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산토리니~ 산토리니 이야마을에서는 비수기라 관광객이 총 3명입니다. 마치 마을 전체에 전세를 낸 느낌입니다.
산토리니 피라마을 - 꽃보다 할배에서 최지우와 이서진 , 어르신들이 밥을 먹던 바로 그곳
제 점심을 책임지는 오벨릭스 맛있고 쌉니다.
해뜨기 전 이른 아침 피라마을 입니다.
저 밑으로 걸어내려 갑니다. 아름답게 보이는 저길은 악마의 길입니다.
온통 덩키의 똥으로 발딛을 틈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난간으로 걸어내려 가고 있습니다
첫댓글 저 보이는 케이블카는 관광객이 없어서 운영을 안했지만 주문 아저씨께서 저만을 위해 운행을 해주셨습니다~
가슴이 뭉클하게 느껴지네요
저곳에서 맥주한잔하고
편하게 늘어지는...😀 파란하늘과 같이