을 비지니스로 발행 하였고
저희 항공권은 8개월이나 지난
22년 9월 29일에 발행 하였습니다.
제주도 아니 동남아 여행을 가더라도 최소 한달 그이전에는 발행 하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1인당 총 경비는 같은 금액인데
L씨는 237만7천원, 저는 252만7천원으로 왕복 항공권 비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 팀원들은 A씨에게 현금으로 모든비용을 지불하였기에 하나투어에 현금영수
증 제출 요구하였고 이후 팀원들간에 비행기 비용 차이를 알수 있었습니다
A씨는 2022년 10월 여행 10일 전에 바이크 대여 비용을 계산하였고 숙박은
22년9월 12, 13일에 계산한 것을 인보이스를 통해 뒤늦게 확인하였습니다.
7번 8번 사진
저는 2527000원
작년에 비해 올해 환율은 약 20% 증가하였으나 투어 총 경비는 원래 시작 가격(500만원)보다 60% 정도 오른 가격으로 다녀오게 된 것입니다.
A씨가 말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2월 중순에 시작되었습니다.
700만원 입금(2021년 11월 중) 완료 시 항공권, 바이크 대여, 숙박 예약 등을 하였다면 가격은 더 낮은 비용으로 여행을 했을 것입니다.
A씨는 여행 경비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크 대여(렌탈) 비용을 미화 약 6만 달러로 정산하였고 여행 기간 중 최고 환율 1,438원을 적용하여 원화 약 86,280만원을 지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A씨의 계산에 의하면
렌탈 비 총액: 약 60,000$×1,438원=약 86,280,000만원
1대 바이크 렌탈 비 총액: 약 86,280,000÷17(바이크)=약 5,075,000원
1일 1대 바이크 렌탈 비: 약 5,075,000원÷9일=약 563,000원입니다.
9번 사진
1일 1대 렌탈 비용 약 563,000원은 엄청 비싼 비용입니다.
수입 자동차 렌탈 비용보다 비쌉니다. 인터넷으로 제가 미국에서 운행한 바이크와 같은 바이크를 견적 내보니 보험포함 최고 사양의 바이크가 1일 35만원에 렌탈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B씨의 경우 고용된 가이드가 아니라며 카니발급(일본밴차량) 렌트비ㆍ운용비 포함 9일간
8500$×1438=1223000원
1223000÷9=1358800
1일 135만원 비용을 B씨 에게받은 인보이스 를 저희에게 차량 운용비용 이라며 제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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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여행 가기 전 바이크에 대한 기본 보험은 가입하였고 그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보험을 들어야 한다며 미국 도착 후 미화 300불의 보험을 추가 가입하도록 종용하였습니다.
17대 바이크가 보험료 명목으로 미화 300불씩 총5100$ 달러로 현장에서 지급하였고
보험료 납입 영수증 및 보험증서를 요구하였으나 지금까지 못받고 있습니다
투어중 일행중에 바이크 평 크로 인해 지나가는 트레일러를 100$에섭외
타이어교체 600$ 지급 보험처리 요구하였지만 일언지하에 거절 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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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직 투명한 정산과 사과를 부탁하였으나 미국 여행이 끝나고 한국 도착하자마자 바로 A씨가 만든 D밴드에서 강제 퇴출을 당했고
뒤이어 팀원들도 하나둘씩 강퇴 당하였습니다
A씨는 한국 도착 15일 만에 이해할 수 없는 추가 경비 약 75만원을 입금하라고 요구하였고
A씨는 11월 1일에 200만원을 달라는 민사 소송과 명예 훼손으로 형사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어떤 계산법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1명 중 본인, 약 75만원 입금한 4명, 22년 4월 이후 가입한 8명을 제외하고 저를 포함하여 8명에게만 1인당 200백만원
총1600백만원 부당이득금 소송을
제기하였고
이에 저희 8명은 변호사 선임 하에
반대소송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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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2022년 6월 코로나 시절 계획 해놓고 소장에는 오로지 본인만 코로나로 인한 핑계로 변명하고 있습니다
1번사진 500예상 3번사진 500확정
제나이 52살에 지금도 많은 기부와봉사를 평생에 업으로 생각하며 아직어린 초등학생 두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써 75만원에 제양심을
버릴 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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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일행을 통해 인보이스를 보았습니다.
A씨는 ‘인보이스’가 ‘영수증’인 듯 정산 자료로 사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인보이스’는 사전에 ‘상품을 멀리 떨어진 곳으로 보낼 때 그 물건을 받을 사람에게 상품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 보내는 문서. ⇒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영수증’ 없는 인보이스는 ‘견적서’일 뿐이라고 주변 여행사 분들에 이야길 들었습니다
또한 소송은 여러 차례 대화를 하다가 정말로 억울하고 억울하면 어쩔 수 없어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A씨는 소송 후 본인 스스로
얼마나 구린게 많은지 본인이 할리 카페와 밴드에 올린 미국 투어 모집 홍보 관련된 모든 글들과 사진을 삭제하였습니다.
14번 사진
다행히 저와 몇몇 분들이 A씨가 올린 글들및증거 사진등을 캡처해 놓았습니다
저는 오빠네 옛날 떡볶이 일명
"오옛떡" 대표이며 떡볶이 30년 경력 이기에 한식 요리도 어느정도 할 수 있어 미국 출발 전까지 A씨와 매일 통화하며 1일부터 9일까지의 식단을 짜며 야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과 상자보다 더 큰 상자 8개에 한국 음식 재료 및 양념을 직접 구매하고 포장하여 담았습니다.
만만치 않은 일이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기쁨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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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인생의 버킷리스트 ‘66루트 바이크 투어’가 한 장사꾼의 아집과 욕심으로 소송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A씨는 이러한 사실을 잘 모르는 대한민국 다수의 라이더가 있는 할리 카페와 밴드에 2022년 10월 투어 중에서 보기 좋은 사진과 좋았던 내용만을 올려 2023년에 미국 투어를 할 라이더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금도 1년간 이윤 없이 미국 투어를 준비했다고 자기는 여행사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는 2023년 미국투어 천만원 들어간다고 본인밴드에 홍보중입니다
지금환율1230원 여행사가 아니라면
저희가 다녀온 가격보다 당연히 낮아야 함에도 이렇듯이 이율배반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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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비용이 억 단위 이상으로 운용되는 미국 투어는 한 개인이 주최하고 진행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아주 많습니다.
할리데이비슨 본사 또는 능력이 있고 명망이 높은 분들이 계획하고 추진하는 투어를 꼭추천합니다.
바이크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라이더들의
버킷리스트 피해를 예방하고
2022년 미국 루트66 투어를 같이 동행한 팀원들에 명예를 회복하고
싶은 마음에 긴글 올립니다.
A씨가 미국 투어 관련하여 위에글들에 카페 및 밴드에 올린 글 중 캡처한 내용과 많은 증거 사진들
더있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궁금증 또는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상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Ps 본글과 관련하여 한치의 거짓이
있다면 민형사상에 법적처벌을 받을것을 맹세 합니다.
돈내기 싫어하는 사람의 8명으로 낙인찍인 1인으로 말씀드립니다..
물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겠지만 여행가기전에 고소인은 친한바이커 친구였습니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친구가 73만원을 내지 않느다구 법적고소를 취하지는 않습니다.
돈을 낸사람과 않낸사람을 본인의 자대로 기준을 삼아 적군과 아군으로 정하여 돈을 않낸사람을 고소하는 사태까지 이뤄지다니 정말 개탄스러울 따름입니다.
돈이 더들고 덜들던간에 소통이라는 좋은 제도와 대화라는 좋은 방법이있는데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으로만 해야한다는것이 친구1인으로써 않타까울 따름입니다.
물론 지금은 친구가아닌 고소인과 피고인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피고인으로써 씁쓸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라 본투어가 전문적인 투어가 아니기에 미숙하고 완전하지않은 여행이었지만 모든걸감수하구 여행의 좋은 추억만을 간직하려 하였으나 결국에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났네요.
대화와 소통이 없는 여행은 비추드립니다.
이런 글 에도 광고 댓글을 다시는구나.... 최소한 어느 한쪽은 이윤을 목적으로만 한다는걸 알 것 같은 내용과 댓글 입니다
광고 하시는분들 할리카페에 딜러 등록하고 광고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이곳의 미국투어 관련 장사(?)도 일종에 공동구매라 판단 됩니다
제가 알기로 할리카페의 공동구매는 운영자 진행 외에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cloud nine 님
미국 투어링 안내글 올린 토마스입니다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꼭 이윤을 위한 글이라고만 생각 안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에서 42년을 살면서 미국 구석구석 여행을 다녔고, 할리를 타면서 느낀 것은 저 같은 경험자가 별로 없다는 점 입니다.
저의 경험상,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미국 투어링이 많은 돈이 드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갖고 있는 미국 여행과 할리 투어링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올린 면도 있습니다.
여행과 할리를 좋아하는 제가 해 왔듯이, 한국 할리맨들도 탁트인 대륙에서 안전하게 투어링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오래 전 부터 해 왔고
그런 일은 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지요.
저를 통해서 투어링을 하지 않는 분도, 라이딩과 여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런 분들에게 안내하고,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미대륙 횡단에 대해 문의 하시면 제가 자세한 Information을 드릴 생각입니다.
바이크 투어링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지요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바이커들의 로망인 미 대륙에서 투어링을 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tomstour 저를 설득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할리카페 규정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일정 및 금액 공지하고 그거에 맞게 예약하고 진행하는게 당연한건데 몇달이나 지나서 환율에 뭐에 추가입금 요청하는거 부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라이더로서 평생의 버켓리스트였을건데 씁쓸한 결말이라 안타깝습니다.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A본인은 지금도 계속 코로나 핑계일관입니다
작년 코로나 시절에 계획 해놓고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좋은말씀 이십니다.
첨부터 이럴 마음은 없었구요 글쓴이가 투어 첫날부터 2번을 섰었고 3일동안 로드인 저를 앞으로 보내고 고속도로에서 저속으로 로드놀이를 하고있어 전체 팀원들의 안전이 위험하여 맨뒤로 보내니 밴드에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미국현지에서 룸메이트를 앞세워 또다른 밴드를 만들더군요. 그후 팀 분열은 시작되고 미국이라 참고 있었으며 귀국후 강퇴를 시키니 그때부턴 저를 공금횡령범으로 덮어씌웠습니다. 말로 해선 않되겠다싶어 법으로 진행하여 명예를 회복하기 위함인 내용입니다.
@리베르떼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한 마음이드네요!
도대체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오게
되었는지 다시 작년 그날로 되돌아가서 서로 대화를 조금더 했으면 지금에 이상황 보다는 조금더 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위에 제가 올린글과 A씨 댓글에 올린글 한번더 확인 부탁드리며
로드 놀이라니요?
둘째날 B씨 A씨 당신과 내가 모텔방에서 제가 해드린 술안주에
2차로 한잔 하면서
나눈 대화 기억 안나시나요?
집에가면 어린 두아이가 있으니
이상태로 계속 운행하는건 목숨걸고
하는 거다
혹시라도 무슨일이 생기면
제가 가지고 있는 가게를 팔아서라도
책임 질테니까 바이크 실드 있는
A씨 바이크와 바꿔 타자고 했던말
기억이 없으신가요?
그날 저녁 호탕하게 Ok하시더니
다음날 아침 바로 쌩까시던데?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낮게 됩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제발 한가지 더 신호 좀 지키고 타세요 한적한 시골길 직진 신호는 그렇다쳐도 복잡한 경기도권에서
리터급 바이크가
그것도 좌회전 신호는 지키셔야줘
뒤에서
이주 쪽팔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배달 바이크 라이더 분들도 좌회전 신호는 왼만해서는 까지 않습니다
A씨 본인 만수무강에 지장있습니다!
유치합니다 회원님들 앞에서 니가 잘못했으니 내편들어달라고 서로 우기는거에요. 송사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법원가시면 판사앞에서 똑같은 얘기 반복하시는 자신을 보시게 될겁니다. 그냥 만나서 대화로 푸시고 법정까지는 가지마세요. 기부금 액수 까시는거 보니 돈이 중요한건 아닌것 같은데 자존심 싸움 그만하시고 잘못한게있다면 먼저 사과들하시고 다시 좋았던 기억 되살려 화해하세요. 인생짧다면서요. 소송길어지면 이겨도 이기는게 아니고 스트레스만 큽니다. 꼭 대화로 푸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안늦었어요.
정말 잘아시는군요
인생 별거 없는데ㅠㅠ
감사합니다
미국 투어 올 정도면..
다들 여유있고 참 괜찮은 분들일건데...
좋은 인연으로 잘 다녀왔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참여한 투어는 아니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아쉽기도하고 그렇습니다.
웬만하면 시간 낭비는... 하지마시길.
인생 짧아요.
즐겁게~ 재밌게~ 살기도 바빠요.
빠르게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뒤돌아보니 안타깝고 또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사람에 돈에 눈먼 욕망이 이렇게 선량한 라이더들을 힘들고 참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본인 밴드에 불법적으로 올해 가을 미국투어 라이더들을 모집 하고 있네요
이왕 이렇게 시작하였으니
그끝은 보아야 할거 같습니다
이또한 지나 가리라 생각하며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를 않길 바랄 뿐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리며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할리를 타고있는 라이더로서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네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되었어야했는데,~~
상처가 잘 치유되길 바랍니다
킹드레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